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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러브 뮤지컬

아이 러브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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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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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47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361650
ISBN10 898636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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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기철
1992년 조선일보에 입사, 1997년부터 문화부에서 공연, 미디어, 학술 분야를 담당해왔다. 특히 뮤지컬, 오페라, 발레 등 공연 예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각별하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과 '캣츠', '레 미제라블'을 연출한 트레버 넌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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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준 timidbear@yes24.com
런던의 웨스트엔드, 뉴욕의 브로드웨이, 그렇다면 한국은 동숭동? 동숭동은 연극의 거리다. 하지만 뮤지컬의 거리라고 하기엔 아직 부족한 요소가 많다. 공연 장소의 협소함이나 자본의 문제 등, 동숭동은 아직 소극장 무대 중심의 공연이 주를 이룬다. 웨스트엔드나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관광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 공연들은 다른 지역이나, 혹은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보는 경우가 많다. 즉 지역인을 제외한 상황에서도 관객이 있다는 것이다. 뮤지컬은 제작비에서 배우의 수까지 대규모 자본을 필요로 한다. 그 때문에 런던과 뉴욕의 대표적인 거리에서만 상영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새로운 시장 진입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뮤지컬은 장기 공연이 거의 없는 편이다. 항상성보다는 이벤트성인 경우가 많다. 드물게 장기 공연을 하고 있는 <지하철1호선>의 경우는 우리 나라 소극장 문화에 잘 어울리는 뮤지컬이었다는 기본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에 장기 공연이 가능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한국적인 상황에서 2001년부터 뮤지컬의 열풍은 <오페라의 유령>부터 시작한다. 각기 다른 번역으로 세 개의 출판사에서 책을 내고, 각종 뮤지컬을 소개하는 책들이 출간되었으며, 유아, 어린이를 위한 책에서 『만화 오페라의 유령』까지 소개되며 그 열기를 더하고 있다. 7월에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공연된다. 뮤지컬 매니아들과 더불어 뮤지컬의 대중화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볼 때는 한국 뮤지컬의 공연 횟수는 아직 적다고 할 수밖에 없다. 한국에서 공연을 다 볼 수는 없지만 대표적 뮤지컬을 모두 소개한 책이 이번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1997년부터 조선일보 문화부에서 공연, 미디어, 학술 분야 등을 맡아온 김기철 기자가 그동안 취재해왔던 뮤지컬 등, 음악을 매개로 하는 공연을 모아서 소개한 책이다. 총 30개 공연을 소개하고 있어서 독자나 관객에게 뮤지컬을 즐길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알려준다. 일반 도서의 크기지만 화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공연 사진을 많이 게재해서 흥미를 더하고 있다.

꼭 봐야 할 4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레 미제라블> <캣츠> <미스 사이공>과 함께 가족 모두 볼 수 있는 축제 같은 뮤지컬 <라이언 킹> <왕과 나> 등과 함께 한국 뮤지컬로서 <명성황후> <지하철 1호선> <난타> 등을 소개하고 있다.

뮤지컬 입문서로서 손색이 없는 이 책은 잘된 공연 팸플릿을 모아놓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현장감에 충실한 기자 글쓰기와 공연별로 스토리 중심의 소개와 함께 미사여구가 없어 독자들이 공연 예술의 장엄함에 대해 지닐 수 있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고 있다. 영어권 문화인 뮤지컬을 좀더 쉽게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썼다는 저자의 설명처럼 단번에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책이다.

또한 부록 `뮤지컬 아는 만큼 보인다'에서는 뮤지컬 감상 포인트를 비롯해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의 소개뿐 아니라 지도, 표를 구매하고 예매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뮤지컬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에게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하루에 한 편씩 뮤지컬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케이프맨」은 1959년 백인 10대 청소년 두 명을 라이벌 갱으로 오인, 살해한 푸에르토리코 출신 16세 소년 살바도르 아그론의 실화에서 출발한다. '케이프맨(망토 사나이)'은 사건 당시 아그론이 검은 망토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타블로이드 신문들이 붙인 별명에서 유래했다.

