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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 통일역사교육을 말하다

한국과 독일, 통일역사교육을 말하다

: 학자, 전문가, 교사들이 함께 토론하고 제시하는 통일역사교육

김춘식 편저 | 느티숲 | 2016년 05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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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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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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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5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153*224*30mm
ISBN13 9791195446667
ISBN10 119544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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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춘식
1독일 함부르크대학교(Universitat Hamburg)에서 역사학과 교육학·정치학으로 학사/석사과정을 마친 후, 동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서양근현대사)를 취득하였다. 학위 취득 후 함부르크대학 역사학부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교육부 고등교육·직업교육 자문위원으로서 정부의 대학지원사업에 관한 정책자문 및 한독 간 교육 분야의 교류와 협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한 지난 2014년에는 [한독 통일역사교육포럼]의 포럼위원장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유럽 고건축물 소실과 복원에 관한 역사다큐멘터리 [독일건축의 두 얼굴]을 기획·진행했으며, 역사문화와 정치현안을 다룬 다수의 방송 고정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독일의 문화제국주의와 중국(Deutscher Kulturimperialismus in China)」(2004), 「두려움과 경탄 사이의 동아시아(Ostasien zwischen Angst und Bewunderung)」(2002), 「과학기술과 공간의 융합」 (공저, 2010), 「호모 메모리스」(공저, 2014), 「마인강가의 프랑크푸르트 :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문화도시」 (2015)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제국주의 공간과 인종주의〉, 〈해양 공간과 네트워크, 독일한자(Deutsche Hanse)의 교류 공간을 중심으로〉, 〈독일제국의 중국교주만 식민지문화정책 1898-1914〉, 〈독일의 동 아시아 해양정책과 식민지 건설계획을 중심으로〉, 〈제1차 세계대전과 칭다오전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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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국 사람들에게도 통일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우리에게 그랬듯이 여러분들께도 평화롭게 진행되어 가길 희망한다. 독일의 재통일은 단 한 번의 발포도 없이 이루어졌다. 부득이한 경우 격렬한 대립이 있었지만, 무기가 아니라 말로 행해졌다. 따라서 새로운 세상(통일시대)에서는 사람들이 올바른 길을 찾아가도록 현명한 교사들께서 잘 인도해주길 희망한다.”
--- p.26

“통일교육은 반드시 역사적인 인식을 배경으로 해야 한다. 분단이 과거라면 분단의 아픔은 현재이며, 통일은 미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의 통일교육의 경우, 주로 사회과학적 접근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고 역사교육과 연계된 내용은 드물다. 반면 독일에서는 통일교육이라는 용어 자체를 찾기가 쉽지 않고, 그나마 대부분 역사교육의 영역에서 다루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한독 공동포럼의 타이틀을 [한독 통일역사교육포럼]으로 결정한 것은 이러한 학술환경의 차이를 극복함과 동시에, 향후 한국에서 통일역사교육에 대한 연구 동기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 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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