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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길

사람의 길

: 도법스님 생명평화 순례기

김택근 | 들녘 | 2008년 01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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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10g | 153*224*20mm
ISBN13 9788975275920
ISBN10 897527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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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걸어보니 옛사람들 말대로 길을 장악한 기계가 세상의 주인으로 등장한 지 이미 오래전이네. 자기도취에 빠진 인간들만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네. 사람이 길의 주인인 시절은 벌써 끝이 났네. ---「사람의 길은 없었다」 중 ‘도법의 순례일기’에서

도법은 길에서 길을 물었다. 물음이 답이 되어 다가왔다. 희망은 본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임을 보았다. 함께 꿈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우리 유전자 속에는 ‘사랑’이 들어 있음을 확인했다. 맞다. 순례단의 기도가 호주 앞바다의 죽어가는 산호초를 살릴 것이다.
--- 「빗방울 화석이 말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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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_도법
도법스님은 제주에서 태어나 18세에 금산사로 출가했다. 봉암사와 송광사 등 제방선원에서 10년 넘게 수행했다. 불교결사체인 ‘선우도량’을 만들어 청정불교운동을 이끌었다.
1994년 종단개혁, 1998년 종단 분규 때에는 산중에서 불려나와 총무원장 권한대행 등을 맡았다. 개혁을 지휘하고 분규의 상처를 꿰맨 후에는 다시 산중으로 돌아갔다. 불교계 안팎에서 수행과 실천이 일치하는 스님으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실상사 주지를 지내면서 귀농학교, 작은학교를 열었고 인드라망 생명공동체운동을 펼쳤다. 2004년 3월, 실상사 주지를 내놓고 생명평화 탁발순례길에 올랐다. 스님은 아직도 길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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