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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웠다, 그리고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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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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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421331
ISBN10 89924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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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의 北進을 위한 투쟁은 계속돼야 합니다>

지난 12월19일 좌파정권종식의 주인공은 애국시민들입니다. 지난 5년 全國 방방곡곡에서 『반역정권 종식』과 『盧정권 타도』의 함성을 외쳐 온 장본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국민행동본부는 여러분들의 지지와 지원 아래 좌파정권과 정면에서 투쟁해왔습니다.

「살아있는 권력」과 싸운다는 것은 힘들고, 고통스럽기까지 한 일이었습니다. 국민행동본부의 본부장을 맡아 온 본인은 검찰과 경찰을 오가며 시달려야 했습니다. 『헌법을 지키겠다』는 合法활동이었으니, 뒤져봐야 나올 게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내란 죄』, 『내란선동죄』, 『대통령 불경죄』등 온갖 황당한 죄목(罪目)을 들먹여 괴롭혔습니다. 간첩을 수사하는 對共분실로 불려가 모욕을 주기도 했습니다. 國家觀이 빈약한 어린 검사들에게 조롱을 당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인간적으로 견디기 힘든 순간도 많았습니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힘은 좌파정권 종식을 향한 절박함이었습니다. 우리 후손들, 아니 나의 손자·손녀들이 살아 갈 이 나라가 쓰러지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함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강한 힘의 원천은 국민행동본부를 지탱시켜 온 시민들의 애국심이었습니다. 눈과 비를 맞으며, 자신들의 돈과 시간을 써가며 투쟁해 온 열정이 간난신고(艱難辛苦)를 이기게 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좌파정권과 싸워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승리했습니다.

이 책은 가장 치열했던 지난 2년간 애국투쟁의 기록을 담은 자료집입니다. 국민행동본부는 주인공이 아닙니다. 애국운동에 동참했던 수십 만 애국시민 모두가 피와 땀, 눈물로 기록한 전사(戰史)가 바로 이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혼(魂)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지켜 준 효자(孝子)를 알아볼 것입니다. 좌파정권은 교체됐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1회전일 뿐입니다. 一流국가 건설을 위한 대장정은 멀기만 합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친북청산」, 「북한해방」, 「자유통일」이라는 세 가지 역사적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국가기관과 문화권력 곳곳에 숨어들어가 있는 김정일 추종세력과 간첩들을 내버려 두고선 대한민국이 정상화될 수 없습니다. 국가가 가야 할 방향을 놓고 끝없이 벌어지는 혼선을 막기 위해 친북좌익세력의 청산이 필수적입니다.

김정일 정권과의 적당한 타협(妥協)이나 공존(共存)으로 2천 만 동족을 폭압과 독재로부터 구해낼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도 수십 만 꽃다운 북한처녀들은 돼지 한 마리 값에 동토(凍土)에서 팔려 다닙니다. 30만 명이 넘게 수감된 정치범수용소에서 인간이란 벌레보다 못한 비극의 상징일 뿐입니다.
헌법은 북한정권에 대한 타협이나 공존을 허용치 않습니다. 헌법이 정한 유일한 대북관(對北觀)은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자유민주주의 방식에 의한 통일입니다. 反국가단체이자 내란집단이자, 인간의 존엄을 말살하는 폭정(暴政)인 김정일 정권을 끝장내는 것입니다.

애국시민들은 좌파정권을 종식시켰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쉴 때가 아닙니다. 친북반역 청산, 북한해방, 자유통일의 과업을 이루기 위해 갈 길이 멀고, 할 일이 많습니다. 「자유(自由)의 북진(北進)」을 위한 애국시민들의 투쟁은 계속돼야만 합니다. 저 역시 마지막 순간까지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사랑은 지갑과 손발로 표현된다」는 격언(格言)을 애국투쟁에서 실천해 주신 국민행동본부 회원들이 이 책의 공동저자(著者)라고 생각합니다. 물심(物心) 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7년 12월 31일
徐貞甲 국민행동본부장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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