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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아시아의 문화풍경 1

냉전 아시아의 문화풍경 1

: 1940~1950년대

아시아 문화연구 총서-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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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91쪽 | 834g | 153*224*35mm
ISBN13 9788992214469
ISBN10 8992214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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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소개
백원담 성공회대 중어중국학과 교수다. 아시아의 새로운 관계상을 모색하기 위해 아시아 역내 문화 교통 및 사상적 회통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동아시아의 문화선택, 한류》, 《인문학의 위기》 등이 있다.

김예림 근현대 한국 문학 및 문화에 대한 비평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현재 대학에서 동아시아 문화연구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문학 속의 파시즘》(공저), 《1930년대 후반 근대인식의 틀과 미의식》, 《문학풍경, 문화환경》 등이 있다.

렁유(Leong YEW) 국립싱가포르대학 대학 학술프로그램 조교수로, 싱가포르학과 글로벌 정치학을 가르치고 있다.

윤영도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의 연구원이다. 중국 및 동아시아 국가에서의 근대 국민-국가 담론의 형성 과정에 대한 연구 및 이와 관련된 문학·사상·문화 텍스트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 지역문화론에 관한 번역서인 《차이나 프로젝트》 등이 있다.

뤄융성(羅永生) 홍콩 링난대학의 문화학부 조교수다. 연구 분야는 식민주의의 역사문화학과 비교사회사다. 현재 식민지 홍콩에서의 중국인 만들기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미치바 치카노부(道場親信) 와세다대학에서 사회과학사와 사회운동론을 전공했으며 일본 대학 등에서 일본사회사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 《점령과 평화》, 《사회운동의 사회학》(공저), 《전후의 명저 50》(2006) 등이 있다.

이종님 문화연대 미디어센터에서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디어를 통한 사회화과정과 함께 나타나는 문화현상에 관심이 있다. 저서로 《글로벌시대 미디어 문화의 다양성》(공저), 《전지구화시대 방송의 문화다양성과 문화다양성지수》(공저) 등이 있다

이선이 성공회대학교 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여대와 경희대 등에서 중국사 강의를 하고 있다. 중국의 국가와 섹슈얼리티 문제가 주 관심사이며, 최근에는 동아시아 각국에서 냉전체제가 인구정책의 특질을 형성하는 데 미친 영향에 관해 탐구 중이다.

신현준 성공회대학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및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아시아연구소의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저서로 《얼트 문화와 록 음악 1/2》, 《글로벌, 로컬 한국의 음악산업》, 《월드 뮤직 속으로》, 《한국 팝의 고고학 1960년대/1970년대》 등이 있다.

허둥훙(何東洪) 타이완 푸런카톨릭대학교 심리학과 조교수다. 연구 분야는 인디음악, 사회적 정체성, 문화산업과 문화정책, 문화정치 등이다. 프리랜서 음악 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타이페이 시에서 인디 라이브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야 마모루(東谷護) 세이조대학 문예학부 공통교육연구 센터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은 음악사회사와 현대문화사다. 저서로는 《브라스밴드의 사회사》(공저), 《진주군클럽에서 가요곡으로》가 있다.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한국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문화연구의 새로운 토픽들》, 《대중문화연구와 문화비평》, 《문화부족의 사회》, 《아시아 문화연구를 상상하기》 등이 있다.

염찬희는 1995년 《씨네21》 영화평론상 공모를 통해 영화평론가로 등단했다. 학문적 관심을 영상 분야로 넓히면서, 탈국경 시대 영상문화의 특성을 연구하는 중이다.

박자영 협성대 중어중문학과 조교수로 있다. 상하이를 비롯한 20세기의 동아시아 도시들에서 진행된 공간의 구성과 일상생활의 재편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번역서로 《세상사는 연기와 같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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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사회의 문화적 구조에는 식민화와 냉전이라는 역사적 경험들이 축적되어 있고 그 위아래로 지구화의 현재적 흐름들이 끊임없이 교차하고 있다. 오늘날 요구되는 문화 연구란 이 시간적·공간적 혼종과 복합의 풍경을 크로키하고 나아가 그 풍경의 이면과 심층을 천착해 들어가는 그런 작업일 것이다. 문화 연구자들이 대면해야 하는 것은 아시아라는 지역의 특수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환경이 낳은 수많은 생활의 장면, 심성의 장면, 욕망의 장면, 제도의 장면, 권력의 장면이다.
---p.5

냉전시대 열전으로 전장화되었던 아시아에서 냉전은 어떤 의미였을까. 연구진들은 전후 아시아의 전체상을 제대로 그려보고 싶다는 열망에 들떠 있었다. 문화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문화적 총체성과 가치창조의 의미로 접근해 보면 그 전체상을 그려낼 수 있을 것 같았다.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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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자들과의 협동연구와 작은 집담회 등을 통해, 같은 고민을 해나가는 연구 역량과 상호교통을 거쳐 연구의 외연을 확장하고 질적 심도를 갖게 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중국, 일본, 타이완, 싱가포르, 타이, 필리핀 등의 연구진과 생산적인 대화의 장을 가져왔다. 특히 중국 상하이대학 당대문화연구 중심의 젊은 연구자들과 매년 연속적인 교차연구를 진행해 온 것은 공통의 지향 속에 (동)아시아 문화연구 진지를 만들고 (동)아시아적 학문적·실천적 정체성을 형성해 가는 중요한 경로가 아닐 수 없다. 이처럼 국내외 학자들과의 만남을 계속하면서 문제 인식의 공유 단계로 접어든 것은 우리로서는 매우 뜻 깊은 일이다.
백원담 (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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