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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노믹스 액션플랜

MB 노믹스 액션플랜

: 이명박정부의 경제살리기 실천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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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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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3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44g | 153*224*20mm
ISBN13 9788974424978
ISBN10 897442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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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매일경제 인수위취재팀
손현덕 : 1988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주로 경제분야를 취재했다. 2000년부터 워싱턴특파원으로 미국 대선, 9.11테러, 이라크 전쟁 등 세계사에 한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 등을 다뤘다. 경제부 차장을 거쳐 대통령 탄핵사태를 전후해 청와대를 출입하기도 했다. 유통경제부장, 국제부장, 중소기업부장을 거쳐 현재 경제부장으로 있다.

설진훈 :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증권부, 중기부, 부동산부, 경제부, 유통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 팀장을 맡고 있다.

이진우 :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사회부, 금융부, 경제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재경부에 출입하고 있다. 거시경제와 경제정책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김기철 :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일보와 조선일보를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주로 사회부에서 검찰, 경찰 등을 출입했다. 현재 부동산부에서 건설교통부와 건설사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진명 :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금융부, 사회부, 지식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을 출입하고 있다.

김규식 : 서강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를 받았다. 매일경제 국제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보건복지부를 출입하고 있다.

김태근 :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과학기술부 주말섹션팀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재정경제부에 출입하고 있다.

성호철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전자신문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현재 산업부에서 IT산업을 맡고 있다.

홍종성 :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사회부, 증권부, 정치부 등을 거쳤다.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을 출입하고 있다.

강계만 :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화증권 법인영업부 선물옵션팀을 거쳐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증권부를 거쳐 현재 사회부에서 노동부, 서울시를 출입하고 있다.

김은정 : 서울대 소비자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법조팀을 거쳐 현재 경제부에서 공정위와 기획예산처를 담당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시장 시절 서울시를 출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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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노믹스의 실용주의는 ‘친(親) 시장’을 넘어 ‘친(親) 기업’을 지향하고 있다. 친 기업이라고 해서 특정 기업에 특혜를 준다는 의미는 아니다. 특혜도 없고, 규제도 없다. 자유롭게 해줄 뿐이다. “대통령이 누구냐에 따라 기업의 투자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 기업투자를 활성화 하겠다”는 MB의 말은 더욱 의미심장하다.
- PART 1. 중에서

MB정부는 부동산 세금에 대해 ‘양도세와 거래세(취득·등록세)를 먼저, 보유세는 단계적으로’ 부담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징벌적 성격이 강한 양도소득세를 먼저 낮출 경우 고질적인 매물 가뭄에 시달리는 수도권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중장기적인 가격안정을 이룰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 PART 2. 중에서

MB의 균형발전전략은 ‘5+2 광역경제권’을 핵심으로 하는 ‘창조적 광역발전 전략’으로 요약된다. 이 전략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마련해 2008년 1월 공개한 것이다. ‘창조적 광역발전 전략’에 따르면 서울?지방의 공동발전을 위해 전국을 7대 광역경제권(5대 광역경제권+2대 특별광역경제권)으로 재편하고 지방자치단체들이 협력해 벌이는 공동사업에 대해서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 수도권?지방 간 상호연관효과가 큰 업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수도권 규제의 합리화도 추진된다.
- PART 3. 중에서

이명박정부가 확정한 영어 공교육 강화 프로젝트는 큰 틀에서 ‘영어교사 양성’과 ‘교육과정 개편’ 등 두 흐름으로 구성된다.
우선 영어교사 양성은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의 핵심 중 핵심이다. 영어교육의 질은 절대 교사 수준을 넘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고교만 졸업하면 기본적인 영어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는 새 정부의 교육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말하기 영어’를 즉시 가르칠 양질의 교사 채용이 최우선 과제다. …(중략)… 영어교사 체계 외도 영어 공교육과정과 영어 대입시험 체계도 대수술이 예고돼 있다. 즉시 교단에 투입 가능한 회화능통 교사가 대폭 확충되는 만큼 교과과정도 말하기 중심으로 확 달라진다.
- PART 3. <MB정부는 ‘프로젝트 정부’> 중에서
2007년 12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출범하면서 인수위의 성격을 두고 말들이 많았다. 정권을 인수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월권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다. 역설적이게도 이런 비판 때문에 이번에 내놓은 《MB노믹스 액션 플랜》은 상당히 구체적인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 향후 전개될 경제정책의 세세한 내용을 모두 담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어렵고 전문적인 얘기는 거의 없다. 일반 독자가 부담없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문장과 용어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내용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살림살이와 일상생활에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했다. ‘MB시대 생활 참고서’를 쓴다는 심정으로 집필에 임했다.

또한 현실성이 떨어지는 선거 공약이나 막연한 정책 아이디어는 담지 않았다. ‘MB노믹스 액션 플랜’의 분석대상도 ‘액션 플랜(Action Plan)’이라는 말처럼 곧장 실천할 수 있을 만큼 구체화된 정책들로 좁혔다. 요컨대, 쓸 데 없는 내용은 처음부터 빠져있다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MB노믹스 액션 플랜》의 특장점이다.

개별정책에 대해서도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구상을 쉽게 해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실효성과 장단점까지 분석했다. 이것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출입했던 매일경제신문 현장기자들이 직접 집필을 맡았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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