흥행에 참패했다고 해서「케이프맨」이 엉터리 작품인 것은 결코 아니다. 우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밥 크로울리의 무대는 걸작이다. 막이 오르면 촛불처럼 반짝거리는 푸에르토리코섬 미니어처가 등장한다. 아르론이 게단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거리에서 빌딩과 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한 효과를 냈다. 인물 모형으로 입체감을 살린 교도소 식당은 관객들의 박수를 끌어낸 대목이다. 아그론이 석방돼 버스를 타고 아리조나 사막을 가로질러 귀향하는 장면은 미니어처로 앙증맞게 그렸다. 관객들은 아리아를 멋있게 소화한 배우에게 보내듯 기발한 무대 세트가 나올때마다 박수를 보냈다.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적인 기법도 사용, 1959년 경찰에 체포된 아그론의 인터뷰를 당시 방송 화면으로 재현했다. 라틴풍 음악과 1950년대 록큰롤이 뒤섞인 스튜디오 컨셉 앨범은 1996년 11월사이먼의 대표곡 '엘 콘도 파사'처럼 친숙하다. '본 인 푸에르토리코(Born in Puerto Rico)'는 듣기만 해도 어깨가 으쓱거릴 정도로 낙천적인 라틴인의 정서가 흠뻑 담겨 있는 곡. 서정적 멜로디와 흥겨운 가락이 번갈아 되풀이되는 '베르나데트'도 사이먼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음악이다. 뮤지컬 넘버만 놓고 봤을 때 「케이프맨」의 몰락은 쉽게 예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이먼의 노래 가사가 지나치게 설명적인 점은 문제였지만. 노래만 들으면 모든 게 이해되니까, 배우들의 연기가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었다. 생각해 보라. 뮤지컬 배우들이 이렇다 할 안무도없이 무대 위에서 꼼짝없이 노래만 부르고 있는 장면을.

치명적 약점은 대본에 있었다. 클라이막스 없이 주인공의 일대기를 느슨하게 이어간 탓에 극적 구조가 취약했던 것이다. 수녀들의 학대에 시달리는 일곱 살 시절부터 라이벌 갱과 게부의 학대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갱단에 가입하는 열여섯 살 소년 시절, 감옥에서 책을 읽고 시를 쓰게 된 20~30대까지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극은 긴장감을 잃어갔다. 제작진은 아르곤을 빈곤과 인종주의의 희생자로 그리고 싶었지만 지지부진했다. 주인공의 성격조차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으니, 다른 등장 인물은 말할 필요도 없다. 사실 여기에는 작가 데렉 왈코트의 책임이 적지 않다. 그는 막무가내로 작품 수정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 pp.183~184
「오페라의 유령」은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아내인 사라 브라이트만을 위해 만든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명배우였던 사라 브라이트만은 크리스틴 역을 맡으면서 뮤지컬 최고 스타로 도약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의 '생각해줘여' 는 화장기 걷어낸, 천상의 울림 같은 그녀의 목소리에 실려 히트곡으로 떠올랐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유령 역을 맡은 마이클 크로포드와 함게 런던을 거쳐 브로드웨이에 상륙, 영국 뮤지컬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하지만 그녀의 브로드웨이 데뷔는 진통을 겪었다. 미국 배우 노조에서는 사라 브라이트만이 국제적인 스타가 아니라는 이유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는 것을 반대했다. 외국인에게 일자리를내주기 싫다는 텃세였다. 하지만 웨버와 연출자 해롤드 프린스도 고집으로 맞섰다. “사라 브라이트만이 무대에 설 수 없다면 브로드웨이 공연도 할 수 없다.” 웨버가 고집을 부린 것은 사라 브라이트만이 부인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세계에서 공연되는 자기 작품이 똑같은 방식으로 무대에 오르기를 원했다. 이 때문에 사라 브라이트만뿐 아니라 런던 오리지날 공연에 나섰던 마이클 크로포드와 스티브 바통도 브로드웨이에 함께 갔다. 미국 배우 노조에서는 크로포드는 인정할 만한 스타이고 바통은 미국 시민권을 가졌다는 이유로 넘어갔으나 브라이트만에서 제동을 건 것이다. 배우 노조는 영국에서 막을 올리는 웨버의 신작 공연에 미국 배우를 쓴다는 약속을 받고 한발짝 물러섰다.

