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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8년 02월 17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36쪽 | 428g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91059290 |
| ISBN10 | 8991059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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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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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 소복이
일러스트레이터이며 만화가이다. 저서로 『시간이 좀 걸리는 두 번째 비법』이 있다. 마음 따뜻한 이야기와 사람 만나기를 좋아하며 www.sobogi.net를 통해 그 에너지를 나누길 좋아한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짝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자신이 그 사람을 보는 것만 중요하지 정작 상대가 자신을 알아보는 것에는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 늘 그녀의 뒤쪽 자리에서 그녀만 쳐다보고 있는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게 뒤에서 그녀만 쳐다보고 있다면 시간이 갈수록 자신의 감정은 점점 커지는 반면 그녀는 나라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게 되기 쉽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그녀의 시선이 최대한 많이 머무는 곳에 자리를 잡아야 한다.
♥ ‘어! 혹시’ 기술의 핵심은 상대가 ‘예’라고 대답하건 ‘아니요’라고 대답하건,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칭찬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데 있다. 예문을 살펴보고 실전에서 응용해 보도록 하자.
외모를 칭찬할 때,
남 저 혹시 하지원 닮았단 말 많이 들어보셨죠?
여 아니요? 왜요?
남 이상하다, 옆모습이 딱 하지원인데!
여 (웃음)
♥ 2지 선다형으로 질문을 하면 상대는 예상한 범위 안에서 답한다. 좋아하는 취미, 운동, 음식, 음악 등 대화의 주제를 3가지 정도 만들어 공감대를 높이자.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나와의 공감대를 3가지 정도 느낄 수 있게 만든다면 호감은 60% 올라간다.
♥ 시간은 ‘기회비용’이다. 양다리를 걸치지 않는 이상에야 한 사람을 만나면서 정상적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고 슬슬 이런 상황에 서서히 지친다면 마음의 결정할 수 있는 ‘마감효과’ 전략을 세워보자.
♥ 선물을 주는 방법에도 룰이 있다. 여기 두 가지 상황이 있다.
첫 번째 상황: 오늘 출근길에 2만 원을 주웠다.
두 번째 상황: 어제 출근길에도 1만 원을 주었는데 오늘도 1만 원을 또 주웠다.
똑같은 2만 원이지만 사람은 심리적으로 이익은 나눠서 경험할 때 그 만족도가 더 커진다. 이처럼 선물할 때는 한꺼번에 포장하지 말고 개별 포장하는 것이 가격대비 효과가 더 크다. 또 선물이 효과를 나타내는 시간은 20분 정도라고 한다. 만약 데이트 신청이나 부탁을 하려고 하면, 선물한 다음 20분 안에 하는 것이 좋다. 이 시간이 지나면 상대에게 고맙다는 감동이 떨어지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쳤다면 차라리 아예 나중을 노리는 것이 더 낳을 것이다.
♥ [숫자로 보는 사랑과 결혼] “이성교제 경험 횟수”
3.6명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면 바로 옛사랑의 추억이 아닐까?
대한민국 미혼남녀는 현재까지 경험한 이성교제 횟수를 평균 3.6명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6번 이상 이성교제를 경험했다는 미혼남녀는 전체 응답자의 8%, 한 번도 이성교제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미혼남녀도 전체 응답자 중 8%가 되어 묘한 대조를 이루었다.
아직 이성을 많이 만나지도 적게 만나지도 않은 대한민국의 미혼남녀들.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어! 혹시’ 기술의 핵심은 상대가 ‘예’라고 대답하건 ‘아니요’라고 대답하건,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를 칭찬할 수 있는 기술이라는 데 있다. 예문을 살펴보고 실전에서 응용해 보도록 하자.
외모를 칭찬할 때,
남 저 혹시 하지원 닮았단 말 많이 들어보셨죠?
여 아니요? 왜요?
남 이상하다, 옆모습이 딱 하지원인데!
여 (웃음)
♥ 2지 선다형으로 질문을 하면 상대는 예상한 범위 안에서 답한다. 좋아하는 취미, 운동, 음식, 음악 등 대화의 주제를 3가지 정도 만들어 공감대를 높이자. 첫 만남에서 상대방이 나와의 공감대를 3가지 정도 느낄 수 있게 만든다면 호감은 60% 올라간다.
♥ 시간은 ‘기회비용’이다. 양다리를 걸치지 않는 이상에야 한 사람을 만나면서 정상적으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따라서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애매한 관계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고 슬슬 이런 상황에 서서히 지친다면 마음의 결정할 수 있는 ‘마감효과’ 전략을 세워보자.
