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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

주식투자 532법칙으로 손실계좌 복구하기

: 잃어버린 원금 되찾는 맞춤형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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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00g | 147*220*20mm
ISBN13 9791186325773
ISBN10 118632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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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권희
메리츠종금증권 도곡금융센터 팀장으로, 개인투자자는 물론 증권사 직원 등 금융 전문가들을 상대로 투자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제TV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토마토TV, 이데일리TV 등 경제방송에도 출연 중이다. 주식 투자금을 잃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532법칙을 활용한 ‘주식손실복구 시스템’을 고안했다.
저자 : 심기원
와이즈인베스트 투자컨설팅 대표로, 수많은 자산가를 비롯한 개인투자자, 법인의 자금관리를 컨설팅하고 있다. 서울경제TV에서 투자 멘토로 활동 중이며, KBS, TVn, 교통방송 등 여러 방송을 통해 투자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부자들이 말하지 않는 돈의 진실》, 《재테크 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채권투자 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들》 등의 저서를 통해 재테크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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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투자를 할 때는 다섯 종목 이내로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이상 너무 많은 종목에 투자하면 관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각각의 기업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수급을 체크해야 하는데 개인이 수십여 개 종목을 일일이 서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게다가 이 많은 종목 중에 수익이 난 것이 없는 점으로 보아 이 고객은 수익이 5~10%만 나면 재빨리 팔고, 물리면 들고 있는 투자 방법을 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러한 일이 반복되는 까닭은 종목에 대해 공부를 하지 않고, 투자의 포인트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먹을 땐 조금 먹고 빠지고, 손실 날 땐 크게 나는 악순환을 이어간다. ---「현재 보유 계좌 종목을 확인하라」중에서

532법칙은 매우 유연한 투자방법이다. 틀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성장주에 투자해서 정체주가 되면 매도하고, 모멘텀으로 투자했던 주식이 성장주가 되면 비중을 늘리고, 가치주가 상승하기 시작해서 성장주가 되면 이 또한 비중을 더 늘려주는 방식으로 투자를 이어나가는 것이다. 투자자는 항상 본인의 종목이 어디쯤에 있는지 주기적으로, 객관성 있게 점검해나가면서 비중을 조절해야 하는 것이다. 532법칙을 이해하고 포트폴리오에 적용한다면 절대 후회 없는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532법칙을 자세히 이해해 보자. ---「잃어버린 원금을 되살리는 532법칙이란」중에서

2014년 11월 4일 -39.2%였던 계좌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2015년 7월 17일에 +147.1%로 바뀌었다. 포트폴리오 조정 없이 그대로 계좌를 방치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원래 보유하던 종목을 2015년 7월 17일(종가 기준)까지 보유하면 계좌는 마이너스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오히려 -39.2%에서 -42.9%로 더 나빠졌을 것으로 보인다. 다섯 종목 중에서 세 종목은 정리하고 현대엘리베이터와 셀트리온은 추가 매수, 한미약품과 리더스코스메틱만 새로 편입했을 뿐인데도 계좌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다. 이 고객은 그 뒤로 본인의 원금을 출금하고, 수익 난 금액으로만 재미있는 주식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532법칙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재분류하기」중에서

수익 난 종목과 손실 난 종목 중 무엇을 먼저 정리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계좌를 정리하기 앞서, 일단 본인의 계좌가 건강하고 좋아질 수 있는 계좌인지부터 점검해봐야 한다. 점검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20% 이상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이 얼마나 있는지, 20% 이상 수익을 보고 있는 종목은 얼마나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된다. -20% 이상 손실을 보고 있는 종목이 많다는 것은 손절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이고, 20% 이상 이익을 보고 있는 종목이 없다면 성격이 급한 것이다. 남들은 20~300%의 수익을 거두는데, 정작 본인은 10%만 수익을 보고 매도했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열이 받겠는가? 하지만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기다리지 못한 본인에게 잘못이 있다.
---「수익 난 종목과 손실 난 종목, 무엇부터 정리할까?」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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