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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은 다 미쳤다

천재들은 다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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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58g | 153*224*20mm
ISBN13 9788995833148
ISBN10 899583314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안겔리카 오버라트
1957년 칼스루에에서 태어났다. 튀빙엔 대학에서 독문학과 역사학, 그리고 이탈리아와 유럽 문화를 공부했고 1986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신문기자, 에세이스트, 소설가,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레포타쥬 문학성을 인정 받아 1996년 에곤-이르빈-키르쉬 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소설 《가까운 날들》로 타도이스-트롤 상을 수상했다. 현재 튀빙엔에서 살고 있다.
저자 : 만프레드 코흐
1955년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다. 튀빙엔, 테살로니키, 기센 대학 등에서 박사학위와 고수자격 논문에 통과했다. 헝가리, 폴란드, 그리스에서 초빙교수를 지내기도 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던 중 잘츠부르크 주립극장에서 풍자적인 글들을 써서 유명해졌다. 1984년부터 잘츠부르크 뉴스의 칼럼을 쓰기 시작했다. 그 밖에도 소극장을 위한 카바레-대본과 소설 <사이버맨>을 썼다. 또 화가인 귄터 누스바우머와 함께 <만하타매니아>를 출간하기도 했다. 아내인 안겔라 오보라드와 다양한 문학사화집을 엮었다. 현재 튀빙엔에서 저널리스트이자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실비아 오버라트
1986년생으로 안겔리카 오버라트와 만프레드 코흐의 딸이다. 인물에 관련된 수수께끼를 찾아내는 작업을 즐기며, 에세이스트와 단편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강혜경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연세대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위증》,《친구와 연인》, 《크로이와 크레타》,《음악에 미쳐서》,《빌헬름 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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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녀)는 누구일까요?

---그는 집에 손님을 초대해놓고 갑자기 악상이 떠올랐다면서 자리를 뜨기도 했다. 그것도 몇 번씩이나. 그런데 열쇠 구멍으로 그가 들어간 방을 몰래 들여다보면 악보를 적는 것이 아니라 손님들에게 내놓은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와인을 홀짝홀짝 마시고 있었다.

---“나는 멀리서 여자가 다가오면 으슥한 골목에 숨어 있곤 했다. 하지만 그들이 보게 되는 것은 나의 음탕한 물건이 아니었다. 단지 그것을 보여주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짜릿했다.”

---도대체 뭐가 되고 싶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그는 대답했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것도 되고 싶은 게 없어요. 제가 사랑하는 건 오직 책뿐이에요. 책과 함께 있으면 행복하고 뿌듯하거든요. 그 외엔 아무것도 원하는 게 없어요.” 그건 사실이기도 했지만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책을 읽을 때마다 그의 옆에는 늘 착한 여자가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아내가 아니라 애인이.

---그는 주치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자신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에 대해 거리낌 없이 말하곤 했다. (…) 게다가 여러 사람이 모여 식사하는 자리에서 드러내놓고 자신의 치질에 대해 분석하기를 좋아했는데 그 일이 ‘귀족적이고 천재적인 기질을 타고난 사람’에겐 전혀 부끄러운 게 아님을 강조했다.

---“등은 구루병으로 굽었고 손가락은 피아노를 너무 많이 쳐서 나이프로 고기를 직접 자를 수 없을 정도로 휘어 있었다.” 그는 누군가 자신을 독살했다고 믿으며 숨을 거두었다. 지금까지도 그의 죽음의 원인에 대한 13가지의 가능성을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처음엔 난생처음 겪는 그 불쾌한 느낌의 원인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어요. 문득 책상 서랍에서 아주 역겨운 냄새가 난다는 걸 알게 되었죠. 서랍을 열었더니 그 안에 썩은 사과가 가득 들어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기절초풍할 지경이었죠.”
그 동료는 창가로 가서 신선한 공기를 쐰 후에야 다시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는데 그의 아내의 말에 의하면 “그 서랍에는 항상 썩은 사과가 채워져 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썩은 사과 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 냄새 없이는 일을 할 수도 살 수도 없다고 했다는 것이었다.

---“그의 집은 상당히 특이했다. 첫 번째 방에는 다리가 없는 피아노 두 대와 옷가지가 들어 있는 커다란 가방, 삼발 의자가 있었고, 두 번째 방에는 겨울이든 여름이든 늘 짚단과 얇은 이불에 덮인 침대가 있었으며, 전나무 의자 위에는 세숫대야가, 바닥에는 잠옷이 널브러져 있었다.”
그를 찾아온 방문객들은 그가 시도 때도 없이 손바닥에 침을 뱉어대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다. 또는 “알록달록한 손수건을 꺼내 가래를 그러모아서 뱉은 다음 한동안 그것을 바라보고는 다시 접어 주머니에 넣었다”고 한다.

