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에서 관측 천문학으로 석사를 받은 후, 충북대학교에서 「칠정산외편의 일식과 월식 계산방법 고찰」로 박사를 받았다. 연세대 졸업 후 국립천문대에 입사해, 기관명이 한국천문연구원으로 바뀐 지금까지 바뀐 계속 근무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20여년간 「역서(曆書)」를 편찬 발간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나라 표준 연력표라고 할 수 있는 『삼국시대 연력표』, 『고려시대 연력표』, 『조선시대 연력표』, 『삼국시대 일식도』, 『고려시대 일식도』, 『조선시대 일식도』 를 공동 편찬 발간하였다.
충북대학교에서 고천문학으로 석사를 받은 후, 중앙대학교 과학문화학과에서 「송이영 혼천시계의 작동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로 박사를 받았다. 국립문화재연구소와 충북대학교에서 Pots-Doctor 연구원을 지냈고, 문화재청 일반 동산문화재 과학기술분야 감정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천문의기 복원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연구 논저로는 「조선시대 간의대의 배치와 척도에 대한 추정」,「흠경각루의 내부구조에 대한 연구」, 『국보 제230호 송이영의 혼천시계』, 『천문을 담은 그릇』 등이 있다.
경희대학교에서 우주과학으로 학사를, 연세대학교에서 천문우주학으로 석사를 받았고, 충북대학교에서 천문우주학으로 박사를 수료하였다. 2007년 한국천문연구원에 입사하여 지금까지 근무하고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에서 2008년부터 「역서(曆書)」를 공동 편찬 발간하고 있다. 주요 연구 논저와 저서로는 「한국에서 최적의 일광절약시간제 시행기간에 대한 연구」, 「조선시대 관상감과 관천대의 변천에 대한 연구」, 『천문을 담은 그릇』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