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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열국지 2

열국지 2

: 제왕의 도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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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9쪽 | 42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209581
ISBN10 8937209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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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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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후국 800개, 중국의 숱한 나라를 경영하는 제왕들과 현자들위의공은 즉위한 지9년이 되었으나 오로지 학鶴만을 좋아하여 정사를 돌보지 않았다.
위의공은 학에게도 관직과 봉읍을 내렸다.
위나라 백성들은 위의공이 학만 귀여워하고 백성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거두어들이자 위나라가 하루빨리 망하기를 고대했다.
이때 적족狄族이 형邢나라를 침략했다.
“군사를 소집하라!”
위의공은 나라가 위기에 빠지자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군사들을 소집했다.
그러나 위나라 백성들은 적나라의 침략을 피해 달아나기에 급급했다.
위의공은 군사들이 모이지 않자 달아나는 백성들을 잡아들이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잡혀온 백성들에게 물었다.
“나라가 위기에 빠졌는데 너희들은 어찌하여 나라를 지키지 않고 달아나는가?”
위의공이 눈을 부릅뜨고 장정들을 질책했다.
“주공께서는 학으로 하여금 적나라 군사들을 막게 하십시오. 학들이 대부의 지위와 녹을 받고 있는데 어찌하여 세금만 내는 우리에게 싸우라고 하십니까?”
장정들 중에 용감한 자가 말했다. 위의공은 그제야 크게 깨달았다.
“과인이 잘못했노라. 과인은 이제 학을 모두 날려 보낼 것이다.”
위의공은 대궐에 가득한 학을 날려보냈으나 그래도 장정들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모이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주나라의 세력이 급격히 약화되고 제후국들이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혈투를 벌인다. 강태공이 세운 제나라가 관중과 포숙이 제환공을 받들고 산융과 초나라를 정벌한 뒤 춘추시대 첫 번째 패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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