---그는 이 혁명이 실패하리란 걸 일찌감치 깨닫고 제때 물러났다. 그리고 보르도에서 바퀘닝과 그의 동료들이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 받았다는 오보를 접하곤 몰래 그들에게 인류애의 영웅이라 독려하는 편지를 보냈다. 마지막에는 “부디 행복하게 잘 가시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신은 간단한 소지품만 챙겨서 재빨리 유럽을 벗어나 말타 해협을 지나 그리스에서 소아시아까지 피신했다.

---그는 가족을 부양할 만한 인물이 못 되었다. 자신이 번 돈은 물론이고 결코 적지 않았던 유산마저도 어느새 신기루처럼 사라지고 없었다. 그렇게 된 데는 이사한 새집의 집단장이 화근이었다. 그가 집시였다면 결코 집단장 따위에 치중하지 않았으리라. 하지만 그가 대단한 부자인 양 겉모양에 집착한 대가로 그의 가족은 굶주릴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옷이란 옷은 전부 전당포에 맡긴 탓에 당장 입을 게 없어서 외출을 포기한 적도 있었다. 또는 종이가 없어서 “황소 머리에 떠오른 새로운 아이디어”를 옮겨 적지 못한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첫 소설을 끝마치고 출판을 해도 되겠다는 확신이 들자 그는 친한 친구 두 명을 초대해 꼬박 8시간 동안을 거의 부르짖다시피 읽어주었다. 그렇게 매일 8시간씩 꼬박 나흘이 흘러갔다. 그는 친구들에게 자신이 읽고 있는 동안 절대로 중단시키거나 토를 달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부했다. 그들은 정말 좋은 친구들이었음에 틀림없는 것이, 그토록 괴로운 고문을 묵묵히 견뎌냈다. 낭독을 듣고 녹초가 된 친구들은 별 망설임 없이 한결같은 평가를 내렸다. 당장 폐기하라!는 것이었다.

---그는 살인과 교수형에 관한 기사를 눈에 띄는 대로 모두 수집했다. 그리고 마치 제식을 치르듯이 사형수들이 마지막 식사를 하게 될 시간에 맞춰 자신도 식사를 했다. 그런 그에게 밤마다 죽은 자의 영혼들이 찾아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으리라.

---“내 속에 악마가 들어왔었나 보다.”
예순한 살의 노인이 된 그가 일기장에 남긴 글이다. 그가 말한 악마란 다름 아닌 자신의 아내를 의미했다. 또 다른 기록을 보면 관계 후 “잠을 설쳤다”라든가 “너무 끔찍했다” 또는 “꼭 범죄를 저지른 것 같다”라고 쓰여 있고, 몇 년 후의 기록에는 “더 강하게 사로잡혔다” 그리고 “난 타락했다”라고 적혀 있다. 그가 이런 내적 갈등을 겪는 동안에도 상당히 많은 자식이 태어났다. 충실한 아내로부터 열세 명의 아이를 얻은 것이다.

---그는 벽에 오리털 쿠션을 던져 그것이 터지면서 깃털이 떨어지는 모양에서 종교적인 계시를 읽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는 거기서 제우스 신과 예수를 보았고, 쿠션 속에 깃털을 다시 집어넣으면서 예시를 받았다고 믿었다. 그리고 그것이 모두 망상이라는 사실을 절대로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미국의 한 신문사 사장이 그에게 미국에서의 순회 강연을 요청해왔다. (…) 미국이 몹시 추운 곳이라고 들은 그는 발목까지 오는 긴 초록색 외투를 맞추었고 깃과 소맷단에는 수달과 바다표범의 털을 달았다. 미국의 각 일간지마다 그의 강연에 대한 대대적인 선전과 광고가 연일 쏟아졌다. 그는 드라큘라 백작 같은 망토를 걸치고 안에는 보라색 공단으로 된 재킷과 무릎 바지에 검은 양말, 에나멜 구두를 신고 나타났다.

---그는 온 세상이 자신을 따라다니고 있다고 믿었다. 신문에서 메추라기 사냥에 관한 기사를 읽으면 그들이 사실은 자신을 뒤쫓는 거라고 생각했다. 자신을 찾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그는 밤에 기습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술을 마시며 뜬눈으로 지새우곤 했다.

---“내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고 해도 나의 턱수염은 여전히 신이야. 나와 동일한 존재라고!” 스물두 살의 청년이 벽에 붙어 있는 파리 친구에게 말했다. 그의 말은 진심이었다. 나중에는 잘라낸 손톱까지도 너무 소중해서 버리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그것 또한 자신의 분신이기 때문이었다. (…) 다음 날 아침에 깨어난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어머니가 그의 신발을 깨끗하게 닦아놓았던 것이다. 게다가 외투의 먼지까지 털어내셨다! 파리에서 온 먼지, 오랫동안 함께 다녔던 그 먼지를 없애버리다니! 아들이 얼마나 난리를 쳤던지 어머니는 울음이 터져 나오려는 것을 겨우 참았다고 한다.

