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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철학

주역철학

[ 개정증보판 ]
김창식 | 청어 | 2016년 05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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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00쪽 | 1326g | 153*224*40mm
ISBN13 9791158604134
ISBN10 115860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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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창식
金昌湜
한학대학원 교수·시인
한학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 MBC 문화센터와 기업체 출강으로 주역사상 보급에 힘썼다. 저서로 시집 『까마귀 한 마리 홀로 되어』 『오! 나의 세라핌』, 철학서 『주역철학 강의』, 편저로 『합창용어사전』 등이 있다. 주역사상연구원 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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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역(周易) 강의 배경

환국(桓國) 이래 7만 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문자시대 이래로 가장 위대한 학문인 주역(周易)과 성명학(姓名學)을 공부한 지 30여 년이 흘렀습니다.
주역 강의를 시작하여 3년여가 지나는 동안 주역을 묵상하면서 흥분과 두려움이 교차한 것은, 아직 깨달음이 미미한 까닭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민족은 주역사상의 기초 속에서 단군 이전의 환인시대로부터 고조선, 삼국시대와 고려, 조선의 유구한 역사를 이어왔습니다. 그러나 일제 이후부터 음(陰)의 사회에서 창궐한 마구잡이식 물질문명이 밀려와 우리의 고유사상은 황폐해졌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음의 세계에서 전이된 물질문명을 우리가 받아들여 양의 기운으로 변환하고, 우리의 전통사상을 담아 새롭게 각색하고 보완하여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과학문명은 컴퓨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야말로 음과 양의 태극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문명의 극치입니다. 2진법의 완성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우리는 이 강의에서 역사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만학(萬學)의 제왕이라는 최고의 학문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옛말에는 3대를 적선해야 주역을 공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만큼 귀하고 어렵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열정을 다해서 주역과 우리 몸속에 흐르는 양(陽)의 기운을 음미하고 굳건한 기상을 배우고 익힐 것입니다.
이 책에서 선보이는 각 괘(卦)의 효(爻)마다 붙여진 시(詩)는 필자가 주역을 묵상하면서 얻어진 열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수많은 주역의 저서 중에서 한글세대의 독자가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현대시를 붙여 넣은 것은 최초의 시도이기도 합니다. 독자들을 묵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촉매의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봅니다.

*주역의 묵상

주역을 읽고 묵상하기를 반복하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주역은 단순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경전(經典)’입니다. 주역 원문 경전부분의 한자는 총 4,367자로 되어 있습니다. 각 괘마다 적게는 30자에서 많게는 95자까지 구성되어 있는데, 어려운 한자는 5~10% 정도이고 나머지는 흔히 쓰이는 한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역이 묵상을 요할 정도로 어렵다고 하는 이유는 표현이 압축되어 있다는 점, 생략이 과감하다는 점, 비유가 포괄적이라는 점, 시대적 환경과 문화적 이해가 필요하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래도 잘 들여다보면서 압축을 풀고, 생략된 부분을 가미하고, 포괄적인 비유를 삶의 일상으로 끌어들이고, 당시의 환경과 문화를 현대화시키는 작업이 곧 묵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주역을 알고 싶은 모든 독자가 원본을 들고 헤쳐 나가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역은 난해하다’라고 이구동성으로 혀를 내두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역은 엄청난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묵상에 맛을 들이면 묘한 희열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지혜가 꿈틀거리고, 기가 충전되며, 자부심이 생기고, 상상의 곳간이 열려 삶의 활력이 용솟음치는 것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하여 주역을 새롭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필자가 묵상하는 묵상의 방에서 묵상의 대열에 참여하여 함께 숨을 고르면서 지혜와 희열을 얻어 갈 것입니다. 주역이 이런 것이로구나, 주역이 점서(占書)가 아니라 인문학이구나, 철학이란 이런 거구나, 지혜는 여기에 다 숨어 있었구나, 이게 왜 지금에야 나타난 거지? 하는 흥분의 감흥으로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할 것입니다. 평생 동안 말입니다.
주역을 묵상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른이 되어 있음을 느낍니다. 나의 인생이 보이기 시작하고, 모든 인간의 삶과 세상이 보인다는 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어른으로서 조언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묵상의 힘입니다.
묵상의 주제는 인간의 본성, 인간의 사회성, 자연과 인간, 자신의 인생으로 압축하여 생각할 수 있습니다.