「오페라의 유령」은 지금은 누구도 시비걸지 않는 걸작으로 손꼽히지만, 브로드웨이 데뷔 때는 달랐다. 「뉴욕 타임스」와「뉴욕 매거진」은 시큰둥했다. 특히「뉴욕 탕임즈」는 “가사와 안무가 단조로운 데 반해 무대 기술은 뛰어나다”고 평할 정도로 냉소적이었다. 하지만 관객들은 연일 매진으로 지지표를 던졌다. 덕분에 「오페라의 유령」은 영화와 연극, 뮤지컬을 통틀어 지난 세기 가장 성공한 공연으로 기록됐다. 전세계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지켜본 관객은 1억 명을 넘긴 지 오래다. 입장 수입만 1999년 12월 기준으로 3억 달러를 넘겼다. 1986년 런던 허 매저스티스 극장 초연이래 13년 만에 거둔 성과다. 요즘도 서둘러 예약하지 않으면「오페라의 유령」을 보기 어렵다.

「미스 사이공」과 」「캣츠」가 막을 내린 후에도「레 미제라블」과 함께 여전히 브로드웨이를지키고 있는 대흥행작이다. 1987년 최우수 뮤지컬상과 남우 주연상을 비롯, 토니상을 7개나 거머쥐었다.
--- pp.24~26
「케이프맨」은 1959년 백인 10대 청소년 두 명을 라이벌 갱으로 오인, 살해한 푸에르토리코 출신 16세 소년 살바도르 아그론의 실화에서 출발한다. '케이프맨(망토 사나이)'은 사건 당시 아그론이 검은 망토를 입고 있었기 때문에 타블로이드 신문들이 붙인 별명에서 유래했다.

흥행에 참패했다고 해서「케이프맨」이 엉터리 작품인 것은 결코 아니다. 우선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밥 크로울리의 무대는 걸작이다. 막이 오르면 촛불처럼 반짝거리는 푸에르토리코섬 미니어처가 등장한다. 아르론이 게단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는 거리에서 빌딩과 하늘을 올려다보는 듯한 효과를 냈다. 인물 모형으로 입체감을 살린 교도소 식당은 관객들의 박수를 끌어낸 대목이다. 아그론이 석방돼 버스를 타고 아리조나 사막을 가로질러 귀향하는 장면은 미니어처로 앙증맞게 그렸다. 관객들은 아리아를 멋있게 소화한 배우에게 보내듯 기발한 무대 세트가 나올때마다 박수를 보냈다.

이 작품은 다큐멘터리적인 기법도 사용, 1959년 경찰에 체포된 아그론의 인터뷰를 당시 방송 화면으로 재현했다. 라틴풍 음악과 1950년대 록큰롤이 뒤섞인 스튜디오 컨셉 앨범은 1996년 11월사이먼의 대표곡 '엘 콘도 파사'처럼 친숙하다. '본 인 푸에르토리코(Born in Puerto Rico)'는 듣기만 해도 어깨가 으쓱거릴 정도로 낙천적인 라틴인의 정서가 흠뻑 담겨 있는 곡. 서정적 멜로디와 흥겨운 가락이 번갈아 되풀이되는 '베르나데트'도 사이먼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음악이다. 뮤지컬 넘버만 놓고 봤을 때 「케이프맨」의 몰락은 쉽게 예상할 수 없었을 것이다. 사이먼의 노래 가사가 지나치게 설명적인 점은 문제였지만. 노래만 들으면 모든 게 이해되니까, 배우들의 연기가 개입할 여지가 거의 없었다. 생각해 보라. 뮤지컬 배우들이 이렇다 할 안무도없이 무대 위에서 꼼짝없이 노래만 부르고 있는 장면을.

