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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자 정말 있을까

팔자 정말 있을까

: 김민조의 인생 이야기

김민조 | 소래 | 2008년 02월 1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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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6041702
ISBN10 8996041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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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민조
TV- '미스테리 추적(SBS)', '모닝와이드(MBC)', '뉴스투에디(KBS)', '아주특별한 아침(MBC)'에서 용한 역술인으로 소개
‘야!한밤에(KBS)',남희석/신동엽의 ’맨투맨(SBS)'에서 역학의 대가로 소개
위성 방송 ‘김민조의 생활 역학 강의’
tvn의 ‘묘’ - 궁합 편
우먼센스 - 합리적인 역술인
유행통신 - 유명한 역술인 베스트 5인
코스모폴리탄 - 장안에서 유명한 점집
일간 스포츠 - 궁합도서
저서 『남자가 불쌍해』
일간스포츠 ’색남색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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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쓰게 된 동기는 단순한 데서 시작됐다.
이 책을 읽는 다른 사람들은 ‘나처럼 어리석게 살지 말라!’는 생각에서였다.
어리석음은 자신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다.
현명한 삶을 위해서는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알 필요가 있다.
역학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가감 없이 바라보는 데 도움을 준다.
보통 사람들은 역학공부를 했다고 하면 다른 사람의 사주뿐만 아니라 자신의 사주도 잘 꿰뚫을 것이라 생각한다.
“역학을 배워서 사주를 보게 되면 나쁜 일은 피하고 좋은 일만 생기도록 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기대에 찬 질문을 던지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운명을 알고 있다는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달리 말해 미래를 알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어 무엇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를 파악한다 해도, 잘못된 것을 바꾸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문제를 알면서도 내버려 둔다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없다.
운명을 바꾸려면 가장 먼저 자신의 타고난 운명을 인정해야만 한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야 고치듯이, 나쁜 운명이라 해도 그것을 인정해야 바꿀 수 있다.
“그때 그 사람만 아니었더라면......”
“그 말을 믿지 말아야 했는데......”
이렇게 남을 원망하게 되면 자신의 마음을 어둡게 만들고, 모든 것을 남 탓으로 돌려 인생의 시계추마저 자꾸 거꾸로 돌게 만든다.
힘든 길이라고 해서 피해갈 순 없다. 좋고 쉬운 길만을 갈 수는 없다. 어차피 힘든 길임을 안다면 발부터 내딛어야 지나갈 수 있다. 결국 운명을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나서야 어둠을 걷는 방법을 알게 된다.
인생은 칼날과도 같다. 안 쓰면 무뎌지지만 다시 부단히 갈면 칼날의 성능을 다하는 것처럼 하늘은 사람에게 능력이 없어지지 않도록 매일 숙제를 내 준다. 가진 능력에 따라 때론 어려운 숙제도 내주고, 때론 쉬운 숙제도 내 준다. 숙제가 어렵고 많을수록 보상금은 더 커진다. 아주 쉬운 것인데도 숙제를 안 하는 사람은 나중에는 아예 숙제를 내주지 않는다. 숙제를 하지 못하니 보상금도 없는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극복하면 할수록 좋은 일이 생기는 것이 운의 이치다. 지금 힘든 당신도, 지금 행복한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인생은 돌고 돈다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은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이 있어서 돌고 도니까 평생 운이 좋은 사람도 평생 운이 나쁜 사람도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운은 공평한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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