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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엔지니어들

맨발의 엔지니어들

: 토머스 에디슨부터 앨프리드 히치콕까지 기술 신화를 창조한 사람들의 이야기

리뷰 총점8.0 리뷰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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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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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91쪽 | 472g | 147*215*18mm
ISBN13 9788925559315
ISBN10 892555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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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구루 마드하반
Guru Madhavan
생의학공학자이자 미국국립과학원 정책자문위원이다. 인도 마드라스대학에서 계측제어시스템공학을 전공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에서 경영학 석사학위와 생의학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의료기기 산업에서 절제 치료를 위한 심장수술 도구를 개발하는 연구과학자로 일했고 기술기업과 비영리기관에서 전략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현재 미국국립과학원에서 프로그램 디렉터로 일하며 스마트 백신 분야의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USA투데이] 선정 ‘떠오르는 공학자’와 세계경제포럼(WEF) 선정 ‘젊은 과학자’에 이름을 올렸고, 미국국립과학원에서 혁신상과 세실 메달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실천하는 지속가능성Practicing Sustainability》《병적인 이타주의Pathological Altruism》《생체공학 분야에서 경력개발하기Career Development in Bioengineering and Biotechnology》(공저)가 있다. 검은 백조 관찰하기를 즐기며 ‘맨발의 생의학공학자’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첫 단독 저서인 이 책은 〈사이언스〉〈네이처〉 등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소개되며 미국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역자 : 유정식
경영 컨설턴트이자 인퓨처컨설팅 대표다.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아자동차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LG CNS를 거쳐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아더앤더슨과 왓슨와이어트에서 전략과 인사 전문 컨설턴트로 경력을 쌓았다. 현재 인사 및 전략 전문 컨설팅회사인 인퓨처컨설팅을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당신들은 늘 착각 속에 산다》《착각하는 CEO》《경영, 과학에게 길을 묻다》 《전략가의 시나리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당신은 사업가입니까》《하버드 창업가 바이블》 《디맨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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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상황에서 발상이 이루어졌고 각기 다른 중압감에 따라 독립적으로 설계되었지만, 데이비스 콜린스의 스캐너 기술과 조지 라우러의 세계상품코드는 궁극적으로 바코드라는 시스템으로 융합될 수 있었다. 이 기막힌 조합 덕에 유통의 신기원이 열렸고 현대적인 공급망관리 시스템이 자리 잡았다. 바코드를 사용하면서 이전에는 상상하기 어려웠던 새롭고 놀라운 응용이 가능해졌고, 지금은 그로 인한 혜택들을 당연시할 정도에 이르렀다. 캘리포니아의 아보카도에서 에콰도르의 바나나에 이르기까지 상하기 쉬운 식품들은 죄다 ‘절대 상할 리 없는’ 바코드 인식표가 부착되어 있다. 콜린스와 라우러 같은 엔지니어가 체계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기회로 바꾸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그들의 발명 과정은 신중하고 엄정했으며, 자유롭게 해법을 구상했지만 언제나 현실에 발붙이고 있었다. 그들에게 오류, 고장 그리고 그것을 고치면서 배우는 과정은 최초 아이디어만큼 중요했다. --- p.17

