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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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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65쪽 | 50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041900
ISBN10 899604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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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지형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IT버블이 한창이던 98년~2000년 초까지 당시 수없이 등장했다 사라져 간 IT벤처에서 일했다. IT버블 붕괴 이후 인터넷에는 미래가 없다는 생각이 팽배해 있을 즈음, 우연한 계기로 무선인터넷에 눈을 돌리게 된다. 2000년~2003년까지 애틀러스리서치그룹에서 주로 통신사업자들을 상대로 무선인터넷 관련 리서치/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유선과 무선, 통신과 방송 간 경계가 허물어져 가는 시점에서 보다 차별화된 고급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는 생각하에 2003년 엔터키너(www.enterkiner.com)를 설립, 현재 대표 겸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2006년에는 급변하는 웹2.0 시대를 살아가는 기업과 개인을 위한 도서 출판을 목적으로 이머징테크(www.etechtrend.co.kr)를 설립했다. 그 첫번째 도서인 ‘웹3.0 시대의 파워게임’은 2006년 1월 기획되어 만 2년 만에 출간되었다. 웹2.0이란 개인이 어떤 조직에 속하지 않고도 이윤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시대의 도래를 의미한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이것을 몸소 실천해 나가려 하고있다.
jhhan@etechtre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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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목표로 한 어떻게든 연결되기만 하면 된다는 베스트에포트(Best-Effort)식 발상과 주류 세력에 반발하는 미 서해안 지역의 대항문화가 결합한 인터넷은 통신의 세계에 생각지도 못했던 영향을 주게 된다. 네트워크를 개인 유저가 공동으로 소유한다는 개념이 생겨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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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NGN 서비스는 인터넷 서비스에 한참 불리하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서비스는 안정성과 시큐리티를 강하게 요구하는 전화와 TV다. 이들 서비스에서만큼은 통신사업자의 지능형 서비스가 유리할 수 밖에 없다는 통신사업자들의 주장은 일리가 있어 보인다. 그러나 현재 인터넷에서 일어나고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들은 또 다른 가능성을 예견하게 한다. 그 핵심에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네트워크 가장자리의 혁신, P2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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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와 라이브도어와이어리스의 야심찬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들의 시도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 벤처기업이 접근 가능한 저렴한 가격으로 이동통신사업자와 경쟁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한다면, 언제라도 이들과 같은 벤처기업이 등장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현재 무선랜 업계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기술혁신은 그 가능성을 계속해서 높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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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플라리온테크놀러지를 인수함으로써 도코모의 슈퍼 3G와 와이맥스/와이브로가 사용하고 있는 OFDMA 기술을 놓고 라이센스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양 기술 모두 CDMA 라이센스료를 피하기 위해 개발된 기술이지만 이번에는 OFDMA로 퀄컴에 발목이 잡히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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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에서 아날로그 방송의 디지털 이행이 국가 산업 경쟁력 차원에서 이야기되고 있지만, 사실상 그 시작은 ‘노른자위의 주파수를 계속해서 공짜로 보유하고 싶다’고 하는 방송국의 이기적인 동기와 여기에 놀아나 ‘타국에 차세대 TV의 기술 주도권을 내줄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된 국가기관의 정치 논리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 그 과정에서 TV 제조업체들은 디지털방송 TV라는 미개척지를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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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과 구글의 웹 플랫폼을 둔 대결은 일견 홈네트워크 표준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대결을 생각나게 한다. 애플이 단말과 어플리케이션, 컨텐츠를 묶은 폐쇄형 서비스로 유저를 자사에 묶어두는 전략을 취한 데 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 OS 전략을 취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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