치명적 약점은 대본에 있었다. 클라이막스 없이 주인공의 일대기를 느슨하게 이어간 탓에 극적 구조가 취약했던 것이다. 수녀들의 학대에 시달리는 일곱 살 시절부터 라이벌 갱과 게부의 학대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갱단에 가입하는 열여섯 살 소년 시절, 감옥에서 책을 읽고 시를 쓰게 된 20~30대까지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면서 극은 긴장감을 잃어갔다. 제작진은 아르곤을 빈곤과 인종주의의 희생자로 그리고 싶었지만 지지부진했다. 주인공의 성격조차 제대로 그려내지 못했으니, 다른 등장 인물은 말할 필요도 없다. 사실 여기에는 작가 데렉 왈코트의 책임이 적지 않다. 그는 막무가내로 작품 수정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 pp.183~184
「오페라의 유령」은 작곡가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아내인 사라 브라이트만을 위해 만든 작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명배우였던 사라 브라이트만은 크리스틴 역을 맡으면서 뮤지컬 최고 스타로 도약했다. 서정적인 멜로디의 '생각해줘여' 는 화장기 걷어낸, 천상의 울림 같은 그녀의 목소리에 실려 히트곡으로 떠올랐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유령 역을 맡은 마이클 크로포드와 함게 런던을 거쳐 브로드웨이에 상륙, 영국 뮤지컬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하지만 그녀의 브로드웨이 데뷔는 진통을 겪었다. 미국 배우 노조에서는 사라 브라이트만이 국제적인 스타가 아니라는 이유로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는 것을 반대했다. 외국인에게 일자리를내주기 싫다는 텃세였다. 하지만 웨버와 연출자 해롤드 프린스도 고집으로 맞섰다. “사라 브라이트만이 무대에 설 수 없다면 브로드웨이 공연도 할 수 없다.” 웨버가 고집을 부린 것은 사라 브라이트만이 부인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는 세계에서 공연되는 자기 작품이 똑같은 방식으로 무대에 오르기를 원했다. 이 때문에 사라 브라이트만뿐 아니라 런던 오리지날 공연에 나섰던 마이클 크로포드와 스티브 바통도 브로드웨이에 함께 갔다. 미국 배우 노조에서는 크로포드는 인정할 만한 스타이고 바통은 미국 시민권을 가졌다는 이유로 넘어갔으나 브라이트만에서 제동을 건 것이다. 배우 노조는 영국에서 막을 올리는 웨버의 신작 공연에 미국 배우를 쓴다는 약속을 받고 한발짝 물러섰다.

「오페라의 유령」은 지금은 누구도 시비걸지 않는 걸작으로 손꼽히지만, 브로드웨이 데뷔 때는 달랐다. 「뉴욕 타임스」와「뉴욕 매거진」은 시큰둥했다. 특히「뉴욕 탕임즈」는 “가사와 안무가 단조로운 데 반해 무대 기술은 뛰어나다”고 평할 정도로 냉소적이었다. 하지만 관객들은 연일 매진으로 지지표를 던졌다. 덕분에 「오페라의 유령」은 영화와 연극, 뮤지컬을 통틀어 지난 세기 가장 성공한 공연으로 기록됐다. 전세계에서 「오페라의 유령」을 지켜본 관객은 1억 명을 넘긴 지 오래다. 입장 수입만 1999년 12월 기준으로 3억 달러를 넘겼다. 1986년 런던 허 매저스티스 극장 초연이래 13년 만에 거둔 성과다. 요즘도 서둘러 예약하지 않으면「오페라의 유령」을 보기 어렵다.

「미스 사이공」과 」「캣츠」가 막을 내린 후에도「레 미제라블」과 함께 여전히 브로드웨이를지키고 있는 대흥행작이다. 1987년 최우수 뮤지컬상과 남우 주연상을 비롯, 토니상을 7개나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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