제약조건은 그리보발과 늘 함께하는 친구 같았다. 전쟁의 승리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둬야 했던 그에게는 절대적으로 효과적인 해법이 필요했다. 갈릴레오와 뉴턴 같은 자연철학자들에게 탄도학 연구는 전적으로 자신들의 지적 능력 안에서 수학으로 하는 체력 단련과 같았다고 켄 올더는 비유한다. “그들에게 수학은 기술의 수단이었다. 즉 수학은 특정 변수의 변화가 다른 관련 변수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를 계량화하는 방식이었다”라고 올더는 설명한다. “수학은 종종 엔지니어가 인과관계에 대한 진정한 설명을 회피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지식을 구체적인 용도에 적용할 필요가 많지 않은 사람들과 달리, 그리보발은 자신의 포탄 발사체를 개선하는 동안 바람과 공기의 저항이라는 현실적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다. 그는 대포의 모듈들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파라미터 변이라는 방법을 이용하여 제조 시스템의 강점과 약점을 평가하고 대포의 성능 개선 효과를 가늠했다. 그가 만든 화포는 예측한 대로 정밀하게 발사되어야 했다. 대포란 모름지기 그래야 했으니까 말이다. 결국 그리보발은 자신을 둘러싼 상황에 따라 설계 방향을 결정해야 했다. 대포의 기동성을 개선하는 것이 더 많은 병력을 동원하여 대포를 발사하도록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할까? 대포의 명중률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도 대포의 무게를 추가로 줄일 수 없을까? 그리보발은 대포에 부착된 불필요한 장식을 제거했다. 민첩성이 겉치장보다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가 신중하게 결정한 트레이드오프, 즉 장식을 없애고 민첩성을 높인 것은 파라미터 변이와 꾸준한 실험을 통해 더 나은 대포를 제조하고 수송하는 능력을 극적으로 개선했다. --- pp.49-50

톰 피터스는 삶의 다양한 경로에서 발견한 여러 아이디어들을 발전시키고 결합하여 실용적인 해법으로 변환하는 일련의 질서정연한 과정을 일컬어 ‘매트리스적 사고(matrix thinking)’라고 불렀다. 매트리스적 사고는 가상의 매트릭스에서 행, 열 그리고 대각선을 가로질러 아이디어들을 이리저리 이동시키는 사고의 유형을 말한다. 토머스 에디슨은 매트리스적 사고를 활용하는 방법에 있어 타의추종을 불허했다. 비록 매트리스적 사고라는 용어는 알지 못했겠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는 그에게 매트리스적 사고는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에디슨의 발명 과정을 연구한 기술사학자 버나드 칼슨은 에디슨의 스케치를 분석하는 작업이 악몽 같았다고 털어놓았다. 예를 들어 전화기를 개발하면서도 에디슨은 어떤 그림에도 주석을 달아놓지 않았다.
혼돈 속에서 의미를 발견하기 위해 칼슨은 고생물학자들이 사용하는 접근방식을 채택했다. 에디슨의 스케치를 화석처럼 취급했던 것이다. 그는 연결 지점과의 유사성을 찾기 위해 에디슨의 특허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모두 살폈다. 에디슨만의 독특한 사고법을 묘사할 일반적인 정신 모델에 도달하기를 간절히 희망하면서 말이다. 에디슨은 한 번에 한 가지 제품이 아니라 동시에 다섯 가지 제품에 접근했던 것이 분명하다고 칼슨은 생각했다. 단적인 예로, 에디슨은 자기장 내에서 전도체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음파를 사용하여 전류의 흐름을 자극하고자 했다. 그 작업 과정에서 에디슨은 아이디어와 도구를 교차하여 사용하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변이를 가하여 선택되는 여러 진화적인 과정들 간에 협력이 일어나도록 한 것이다. 이것은 그리보발이 사용한 파라미터 변이와 유사한 개념이다. “이런 교차는 식물 육종가들 사이에서 쓰이는 접붙이기와 무척 유사했다. 에디슨의 경우, 연구를 지속하던 중에 그런 접붙이기가 전화기의 성능을 크게 개선시킨 원동력이 되었다”라고 칼슨은 지적한다. --- pp.92-93

