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도킨스의 망상

도킨스의 망상

: 만들어진 신이 외면한 진리

[ 양장 ]
리뷰 총점5.3 리뷰 9건
정가
8,000
판매가
7,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172쪽 | 28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207777
ISBN10 895220777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조애나 맥그라스(Joanna Collicutt McGrath)
남편 알리스터 맥그라스와 같이 옥스포드와 케임브리지에서 수학했고, 옥스포드 위클리프 홀과 옥스포드 뉴필드 정형외과 센터에서 연구원으로 있었다. 현재는 런던 대학 히스롭 칼리지의 종교심리학 교수로 있다.
역자 : 전성민
서울대학교 수학과(B.Sc.)를 졸업한 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지에서 성서언어 전공으로 기독교학석사(M.C.S.), 구약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을 마쳤다.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존 바톤(John Barton)교수의 지도를 받아 박사학위를 취득할 예정(D.Phil.cand.)이다. 청년 시절 사랑의교회에서 신앙 훈련을 받았으며, 구약 성경의 역사서, 구약 윤리, 복음주의 신학, 평신도 신학 등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논문으로는 “땅의 신학을 재정립하라”, “구약 윤리의 신학적 체계”와 국제적 구약 학술지 Vetus Testamentum 56.2호에 실린 “Whose Cloak Did Ahijah Seize and Tear? A Note on 1 Kings xi 29-30” 등이 있다. 현재 월간 「복음과상황」 편집위원으로 있으며, 용인에 위치한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구약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도킨스의『만들어진 신』은 내가 무신론자라는 사실을 부끄럽게 만드는데, 내가 왜 그렇게 느끼는지를 맥그라스가 너무나 분명하게 설명해 준다.
-마이클 루즈Michael Ruse ( 플로리다 주립대학 철학교수)

맥그라스 부부는 해박한 지식과 논의를 통해 리처드 도킨스의 종교 없는 유토피아에 대한 이상을 환상적으로 무너뜨린다. 도킨스와 같이 옥스포드에서 연구하는 학자로서 맥그라스 부부는 도킨스가 주장하는 이론이 허점투성이고 일관되지 않을 뿐 아니라, 놀라울 정도로 깊이가 없음을 신랄하고 명쾌하게 드러낸다.
-오언 깅그리치Owen Gingerich ( 하버드 대학 천문학 교수)

도킨스의 책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저술된 과학서가 아니다. 한마디로 무신론을 전제로 한 자신의 무신론적 이데올로기를 과학의 이름으로 정당화하려는 종교비판에 불과하다.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재 활동하는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상당수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만 보더라도 그의 주장이 오류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과학자이자 신학자인 저자가 도킨스의 주장이 얼마나 편협하고 일방적인가를 잘 드러내주고 있다. 신앙의 합리성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읽어야 할 책이다.
-손봉호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맥그라스는 옥스포드의 과학자라는 권위와 세계적인 대중작가의 인기로 무장한 이 시대의 골리앗 도킨스를 향해 물맷돌을 날리며 변증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이 책의 힘은 저자 역시 도킨스 못지않은 옥스포드 과학자이며 세계적인 신학자요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명성에 있다기보다는 골리앗의 허세에 굴복하는 독자들에 대한 저자의 간절함,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함을 참지 못하는 저자의 열정에서 비롯된다. 독자들이 이 책을 덮을 즈음엔 무신론이야말로 악의로 조작된 망상이 아니냐는 결론을 수긍하게 될 것이다.
-신국원 (총신대 신학교수)

아무리 하나님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신이라고 강변을 하더라도 그 존재를 부정할 증거는 없다. 그분은 여전히 살아 계시기 때문이다. 리차드 도킨스는 ‘하나님은 없다’라는 신앙을 가지고 있으나 수많은 지성인은 오히려 ‘하나님은 계시다’라고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다. 과학의 눈으로 보면 하나님의 존재가 해체되어 공중분해 될 것 같지만, 과학을 알면 알수록 하나님의 창조하신 손길을 깨닫게 된다. 바로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이 사실을 더욱 확연하게 깨닫게 해 준다.

-김경태 (포항공대 생명공학 교수)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