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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만은 지키자, 그 후 12년

이 곳만은 지키자, 그 후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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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 top2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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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6쪽 | 606g | 148*210*30mm
ISBN13 9788991555143
ISBN10 899155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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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경애
1982년 사회학을 배우려고 대학에 들어갔으나 대학 생활의 대부분은 학보사 기자와 편집국장으로 채웠다. 그 경험을 살려 편집자의 길을 걷다 1988년 『한겨레』 창간 때 입사해 지금까지 20년 넘게 신문 기자로 살고 있다. 1990년부터 1993년까지 『한겨레』 생활환경부 소속으로 「이 곳만은 지키자」1차 기획 취재를 하며 이 땅의 자연 생태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여론매체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치다가 2001년부터 2003년 사이 다시 환경 담당 기자로 돌아와 「이 곳만은 지키자, 그 후 12년」취재기를 연재했다. 두 차례의 전국 희귀 생태계 답사 경험이 있음에도 여전히 이 분야의 문외한이자 관찰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풀꽃 세상 친구들과 맺은 인연을 기자 생활에서, 그리고 인생에서 얻은 아주 소중한 경험으로 여긴다. 앞으로 「이 곳만은 지키자, 그 후 20년>, 「이 곳만은 지키자, 그 후 30년」등을 계속 펴낼 수 있길, 특히 「이 곳만은 지키자, 북한 편>, 「이 곳만은 지키자, 한반도 통일 편>도 나올 수 있길 꿈꾸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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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년 『한겨레』에서 연재한 기획 시리즈 <이 곳만은 지키자>는 그 때까지 내가 알던 식물이나 생태 지식에서 한 발 나아가 우리가 숲을 보며 진정 생각하고 고민해야 할 것들을 던져 줬다. 그 때 느꼈던 신선한 감격은 지금껏 마음에 생생하다.

● 그 후 12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찾아 가려면 이틀은 걸렸던 오지의 숲에는 가까워진 거리만큼 개발의 상처가 역력하다. 우리가 진정 아꼈던 그 숲 속 생명들이 어떤 위협을 느끼고 있을지 몹시 불안할 즈음, 김경애 기자는 <이 곳만은 지키자, 그 후 12년>으로 다시 내게 다가섰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 땅 곳곳의 키 작은 풀과 그들의 친구인 나무, 물고기 때론 새가 주인공이다. 그 자연을 보듬고 지켜온 사람들의 행적과 함께.

● 강산이 변한다는 시간 동안 그는 숲을 넘어 그 속에 살고 있는 여리지만 아름다운 생명 하나 하나를 살핀다. 그의 시선은 더 따뜻하고 세세하고 깊어졌다. 1991년 나왔던 <이 곳만은 지키자>가 나처럼 자연과 더불어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 품고 있는 막연한 동경과 애정을 구체화하는 데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듯, 이 가치 있는 생태 기행의 흔적들은 마음으로만 자연을 품고 그리워하는 많은 이들을 그 자연으로 데려다 줄 좋은 친구이자 믿음직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 연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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