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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석유

: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는 없는가

고정관념Q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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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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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9쪽 | 20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7116
ISBN10 890107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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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질 루셀로 Gilles Rousselot
엘프Elf와 토탈Total 정유회사에서 21년간 지질학 엔지니어로 일했다. 석유 탐사 분야에서 일하면서 석유의 지질학적·기술적·경제적·정치적·생태학적 측면에 대해 많은 의문을 품게 되었고, 세계 곳곳에 매장되어 있는 석유와 관련된 문제들을 탐구했다. 현재 통신회사의 카피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역자 : 한정석
서울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현재 전문번역업체 나우트랜스(nowtrans.com) 대표이자 영어?불어 전문번역가 및 출판기획자이다. 출판기획 · 번역 네트워크 ‘사이에’의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한 선문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영한번역 실무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고정관념Q - 왼손잡이』, 『한국, 사라지기 위해 탄생한 나라?』, 『꼬마 이방인』, 『위스키 - 창해 ABC북 51』, 『바보 잭, 90일 만에 성자가 되어 돌아오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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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강력한 경제적 동인이고 진보와 성공과 부의 원천이지만 욕구불만, 탐욕, 불평등의 원천이기도 하다. 석유는 부유한 국가들에겐 발전과 안락함의 필수 요소지만 생태학자들에겐 증오의 대상이다. 생태학자들은 석유 회사와 석유 로비스트들이 지구에 닥쳐올 미래의 재난과 대체 에너지의 미개발에 대해 책임져야 할 당사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승승장구하고 있는 경제 모델에서 ‘검은 황금’을 대체할 만한 에너지가 있는지 커다란 회의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기술적·경제적·정치적·생태학적으로 얽히고설킨 많은 문제들로 인해 석유는 지극히 복잡한 주제가 되었고, 이제는 고정관념이 되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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