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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험

우주탐험

: 최고의 3D 별자리 가이드

[ 별자리 우주본 포함 ] 스피닝 글러브이동
편집부 저 | 대교출판 | 2008년 01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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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4쪽 | 934g | 285*275*15mm
ISBN13 9788957593073
ISBN10 89575930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보는 방법 - 이 책을 좀 더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천구를 끼워 사용하는 방법, 책의 각 부분에 소개된 내용, 각 페이지의 그림과 도표를 보는 방법 등 책을 읽을 때 꼭 필요한 정보들이 다 담겨 있어요.

우주 공간 연구 - 가장 먼저 우주를 ‘보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간단하게 눈으로 보는 것부터 최첨단 광학 망원경 그리고 지구 대기권을 돌며 사진을 찍는 허블천체망원경까지 그 종류와 형태는 아주 다양하답니다.

하늘 바라보기 - 이 장에서는 하늘의 수많은 별의 구별법과 천구를 이용한 별의 위치 확인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어요. 천구는 천체 내 물체의 위치를 나타내기 위해 만든 가상의 공 모양으로 이 천구를 이용해 별자리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한 별지도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천체 위에 존재하는 각 물체의 정확한 위치가 어떤 식으로 지도 위에 표시되는지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요.
_ 별의 종류 - 이 장에서는 밤하늘의 별의 밝기를 밝기 등급을 통해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 주어요. 밝기 등급에는 겉보기 등급과 절대 등급이 있어요. 별의 색깔은 붉은색부터 청백색까지 다양하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그 밝기가 달라지기도 한답니다.

별의 생애 - 별이 거대한 가스와 먼지구름에서 생겨났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이 가스와 먼지는 중력의 힘 때문에 먼지 구름 속 중심 물질이 주변 물질을 끌어당기며 회전해서 점점 커다란 덩어리가 된답니다. 그리고 이 핵 속에서 핵융합 반응이 일어나면서 별이 스스로 빛을 내기 시작해요. 이것이 바로 별의 탄생 과정이에요. 하지만 별도 영원히 살지는 못해요. 핵 속의 연료가 바닥나면 별도 죽게 돼요. 이 장에서는 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요.

은하수 -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면 숨이 멎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의 진주빛 띠가 밤하늘을 가로질러 흐른답니다. 그 띠가 바로 우리가 은하수라고 부르는 별들의 무리예요. 이 은하수는 저 멀리 우리 은하 속에 있는 수백만 개의 별들이 한데 모여 빛을 발한 것을 말해요. 우리 지구도 은하 속에 속하는 하나의 별에 지나지 않아요.

은하와 성운 - 다양한 은하와 성운의 형태에 대해 배울 수 있어요. 은하에는 그 모양으로 종류를 구분하는데, 타원 은하, 나선 은하, 막대 나선 은하, 렌즈형 은하, 불규칙 은하 등이 있어요. 그리고 성운은 방출 성운, 반사 성운, 암흑 성운 이렇게 세 가지 종류가 있어요.

북반구의 겨울철 북쪽 하늘 바라보기 - 이 장에서는 북반구 지역의 겨울철에 북쪽 하늘을 바라보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별자리에 대해 알아 보아요. 특히 큰곰자리의 북두칠성은 밤하늘의 다른 천체를 찾을 때 유용하게 쓰이지요. 바로 폴라리스라고도 불리는 북극성이 있기 때문이에요. 또 페르세우스자리, 카시오페이아자리 등도 만나볼 수 있어요.

북반구의 겨울철 남쪽 하늘 바라보기 - 이번에는 남쪽 하늘로 눈을 돌려 보아요. 오리온자리가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네요. 오리온자리는 그리스 신화에서 뛰어난 사냥꾼이었던 오리온이 전갈에 물려 죽어 생긴 별자리로 유명해요. 그 외에도 쌍둥이자리, 황소자리에 대해서도 알아 보아요.

북반구의 여름철 북쪽 하늘 바라보기 - 북반구의 여름밤에 북쪽 하늘을 바라보면 몇 개의 별자리가 넓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게 보여요. 그 중 하나가 용자리이고, 페가수스자리, 세페우스자리, 작은곰자리 등이 있어요.

북반구의 여름철 남쪽 하늘 바라보기 - 이 밤하늘에는 가장 밝은 별 세 개가 ‘여름의 대삼각형’을 이루어요. 데네브, 알타이르, 베가는 각각 백조자리, 독수리자리, 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이에요. 또 맑은 날이면 궁수자리 근처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우리 은하의 진주빛 물결을 볼 수 있어요!

남반구의 겨울철 북쪽 하늘 바라보기 - 남반구의 별자리들 중에는 신화 속 주인공들이 많이 등장해요.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를 상징하는 뱀주인자리, 전갈자리의 전갈과 목자자리의 목동, 처녀자리의 처녀도 만나볼 수 있어요. 이 밖에도 다른 매혹적인 별들과 천체, 또 깊은 우주 속의 은하들도 보인답니다.

남반구의 겨울철 남쪽 하늘 바라보기 - 남반구의 겨울, 남쪽 밤하늘에서는 무척 특별한 무척 특별한 천체를 볼 수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센타우루스자리예요. 이 별자리는 밤하늘에서 세 번째로 밝은 별인 알파 센타우리와 가장 밝은 구상 성단을 거느리고 있지요. 또 남십자자리와 염소자리를 관찰할 수 있어요.

남반구의 여름철 북쪽 하늘 바라보기 - 남반구 여름철 북쪽 하늘에서는 발톱을 세우고 사람들을 기다리는 신화 속 짐승들과 마주치게 돼요. 그 중에서는 바다괴물, 뱀, 커다란 개 등이 있지요. 특히 큰개자리에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인 시리우스가 있어요. 이 별은 원래 그렇게 밝지 않지만 거리상으로 지구와 가깝끼 때문에 가장 밝게 보인답니다. 또 바다뱀자리는 별자리 중에서 가장 크답니다.

남반구의 여름철 남쪽 하늘 바라보기 - 남반구의 여름철 남쪽 하늘에서는 파리, 공작새, 황새치 등의 동물과 그리스 산화 속의 영웅 이아손이 지휘하는 아르고 호의 용골별자리를 볼 수 있어요.

혜성과 소행성 - 태양계에는 행성들이 생기고 난 뒤 남은 부스러기들로 가득해요. 그게 바로 소행성과 혜성이랍니다. 이 소행성과 혜성은 밤하늘을 수놓는 또 하나의 볼거리예요. 소행성은 지구 대기권에 들어오면 타오르면서 하늘에 긴 불줄기를 남기는데, 우리가 유성 혹은 별똥별이라고 부르는 것들이지요. 그리고 이 것들이 지구 표면에 떨어지면 그게 바로 운석이에요.

행성 - 태양계에는 수성과 화성, 토성, 목성, 금성, 천왕성, 해왕성 등의 행성들이 있어요. 이 행성 중에 유일하게 생명이 살고 있는 곳은 지구뿐이지요.

태양과 달 - 우리 태양은 안정된 상태의 오래된 별로 나이는 약 45억 살이에요. 태양은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꼭 필요해요. 태양은 핵융합으로 인해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어요. 태양은 너무 밝기 때문에 육안으로는 똑바로 쳐다볼 수 없어요. 또한 우리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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