*종합학문인 주역

주역은 전 세계적으로 연구되는 학문입니다. 특히 서양에서의 연구는 괄목할 만합니다. 미국에서만도 3,000여 편에 이르는 주역에 관한 저술과 논문이 나와 있습니다. 그 많은 저술의 대부분이 주역의 과학적 해석의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주역 속의 수학, 천문학 등 과학적인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공자까지만 거슬러 올라가도 2500년 전의 일인데 방정식, 마방진이 들어 있고, 28수(宿) 별자리 운행을 중심으로 천체와 절기, 시간의 개념을 정립한 명실공히 종합과학서인 것입니다.
거기에 인간의 삶을 가미하여, 인간을 우주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시킨 인문학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주의 근원과 인간,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밝히고, 공동체적 삶의 지혜와 예지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의 삶에서 파생된 명리학, 한의학, 상학(相學), 성명학, 풍수학(지리) 등 점서(占筮)적 성격을 띠고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주역 연구는 과학과 인문학이 아닌 점서적 연구가 대부분입니다. 한국에는 약 300여 종의 저술과 논문이 나와 있는데, 불과 몇 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점서를 논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필자가 쓴 이 책은 인문학적 접근임을 밝힙니다. 과감하고 철저하게 철학적 해석을 통해 주역사상을 해부하였습니다.

*희열이 있는 책

지금까지 읽었던 주역 서적에서 제시한 자구(字句)적 해석과 점서(占筮)적 해석으로는 주역이 가르치는 주제를 올바로 파악하지 못하였습니다.
이 책은 주역의 64괘마다 기자(記者)가 쓰고자 하는 주제가 있음을 밝히고, 그 주제를 중심으로 주역의 괘사와 효사가 일맥상통하고 질서정연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해석이 명쾌하고 주제가 분명합니다. 철학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분명 희열이 넘칠 것입니다. 과거에 주역을 공부했던 독자는 더욱 그럴 것입니다.
희열이 있다는 것은 앎의 기쁨으로 닭살이 돋을 만큼 주체할 수 없는 열기에 휩싸인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책

주역은 다이내믹하게 지혜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어떤 처지에서든 그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점을 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이 갈 길이 분명히 밝혀졌는데 점을 치는 어리석은 자가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지혜서라고 하면 『탈무드』를 연상합니다. 이 책을 읽은 후부터는 주역을 통하여 ‘무한한 지혜’의 곳간을 향해 나아가는 기쁨을 얻게 됩니다.

*인문학으로서의 주역

상업적인 목적으로 주역을 접하는 독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필자가 주역을 강의하다 보면 경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점을 치기 위한 목적으로 수강을 시작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주역의 철학을 모르고 점을 공부하면 사상누각(砂上樓閣)입니다. 근본을 모르고 점술(占術)적 해석만 외워서 타인의 인생에 접근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인생은 매우 다양하고 천태만상(千態萬象)입니다. 그 인생의 양태를 다 외울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사람의 인생을 상상하고 유추할 수 있는 힘은 철학이고, 묵상입니다.
최근에 철학이 없는 문명, 철학이 없는 과학기술, 철학이 없는 문화는 빈껍데기라는 사실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모든 기술과 문화에는 인문학이 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는 근본의 명제를 강조하게 된 것입니다. 철학은 하루아침에 정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결합이 잠시 생각으로 되는 일이겠습니까?
우리는 형이상학적 기반 위에서 정립되고 살아온 민족입니다. 미국이나 일본처럼 실용주의 문화에서 질서만이 으뜸 덕목인 민족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파격과 창조, 개인마다의 독특한 에너지 속에서 보이지 않는 질서와 융합, 진취적이고 우주적인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태극의 기운을 받고 있는 것이죠. 우리의 사상과 정체성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역의 인문학적 접근의 필요성은 절대적입니다. 그 후에 점을 공부할 사람은 간단히 기술적인 것만 추가하면 될 것입니다. 주역의 철학사상은 모든 점술의 근간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시(詩)로 이해하는 경전

필자는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입니다. 재주가 대단하지는 않지만 주역의 해석에 시를 가미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하였습니다.
주역의 경전부분은 64괘의 괘사와 용구(用九), 용육(用六), 384효의 효사를 합하면 450개의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각 문장의 말미에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시를 붙여 놓았습니다. 시는 경전의 해석을 간단하고 명쾌하게 하기 위한 필자의 창작이며, 현대시의 형식을 빌렸습니다.
주역에 시를 붙인다는 것이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니었으나 묵상의 산물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아울러 독자들을 묵상의 연장선상에 들어가게 도와줄 것입니다.
주역에 시가 필요하였는가는 독자들이 판단할 몫입니다. 분명한 것은 시를 넣고 보니 주역이 더 명쾌해지고 일목요연해졌다는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이나 장점은 주역의 현대적 해석에 시를 가미했다는 것입니다.