타이타닉 호 침몰은 1912년에 처녀항해를 하면서 대서양의 맹렬한 파도에 무너져버린 격벽 결함이 근본 원인이 되어 발생한 인재였다. 게다가 외관이 좋아야 한다는 미명에 따라, 즉 갑판에서 보이는 전망이 산만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과 타이타닉 호는 절대 침몰할 수 없다는 오만한 태도가 가미되어 한심하게도 타이타닉 호에 충분한 수의 구명정을 탑재하지 않았다. 그 결과 엄청난 시스템 붕괴가 야기되었다. 타이타닉 호의 사례와 같이 의도적으로 디자인을 우선할 때 발생하는 상황을 엔지니어들은 ‘적극적 트레이드오프’라고 부른다. 이는 몇 가지 요소들이 안전을 제치고 최우선 순위에 오르는 현상을 말한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인 ‘보수적 트레이드오프’는 항해 시스템, 즉 거대한 유람선과 컨테이너 선박의 안전 성능을 크게 개선하는 데 일조했다. 실패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가능한 한 시스템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은 기계나 사람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다.
성능을 추구하는 스포츠카 애호가들에게 안전은 분명 어느 정도의 트레이드오프가 된다. 이것은 적극적 트레이드오프가 부정적인 디자인 전략이고 보수적 트레이드오프가 신중한 전략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가급적 하이브리드 공학 원칙, 즉 적극적 트레이드오프와 보수적 트레이드오프 사이에서 절충점을 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의 다양한 선호를 만족시키는 디자인을 자동차에 반영해야 한다. 하이브리드 공학 원칙의 목표 역시 동일하다. 가능한 한 최고의 방법으로 실패를 피하는 것이다. --- pp.105-106

미슈라는 시신을 수장하는 것이 강을 심각하게 오염시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시신과 같은 비점오염원(양식장, 농경지, 도시 노면 등과 같이 광범위한 배출 경로를 갖는 오염물질)은 상대적으로 오염의 정도가 낮은 물질이지만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수긍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무지를 탓하기는 쉽죠”라고 그는 말했다. 하지만 그는 행동의 변화가 절실하다는 데 동의했다. 매일 6만 명에서 7만5000명에 달하는 방문객들이 바라나시의 갠지스 강을 이용한다. 바라나시에 사는 사람들에게 갠지스 강은 삶의 수단이다. 어릴 적에 소아마비뿐 아니라 장티푸스, 황달, 위장염(모두 수인성 질병이다)을 앓았지만, 그는 “강가는 우리의 어머니다. 강가는 우리의 여신이다”라는 생각을 고수했다.
미슈라와 아가르왈은 하천오염의 90~95퍼센트를 차지하는 점오염원(생활하수, 산업 폐수, 축산 폐수처럼 특정한 지점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강 유역 도처에 있는 수많은 하수 배출구에서 수백만 갤런에 달하는 생활하수와 산업폐수를 갠지스 강에 방출한다. 바라나시의 몇몇 지점에서 측정한 갠지스 강의 분변계 대장균(동물의 배설물에서 나오는 대장균) 수준은 허용치보다 무려 3000배나 높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갠지스 강이 고대부터 콜레라의 진원지였다고 밝혔다. --- pp.146-147

1990년까지 새슨의 카메라는 매우 세련된 시제품으로 진화를 거듭했다. 코닥의 엔지니어들은 JPEG가 표준으로 정해지기 전에 이미 JPEG 방식의 이미지 압축 가능을 추가했다. 코닥의 카메라는 이미지 저장을 위해 메모리카드 방식의 기술을 채택했다. 완벽하게 휴대할 수 있는 크기였고, 컬러 해상도는 1.2메가픽셀이었다. 때마침 PC가 붐을 이루던 시기였기에 새로운 가능성이 활짝 열렸다. 사람들은 자신의 컴퓨터에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었고 이미지를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었다. 새슨은 장밋빛 미래를 감지했다. 하지만 그는 곧 벽에 부딪쳤다. 코닥은 디지털 카메라가 자신들의 주된 수익원인 필름 제품을 잠식할 거라는 믿음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 새슨의 혁신은 코닥의 전통과 섞이기 힘들었다. 코닥의 고위임원 중 한 명은 “회사는 새슨에게 노골적으로 ‘개인 물건을 챙겨 나가라. 우리는 너를 다시 보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라고 털어놓았다. 크게 실망한 새슨은 디지털 카메라 사업을 떠나 새로운 기회를 찾기 시작했다. 그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전문가 자리에도 지원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코닥을 떠나고 몇 년 후, 새슨은 아내와 함께 옐로스톤국립공원으로 여름휴가를 떠났다. 수백 명의 관광객들과 마찬가지로 두 사람은 올드 페이스풀(옐로스톤국립공원에 있는 간헐천)이 분출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간헐천이 분출하는 순간 새슨은 주위를 둘러보았다. 모든 사람이 모두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자, 보라고.” 새슨은 아내에게 속삭였다. “뭘요?” 새슨은 자신이 디지털 카메라를 발명했음을 아내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 pp.204-205

