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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국현을 찍었다

나는 문국현을 찍었다

: 제17대 대선 100일의 기록

송하정 글,사진 | 작은이야기 | 2008년 0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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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88*254*20mm
ISBN13 9788992132060
ISBN10 8992132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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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하정
상명대학교 예술 · 디자인대학원 사진학 석사(포토저널리즘 전공). 2004년 열린우리당 홍보실 부장(사진전담), 2007년 열린우리당 사직, 2007년 9월 문국현 캠프 합류. 2002년 대선 노무현 대선후보를 시작으로 정치 사진이라는 장르를 고집해온 저자는 최근 한국 정치사의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유쾌한 반란>(사진집, 2003, 시학사)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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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많은 후보와 민심을 잃은 후보가 각자 자신의 필승을 다짐하며, 국민의 냉소 속에 치러진 대선은 드라마틱한 반전도 감동도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2002년 노무현 후보 사진집(대한민국 유쾌한 반란, 2003, 시학사)를 출판하고 5년 후 2007년 내가 선택한 대선후보를 2002년보다 치밀하고 ,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집으로 엮어보리라 다짐했건만, 그 희망은 나에게서 점점 멀어져갔다.

그러나 지금까지 2007년을 위해 쌓아온 노력이 물거품처럼 사라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고, 나는 정치사진의 매듭을 지어줄 누군가를 선택해야 했다.

유한킴벌리 CEO, 킴벌리쿨라크 북아시아 총괄 사장, 생명의 숲 국민운동 공동대표, 운리경영 포럼 공동위원장 등 윤리적 경제 CEO로서 존경받고 환경운동에 앞에선 인물이 대통령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것은 나에겐 행운이었다.

문국현,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은 자신의 희생을 통해 누군가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정년정신 때문이었다.

대선 100여일을 앞두고 나는 내가 몸담았던 정당에 사표를 던지고 문국현 후보 캠프에 합류해 문국현과 함께 100일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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