*필자와 주역시대의 동질성

주역의 경전부분은 약 3100년 전에 완성되었습니다. 지구상에 있는 문자화된 저술로는 최고(最古)의 위치에 있습니다. 서양문명의 지주인 그리스신화보다도 500년 정도 앞선 문헌입니다.
주역이 쓰여졌던 시대의 자연적·사회적 환경은 어떠하였습니까? 유목사회이며 농경사회였습니다. 농경문화의 배경 속에서 주역은 쓰여졌습니다. 그러므로 농경사회와 유목사회, 촌락과 공동체의 형성, 사계절과 절기의 이용, 가축과 농기구, 집단의 갈등 등을 이해하지 못하면 주역의 깊은 곳에 접근하기 힘듭니다. 쓰인 한자들의 속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주역의 해석은 왜곡되어 참맛을 잃게 됩니다.
필자는 제주도에서 태어나고 45년간 살았습니다. 제주도의 동쪽 중산간마을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집집마다 소가 다섯 마리 이상 있었고, 말도 몇 마리씩 키웠습니다. 돼지, 개, 닭도 있었습니다. 소는 밭을 가는 농사꾼이었고, 재물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말은 운송을 책임진 동력의 상징으로, 마차를 끌었습니다. 돼지는 혼사나 상사(喪事)를 위해 고기로 필요했고, 닭은 영양소의 조달을 위해 키웠습니다.
필자는 가축들을 키우는 일과 부리는 일, 씨 뿌리고 잡초 매고 거두는 밭일을 다 경험했습니다. 주역의 시대와 비슷한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특히 제주도는 100여 년간 몽골의 지배를 강하게 받았던 지역으로, 대륙의 문화를 현재까지도 간직하고 있는 독특한 섬이기도 합니다.
주역의 기자(記者)가 자신이 살던 시기의 문화를 인용하여 글자 하나하나를 선택하여 쓴 것이기 때문에, 그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해석해야 근사치에 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그 부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기에 이 작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주역의 나라

감히 대한민국은 주역의 나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말입니다. 가장 가까운 증거로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입니다. 태극기야말로 주역의 엑기스만 압축시킨 순수한 주역입니다. 음과 양의 태극과 우주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하늘, 땅, 물, 불의 상징기호를 주역의 질서에 맞게 그려 넣은 주역의 표본입니다.
필자는 태극기 강의를 여덟 시간 정도 합니다. 태극기에 주역의 기본이 다 들어 있기 때문에 그 사상을 전부 밝히려면 100시간도 모자랄 것입니다.
왜 태극기가 국기가 되었을까요? 주역사상이 우리 몸속에 유유히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민족적 위기상황인 19세기 말, 우리의 정신을 일깨우기 위해 고종은 태극기를 국기로 창안하게 됩니다. 가장 민족적인 것을 채택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태극기가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삶 속에 주역사상은 뺄 수 없을 만큼 깊게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묵혀두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을 따름입니다. 일제(日帝)가 그 사상을 빼기 위해 명산의 혈맥에 쇠막대기 수만 개를 박고, 우리 민족의 영혼의 맥을 끊으려고 창씨개명을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태극의 기운을 갖고 있습니다. 태극의 기운은 우주의 기운이고, 창조의 기운입니다. 결국 우주를 지배할 창조의 힘을 갖고 있는 민족이라는 뜻입니다.
그 주역의 힘을 받은 우리의 조선(造船)산업은 세계 1위가 된 지 오래이고, 한국산 자동차는 세상의 곳곳을 누비고, 손에 손마다 들고 다니는 컴퓨터는 우리가 만든 것입니다. 그것은 그 속에 주역의 인문학적 힘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어린 청소년들이 파리의 광장에서 춤을 한번 추기만 하면 유럽이 들썩거리고, 뉴욕에서 노래를 한 곡만 불러도 미국은 환호합니다. 이것 또한 주역의 힘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구상에서 양(陽)의 기운이 가장 강한 나라라는 것을 이 주역 공부를 통해서 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상도동 연구실에서
김창식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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