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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재테크에 빠져라

미수다 재테크에 빠져라

: 당당한 여자들의 솔깃한 재테크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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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71g | 153*224*20mm
ISBN13 9788992449236
ISBN10 899244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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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공도윤
한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경이코노미> 증권팀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자리를 옮겨 <한국증권신문> 증권팀 팀장으로 활동하며 증권전문방송 이토마토에서 「이슈 따져보기」 「오늘 여의도는」을 진행했다. 현재 미래에셋 투자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저서로 《500원으로 5,000만 원 만드는 부자들의 경제기사 읽는 법》이 있다.
이데일리TV <투자의 왕도> 출연, 진주MBC라디오 아침을 달린다 <21세기 부자되기 프로젝트> 출연, <한경비지니스> <이코노미스트> <뉴스메이커> 등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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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이자 주는 기특한 녀석, CMA

“씨메메이(CMA)? 그게 뭔데? 그것도 주식상품이야? 아~머리 아퍼, 주식상품은 너무 어렵단 말이야. 이름도 CMA가 뭐니? ”
“너 신문도 안 보냐? 매일같이 CMA 이야기가 신문을 가득 채우는구만, 요즘 재테크에 관심 있다는 직장인들은 무조건 CMA부터 가입하는데…. 뭐 모르는 건 죄가 아니지, 이제부터 시작하면 되지, 용어가 어렵다고 무작정 겁부터 내지마. CMA 하나도 안 어려워. 그냥 은행의 자유입출금식 통장, 뭐 보통예금 통장 같다고 생각하면 돼. 그냥 만 원이고, 2만 원이고 입금만 해도 매일 이자가 붙어, 연 금리도 4% 이상으로 높고…. 너 월급 받고 통장에 몇 백만 원씩 넣어두고 카드 결제대금이나, 각종 공과금 내기 전까지 최소한 며칠간은 사용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통장에 두잖어. 월급통장을 CMA로 하면 카드 결제하기 전, CMA계좌에 자금이 머무는 동안 꼬박꼬박 이자가 붙어?”
“거짓말 마! 증권사는 돈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니? 매일 이자를 주게?!”
- 96쪽

여자만을 위한 펀드

여성의 입김이 커지자 금융권에서도 여성 고객을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여성 전용 금융상품은 여성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선물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표적인 펀드로는 화장품, 생활가전 등 여성 관련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여성펀드인 대한투자증권의 ‘쉬엔스타일(She & Style)’ 펀드가 있다. 투자대상은 △여성 선호도 조사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 △화장품, 생활가전 등 여성의 구매력이 우선시되는 업종 △여성의 취향, 성향, 트렌드를 파악해 여성소비자에 대해 우월적인 판매정책을 가진 기업 중에서 펀더멘탈이 우량하고 저평가된 기업이다.
럭셔리 펀드도 여성이 선택하기 좋은 상품이다. 수백만 원을 들여 티파니의 주얼리나 구찌의 구두를 장만하는 대신, 프랑스의 로레알이나 이탈리아의 PPR(구찌) 같은 명품 그룹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은 어떨까.
아시아인들의 명품 소비가 급증하며 럭셔리시장의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메릴린치는 모든 명품의 30~40%가 아시아에서 소비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고 2014년에는 러시아, 중국, 인도 부자들이 명품 구매자의 32%를 차지하고, 향후 2025년에 가면 세계 명품소비시장의 50%를 아시아인들이 장악할 것으로 내다봤다.

- 175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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