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2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0681916
ISBN10	8940681916

더보기

Prologue IT혁명을 오해하고 있는 일본의 비즈니스맨 1. IT화 이콜 e커모스는 아니다 2. 흉내내기 벤처시대는 끝났다 3. 미국에서는 속속 e마켓 프레이스가 탄생하고 있다 1. 지구규모의 서바이벌전의 막은 올랐다 1. 각광받는 21세기 선진 비지니스 모델 2. 초기의 컴퓨터는 필요악이었다 3. 미국의 전략툴로써 개방된 인터넷 망 4. 초기의 없었던 스피드로 보급되는 인터넷 테크널러지 5. 앞으로 수십 년이면 끝날 제2차 산업혁명 6. 인터넷에 적응 못하는 기업은 망한다 7. 일본은 IT후진국이라는 사실 8. IT란 말도 없었던 시대에 전략을 개시한 시스코 9. 네트워크업계의 갈리버 3. 속도가 21세기를 제압한다 1. 스피드 업의 기본전략은 파트너십 2. 대규모의 파트너십 3. 왜 시스코는 매수가 잘 되는가 4. 간접 부문은 적극적으로 외부화한다 5.「디바이드 & 글로우」로 벤처정신과 스피드유지 6. 일반사원도 최후엔 CEO에 직소 할 수 있다 7. 권한위양과 매트릭스방식으로 속단 속결 8. 성공의 최대요인은 고객지향 9. 인터넷 전화로 연간 3천만엔이 떴다 4. 21세기의 기업문화 1. 속도가 느림을 제압하는 시대 2. 일본의 감추는 문화는 치명상이 되지 않을 수 없다 3. 모그릿지 회장이 만든 맹렬한 검약문화 4. 테크널러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변한다 5. 21세기형 기업의 조건 6. 결과를 내놓지 못하는 엘리트만큼 쓸모 없는 자는 없다 7. 발돋움한 목표설정이 버티는 힘을 낳는다 8. 사치는 회사도 사원도 오래가지 못한다 5. e마켓프레이스와 SCM의 최전선 1. 에코시스템이 경영을 변혁한다 2. 한번 폐허가 되고 일본을 배운 미국의 기업 3. 메릴 린치에 무엇이 일어났는가 4. e비지니스 제2장은「제국의 역습」 5. 앞으로는 웹 대 인간이 아니라 인간 대 인간의 싸움 6. 21세기의 기업형태 7. 일본에 제2차 벤처붐 가능성 6. IT화의 실천적 추진방법 1. 필요한 것은 싫은 일도 감추지 않고 밝히는 문화 2. 추진의 지본모텔은 크라이언트 펀디드 3. 비즈니스 부분을 뺀 IT화는 없다 4. 전적으로 맡기는 것이 아니라 두 잇 유어 셀프로 5. 우선 간단하고 가장 효과가 오를 만한 것부터 착수하라 6. 처음에 결정할 것은 원가절감목표이다 7. 간단한 메트릭스에 맺핑으로 정리해서 생각한다 8. 일본인은 논리적 사고법을 싫어한다 7. 일본이 앞으로 조급히 밝혀야 할 과제 1. 이런 어려움에 당신은 견딜 수 있습니까 2. 인터넷 이코노미가 자라있지 않은 일본 3. 악평등주의, 관료주의의 폐해 4. 외자의 공세는 아직 시작일 뿐 5. 실력을 닦지 않으면 한파에 내침을 당하는 시대 6. 글로벌 스탠다드를 이해할 수 있는 참 국제인을 양성하라 7. 일본의 기업도는 선진국 최저랭크 20위 8. 호모지니어스 한 사회는 약하다 9. 상식에서 속아서는 안된다. 8. 일본 재생의 결정 수는 교육 1. 해외에 웅비하는 대망의 벤처기업 탄생 2. 패러다임 쉬프트에는 생애교육이 불가결하다 3. 인터넷에 폭빠진 생활은 인간의 감성을 앗아간다 4. CIA가 예측한 일본전략의 시나리오 Epilogue 국제경쟁력이 있는 벤처기업육성을 실현하기 위하여 1. 시스코를 퇴임하고 벤처캐피탈 회사 설립 2. 다행히도 쟁쟁한 면면이 모였다 3. 겨냥은 국제경쟁력을 갖는 세계에 통용되는 IT벤처 육성 4. 일본 벤처환경을 바꾸는 실리콘밸리형 5. 최대 과제는 묻혀 있는 테크널러지의 아웃풋 6. 평가, 지원, 성장까지 일관된 인큐베이션을 실시 7. 캔버스에서 국제기업이 탄생한다 8. 시니어의 활용은 일본경제에 불가결하다 9. 눈빛이 반짝거리는 사회를 되찾기 위해 후기

더보기

저자 소개 (1명)

역 : 이상원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양병준

건국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 대한 중석광업(주) 기획개발부장. 한국산업개발연구원 경영개발실장 · 경영지도위원. (현)한국창의기획학회 및 한국비티티연구소 상임고문.

저서 및 역서로『종합경영관리와 분석』『목표관리의 이론과 실제』『직능자격제도의 도입과 실제』『초 사고』『브레이크쓰루』『브레이크쓰루 리엔지니어링』외 다수가 있다.

저자 : 마쓰모도 다카도시

아카데미 캐피탈 인베스트먼트(주) 대표이사. 케이오기슈근대학 교수, 법정대학 명예교수. 법정대학 공학부 전기공학과 졸업. 일본 썬마이크로 시스템(주) 설립사장. 시스템, 소프트웨어, 아소시에이트(주) 설립. 일본 시스코시스템스(주) 사장 및 회장. 일본은행 정책위원회 고문.

더보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은 어느 기업이나 하고 있는 신제품에 관한 각가의 정보 공개가 있습니다. 이것도 물론 웹 상에서 볼 수 있는 짜임새로 되어 있으며 고객지원까지 됩니다. 이전에는 본사에 콜센타가 있고 인컴을 붙인 100명 가까운 오퍼레이터가 상주하고 유서로부터 차례차례 들어오는 각종 기술적인 질문이나 트러블에 응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원래 기술적인 전문가는 아님으로 간단한 질문 외는 기술부문에 전화를 돌려주는 접수안내원입니다. 이와 같이 단순히 접수만 받는 사람이 100명이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접수 안내원이 한 명도 없습니다. 고객은 직접「시스코 코낵션라인」이라 명명된 웹에 엑세스해서 24시간 언제나 서포트 받는 체제로 변해 있습니다.

시스코의 고객지원을 테크니컬 어시스턴트 센다는 미국 본사, 부룻셀, 오스트레일리아, 일본 등 세계에 수 지점이 있고 네트워크로 이어져 있습니다. 예컨대 네트워크 시스템에 밤중에 트러블이 발생했을때, 네트워크가 다운된 채 다음날 아침을 맞이하여 비즈니스타임에 돌입하면 대단한 혼란이 생깁니다. 시스코의 고객은 이런 때에도 당황하지 않고 지낼 수 있습니다. 시시코의 고장점검용의 웹에 엑세스하면 설령 심야라도 해결되기 때문이며「어떤 제품을 쓰십니까」「지금 어떤 현상이 생겼습니까」하는 가이드에 따라 대답해 가면 트러블슈팅의 방법이 표시되어 문제처리가 될 수 있는 짜임새로 되어 있습니다. 또 빈번히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서는 웹에 반영됩니다.

--- p.52~53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리뷰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한줄평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