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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사고방식

적극적 사고방식

: TNT - 마음속의 불

C. M. 브리스톨 저 / 이상헌 역 | 문진출판사 | 2002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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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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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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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6쪽 | 43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849416
ISBN10 898784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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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C. M. 브리스톨
미국 오리건 주의 포틀랜드 시에서 태어나 제1차 세계대전에는 의용병으로 종군했다. 그후 그는 신문기자 · 투자회사 임원 등을 역임했고, 특히 법률 · 종교 · 심리학 등에 흥미를 갖고 인간의 잠재의식 및 신념 연구에 몰두하여, 거기에서 얻은 구상을 가지고 강연 · 라디오 방송 등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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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은 펌프 같은 것이어서 얼마든지 품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이 펌프가 무엇을 품어 낼지 예상할 수는 없지만 창조하는 힘을 마음껏 작용시켜 두면, 때때로 무언가 멋있는 것을 보내 준다" 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근래에는 식료품의 신식 체인 스토어로 그 자신이 푸드 엘렉트릭이라고 이름 붙인 것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오토매틱 가게로 손님이 손수 사고 싶은 물건을 골라 스스로 포장하고 또 출납계 역할을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카운터의 혼잡을 막고 경비가 절약되며, 몇 사람만의 인원으로 대량의 상품을 다룰 수 있다" 라고 사운더즈는 말한다.

"겨우 여덟 사람의 고용인으로 연간 2백만 달러의 상품을 다룰 수 있다. 같은 규모의 다른 슈퍼마켓에서는 적어도 40명에서 60명 정도의 손이 필요하다. 나는 이제까지 일생동안 몇백만 달러를 벌었다가는 없애고, 또 벌었다가는 없애버렸지만, 지금은 다시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 라고 기세가 등등하다.

이런 사람의 야심을 누가 억압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마음의 실린더는 예순 일곱 살인데도 움직이고 있는가? 아직 젊은 사람들도 예순 일곱 살이 될 무렵에도 계속 활동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가? 충분한 훈련을 쌓지 않는 한, 그러한 호언 장담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p.108
"사람의 마음은 펌프 같은 것이어서 얼마든지 품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더욱이 이 펌프가 무엇을 품어 낼지 예상할 수는 없지만 창조하는 힘을 마음껏 작용시켜 두면, 때때로 무언가 멋있는 것을 보내 준다" 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근래에는 식료품의 신식 체인 스토어로 그 자신이 푸드 엘렉트릭이라고 이름 붙인 것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오토매틱 가게로 손님이 손수 사고 싶은 물건을 골라 스스로 포장하고 또 출납계 역할을 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카운터의 혼잡을 막고 경비가 절약되며, 몇 사람만의 인원으로 대량의 상품을 다룰 수 있다" 라고 사운더즈는 말한다.

"겨우 여덟 사람의 고용인으로 연간 2백만 달러의 상품을 다룰 수 있다. 같은 규모의 다른 슈퍼마켓에서는 적어도 40명에서 60명 정도의 손이 필요하다. 나는 이제까지 일생동안 몇백만 달러를 벌었다가는 없애고, 또 벌었다가는 없애버렸지만, 지금은 다시 수백만 달러를 벌 수 있다" 라고 기세가 등등하다.

이런 사람의 야심을 누가 억압할 수 있겠는가? 자신의 마음의 실린더는 예순 일곱 살인데도 움직이고 있는가? 아직 젊은 사람들도 예순 일곱 살이 될 무렵에도 계속 활동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는가? 충분한 훈련을 쌓지 않는 한, 그러한 호언 장담은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p.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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