♥ 선물을 주는 방법에도 룰이 있다. 여기 두 가지 상황이 있다.
첫 번째 상황: 오늘 출근길에 2만 원을 주웠다.
두 번째 상황: 어제 출근길에도 1만 원을 주었는데 오늘도 1만 원을 또 주웠다.
똑같은 2만 원이지만 사람은 심리적으로 이익은 나눠서 경험할 때 그 만족도가 더 커진다. 이처럼 선물할 때는 한꺼번에 포장하지 말고 개별 포장하는 것이 가격대비 효과가 더 크다. 또 선물이 효과를 나타내는 시간은 20분 정도라고 한다. 만약 데이트 신청이나 부탁을 하려고 하면, 선물한 다음 20분 안에 하는 것이 좋다. 이 시간이 지나면 상대에게 고맙다는 감동이 떨어지기 때문에 타이밍을 놓쳤다면 차라리 아예 나중을 노리는 것이 더 낳을 것이다.
♥ [숫자로 보는 사랑과 결혼] “이성교제 경험 횟수”
3.6명
누구에게나 비밀이 있다면 바로 옛사랑의 추억이 아닐까?
대한민국 미혼남녀는 현재까지 경험한 이성교제 횟수를 평균 3.6명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6번 이상 이성교제를 경험했다는 미혼남녀는 전체 응답자의 8%, 한 번도 이성교제를 경험하지 못했다는 미혼남녀도 전체 응답자 중 8%가 되어 묘한 대조를 이루었다.
아직 이성을 많이 만나지도 적게 만나지도 않은 대한민국의 미혼남녀들.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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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진실하게, 연애는 똑똑하게, 남자는 야무지게 골라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너무 상처받지 말고, 너무 쑥스러워 말고 사랑하라.
황정민, 아나운서
♡ 사랑은 저절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한 번 얻었다고 평생 내 것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멋지게 시작하고 열렬히 연애하는 법, 이 책에서 힌트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정유라, KBS ‘황정민의 FM대행진’ PD
♡ ‘연애에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면 좋은 선생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아는 사람만 아는 남녀 사이의 ‘룰’을 쏙쏙 집어 알려주는 저자를 따라 ‘연애 우등생'에 도전해보자고요.
이영희, 중앙일보 기자
♡ 실전 경험으로 밝혀낸 연애 성공의 룰! 딱 이대로만 하자. 남자와 여자, 아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책이다. 연애 컨설턴트인 나 역시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최고의 연애 지침서!
송창민, 연애 컨설턴트
♡ 모호한 운명에 사랑을 맡기는 바보짓은 그만하자. 여기 필연을 통해 해피엔딩으로 가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당신에겐 이제 선택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슈퍼맨이 되거나 혹은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이 뿜어내고 있는 빛나는 것, 그것이 사랑임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안상태, ‘안어벙’ 개그맨
♡ 지금까지와는 다른, 바로 당신이 원했던 사랑과 연애 방법을 알려준다. 사랑하고 있어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힘들어했던 관계에 변화를 줄 것이다.
강주희, 개그맨
황정민, 아나운서
♡ 사랑은 저절로 다가오지 않습니다. 한 번 얻었다고 평생 내 것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멋지게 시작하고 열렬히 연애하는 법, 이 책에서 힌트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정유라, KBS ‘황정민의 FM대행진’ PD
♡ ‘연애에도 공부가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다면 좋은 선생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아는 사람만 아는 남녀 사이의 ‘룰’을 쏙쏙 집어 알려주는 저자를 따라 ‘연애 우등생'에 도전해보자고요.
이영희, 중앙일보 기자
♡ 실전 경험으로 밝혀낸 연애 성공의 룰! 딱 이대로만 하자. 남자와 여자, 아니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책이다. 연애 컨설턴트인 나 역시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최고의 연애 지침서!
송창민, 연애 컨설턴트
♡ 모호한 운명에 사랑을 맡기는 바보짓은 그만하자. 여기 필연을 통해 해피엔딩으로 가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다. 당신에겐 이제 선택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슈퍼맨이 되거나 혹은 상처받은 경험이 있는 당신에게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당신이 뿜어내고 있는 빛나는 것, 그것이 사랑임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안상태, ‘안어벙’ 개그맨
♡ 지금까지와는 다른, 바로 당신이 원했던 사랑과 연애 방법을 알려준다. 사랑하고 있어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힘들어했던 관계에 변화를 줄 것이다.
강주희,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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