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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8년 02월 2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18쪽 | 650g | 크기확인중 |
| ISBN13 | 9788995871560 |
| ISBN10 | 8995871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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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E-TRADE 증권 해외PB팀
대표저자: 남은호 센터장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시간 주립대 로스쿨을 수료하였다. 매일 경제TV 전문위원과 한국증권 신문 편집국장, 증권사 중국주식 팀장을 역임하고 현재 E*TRADE 증권 해외PB 센터장으로 있다. 또한, 토마토TV ‘헬로우차이나’와 부동산TV ‘해외증시’에 출연 중이다.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미시간 주립대 로스쿨을 수료하였다. 매일 경제TV 전문위원과 한국증권 신문 편집국장, 증권사 중국주식 팀장을 역임하고 현재 E*TRADE 증권 해외PB 센터장으로 있다. 또한, 토마토TV ‘헬로우차이나’와 부동산TV ‘해외증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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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경제성장의 상승곡선에서 이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 정책으로 전환했다. 환경을 파괴하는 기업이나 부실기업은 정리하고, 친환경적이며 우량한 기업만을 선별하여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이런 정책의 변화에 따라 중국은 앞으로도 꾸준한 경제성장을 이룰 것이고,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안전한 부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다.
- 박춘호, 대우경제연구소장 역임, 토마토TV 경제연구소장
중국에서 맞는 새벽은 활기가 넘친다. 그 활기만큼 중국은 높은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생산기지이자 소비시장이며 세계 최대의 천연자원이 묻혀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이웃나라 중국은 우리에게 새로운 투자의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을 대표하는 국영우량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주식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 송계신, 파이낸셜뉴스 정치경제부장
지난 30년간 중국은 경제성장 연평균 성장률 10%. 외환보유고 세계 1위. 세계 2위 수출국.
2008년 하반기에는 세계 최대의 수출대국으로 부상할 전망으로 총 170여 개 제조업 품목의 수출량 1위를 차지한다. 이런 중국의 대표 우량주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여러분에게 부의 미래를 만들어준다.
- 김춘동, 이데일리 금융부 기자
펀드시장이 320조를 훌쩍 뛰어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35% 성장한 수치이다. 간접투자 열풍 속에서 중국이 큰 축을 이루고 있어 중국펀드로 자금 수십조 원이 몰렸고 지난해 10월엔 한 달 사이 7조 원이 넘는 돈이 펀드로 유입되기도 했다. 이 책은 단순히 중국 주식에 투자하라는 조언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끄는데 멈추지 않는다. '왜 중국인가?'라는 원초적 질문에 답하고자, 그들의 생활과 경제문화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설명하고 있다.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많은 투자자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요동치는 중국 증시로 인해 투자할 때 장기적인 시야를 잃고 있다면 이 책에서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전병윤,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 박춘호, 대우경제연구소장 역임, 토마토TV 경제연구소장
중국에서 맞는 새벽은 활기가 넘친다. 그 활기만큼 중국은 높은 경제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 생산기지이자 소비시장이며 세계 최대의 천연자원이 묻혀있는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이웃나라 중국은 우리에게 새로운 투자의 기회로 다가오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을 대표하는 국영우량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 주식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 송계신, 파이낸셜뉴스 정치경제부장
지난 30년간 중국은 경제성장 연평균 성장률 10%. 외환보유고 세계 1위. 세계 2위 수출국.
2008년 하반기에는 세계 최대의 수출대국으로 부상할 전망으로 총 170여 개 제조업 품목의 수출량 1위를 차지한다. 이런 중국의 대표 우량주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여러분에게 부의 미래를 만들어준다.
- 김춘동, 이데일리 금융부 기자
펀드시장이 320조를 훌쩍 뛰어넘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35% 성장한 수치이다. 간접투자 열풍 속에서 중국이 큰 축을 이루고 있어 중국펀드로 자금 수십조 원이 몰렸고 지난해 10월엔 한 달 사이 7조 원이 넘는 돈이 펀드로 유입되기도 했다. 이 책은 단순히 중국 주식에 투자하라는 조언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끄는데 멈추지 않는다. '왜 중국인가?'라는 원초적 질문에 답하고자, 그들의 생활과 경제문화를 돋보기로 들여다보듯 설명하고 있다.
중국 증시가 급락하면서 많은 투자자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요동치는 중국 증시로 인해 투자할 때 장기적인 시야를 잃고 있다면 이 책에서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전병윤,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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