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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미술관 시리즈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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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미술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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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73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9862634
ISBN10 895986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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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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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보면서 독자들은 부담 없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문화적 지평을 열어갈 것이다. 이 시리즈의 새로운 책들은 독자들에게 미술의 역사를 편람할 훌륭한 기회를 제공한다. -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

줄거리의 씨줄과 날줄에는 항상 화가의 삶과 관심사들이 연결되어 있다. 화가로서 그의 사상과 고민들, 그의 삶에서 겪어야 했던 긴박한 상황들이 거미줄처럼 이어져 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서 카페테리아에 웅크리고 앉아서 무료하게 창밖을 바라보는 일이 없을 것이다. 한 손에 이 책을 들고 스스로 걸어서 작품의 세계로 풍덩 빠져들 것이다. - 「쥐트 도이체 차이퉁」

청소년 독자들이 학교에서 받는 미술 수업시간에서 좀처럼 배우기 어려운 자세하고 고급스러운 문체와 해답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획 방향을 잘 선택했다. 세련된 입맛을 가진 독
자들에게 좋은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 출판잡지 『에젤스오어』

독서의 인상은 신선하고 부드럽다. 책읽기와 그림읽기를 함께 하면서 얻는 즐거움이 있고, 알아듣기 쉬운 말투로 친절하게 풀어쓴 내용들이 호감을 준다. 어려운 미술 이론과 작품들을 가벼운 발걸음으로 산책할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 『다름슈타트 에코』

작품의 연대별 나열보다는 특정 작품을 실마리로 작품의 배경과 시대상을 풀어나가는 기법이 독보적이다. - 「중앙일보」

이 시리즈는 그림 한 점을 중심으로 화가의 생애와 예술관을 들려주고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화가들의 그림을 비교해가면서 작품의 의미를 파헤치는 미술교양서이다. - 「경향신문」

화가와 작품 한 점에 집중하여 차별화된 미술 이야기와 작가론을 펼치는 시리즈이다. - 「문화일보」

4대째 방앗간을 운영해온 집안에 재능 있는 화가가 태어난 사실에 아버지는 당황한다. 다행히 아버지는 렘브란트가 가는 길을 적극 지원했다. 지은이는 <벨사살 왕의 연회>라는 작품 한 편을 놓고 수다스럽게 해설한다. - 「한겨레」 이권우의 요즘 읽은 책

사조에 기죽지 마라. 작품의 연대별 나열이라는 따분한 형식도 잊어버려라. 이 책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읽는 방법은, ‘모나리자에 눈썹이 없는 까닭은?’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호기심이다. 렘브란트는 <벨사살 왕의 연회>를, 브뢰겔은 <게으름뱅이 천국>을, 한 점씩을 책으로 옮겨와 그림의 사연을 풀어내는 식이다. - 『FILM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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