문화적 고려사항은 기술의 성공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수다. 이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세상에 없다. 제아무리 긍정적인 것이라 해도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해당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효율과 생산성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접근방식인 이유다. 더 높은 효율이 더 많은 소비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복잡한 사회 네트워크 때문에 좋아 보이는 것이 언제 나쁘게 변할지를 예측하기 어렵다. 공학도 예외는 아니다. 소프트웨어의 보안 패치를 만들 때 적용하는 원리가 파괴적인 컴퓨터 바이러스를 창조해낼 수 있다. 우주탐사 프로그램은 대륙간탄도미사일 개발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내연기관은 지구의 어느 곳이든 인간이 도달할 수 있도록 해주었지만, 공해와 기후변화의 주원인이 되었다. 최적화 알고리즘은 금전적 이득을 늘려주었지만, 동시에 금융위기를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손을 낳았다.
포장식품의 편리함부터 가공식품의 간편함까지 공학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위치 공유 기술은 공공안전을 도모할 수 있지만 동시에 스토킹을 부추기기도 한다. 휴대전화 기술은 이동의 자유를 선사했지만 그 자유가 역효과를 낳았다. 사람들이 일, 가족, 그 밖의 모든 것들 사이의 경계를 무너뜨리는 소셜네트워크에 얽매이게 된 것이다. --- p.241

외부적인 이유로 공학의 세계를 접하게 된 나는 좀 어리둥절하고 혼란스러웠다. 가장 혼란스러운 단어는 ‘최적화’라는 개념이었다. 최적화의 뜻을 묻는 내게 산업공학과 친구들은 “과학은 100퍼센트 옳은 정답을 구하는 학문이지만, 공학에서는 70~80퍼센트만 맞아도 정답이거든. 그게 바로 최적화야”라고 설명했다. 친구들이 내린 정의는 완벽한 정의라기보다 70~80퍼센트 정도 옳은 공학적 정의에 가까웠지만 공학은 현실세계의 여러 제약조건 아래 트레이드오프를 규명하면서 ‘수용 가능한’ 해법에 접근하는 학문이라는 점에서 충분히 납득할 만했다. 산업공학과로의 전과가 결정되었을 때, 나는 미래의 한국 노벨상 수상자를 위해 학교 마당에 설치해둔 빈 좌대를 바라보며 이제 내가 노벨상을 받을 확률은 더욱 낮아졌다며 제법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 생명과학과에 다닐 때의 확률이 0.0001퍼센트라면 이제 0.0000001퍼센트로 떨어졌다고 말이다. 돌이켜보면, 실력은 생각지도 않고 말이다. 그날 비장했을 내 표정을 생각하면 우습고 창피하지만 과학에 비해 공학을 경시하는 분위기를 어린 나도 느꼈던 바였다. 거의 모든 문헌에서 ‘과학과 공학’이라는 말을 ‘과학과 기술’이란 문구가 대체한다는 사실만 봐도 공학에 대한 경시가 뿌리깊음을 보여준다.
--- pp.26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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