---그는 오랫동안 밤마다 운동복을 입고 스포츠클럽에서 한 시간씩 샌드백을 치고 복싱을 하면서 근육 훈련과 체력 단련을 했다. 그는 또 “바이올리니스트나 피아니스트, 또는 그 비슷한 직업을 가진 유명인들이 손과 손가락을 위해 특별 관리를 하는데, 매년 이 발로 왕에 버금가는 수입을 벌어들이는 내가 매일 발 마사지를 받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하면서 아침마다 개인 안마사를 불러서 발 마사지를 받았다.

---그는 과대망상에 빠져 있었고 독단적이었다. 그리고 악취를 풍겼다. 어릴 때부터 씻기를 거부했으며 어른이 된 후에도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의 첫 번째 아내는 남편에게 시위하기 위해 목과 귀에 비누 거품을 바르고 다녔다. 물론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다. 그럼에도 그는 주변 사람들을 모두 도망가게 만드는 악취를 고수했다. 그의 동료는 “씻지 않은 몸에서 나는 악취 때문에 모두들 그 옆에 앉아 있는 걸 괴로워했다”며 30년이 지난 후에도 그때의 상황을 기억하고 있었다.

---감자에 대한 그의 사랑은 순수했다. 감자는 삶거나 굽거나 튀기거나 볶아서 먹을 수도 있고, 노년에 이가 시원찮으면 죽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는 유용한 식품인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또 미국으로 건너갔을 때 아메리칸드림은 그에게 아이스크림과 스테이크로 현실화되었다. 첫 번째 인터뷰에서 그는 그를 만나게 되어 기뻐하는 기자에게 이른 아침부터 브랜디를 넣은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는다고 말했고, 인터뷰가 진행되는 동안 커다란 스테이크 세 조각과 아이스크림 세 컵을 먹어치웠다.
그는 특별한 이유 없이는 잘 움직이지 않았다. 자신이 유일하게 움직이는 신체 부위는 목 위쪽, 즉 얼굴의 눈과 입뿐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쾌변은 결국 그를 상징하는 일종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 그는 우편엽서를 제작했고 나중에는 편지지까지 만들었는데 거기엔 화장실 문구멍 사이로 그가 바지를 내리고 변기에 앉아 머리 위쪽에 있는 카메라를 보며 웃는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고딕체로 “모든 것을 뒤에 남겨두라!”라고 써넣었다.

---인생에 특별히 불만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자살에 마음이 끌렸다. 어떤 느낌일지 너무 궁금해서였다. 하지만 수면제로는 죽고 싶지 않았다. 단순히 잠을 자는 것과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였다. 동맥을 끊는 것도 너무 간단한 방법 같아서 싫었다. 반면 부엌칼로 “한쪽 귀에서 반대편 귀까지” 그어 기도를 절단하는 건 좀 그럴듯해 보였다. 그건 정말 “제대로 일을 내는 것” 같았다. 또는 “두꺼운 밧줄로 목을 조르는 것”도 매력 있어 보였다. 하지만 가장 매혹적인 자살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분신이었다. 그는 새벽 4시에 화실 앞에서 몸에 기름을 부을 거라며 한 달 내내 아내를 괴롭혔다. 마침내 참다 못한 아내가 “하고 싶으면 빨리 해버리고 그 입 좀 다물어!” 하고 소리쳤다. 그 후로 그는 잠잠해졌다.

---그는 여자와 예기치 않은 관계를 갖게 되는 것을 경계하기 위해 남성의 변형된 생식기 사진이 있는 책을 피아노 위에 올려놓았다. (…) 어쩌면 그저 타고난 성향이었는지도 모른다. 아름답고 주의 깊은 동성애적 성향을 가진 청년, 금과 똥을 착각했고 열아홉 살이 될 때까지 성적 쾌감을 느끼기 위해 대변을 참았다가 그 귀한 물건을 서랍이나 카펫 위나 또는 설탕 종지에 누었던 남자!

---그녀는 종교의식처럼 매일 저녁 5시 반에서 7시 사이에 머리를 감곤 했는데, 호텔 종업원에게 필요한 것과 주의사항을 이해시키는 데에만 꼬박 일주일이 걸렸다고 한다. 우선 물은 직접 구입한 벤젠 버너로 데워야 했다. 장작불은 불꽃이 튀어서 재라든가 다른 더러운 것이 물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장작불로 물을 끓이면 “연기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했다. 또 머리를 감는 동안 양동이 5개를 번갈아 불에 올려놓아서 물이 식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지어 설거지조차 강물에 대충 해야 할 열악한 상황에서도 그녀는 이 까다로운 조건들을 포기하는 법이 없었다.

---그가 살고 있는 거대하고 복잡한 건물은 공포영화에 나오는 세트장 같았다. 수묘水墓가 있는 성 같은 시설, 삼면을 둘러싼 두꺼운 철문들, 그리고 문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긴 동굴 같은 복도에는 관처럼 보이는 청동으로 만든 단 위에 보초가 우뚝 서 있었다. 그와 아내가 살고 있는 그 특이한 건물에는 여러 채의 집들이 있어 수십 대의 전화기를 통해서만 연락이 가능했다. 개인비서와 경호원들이 그를 외부 세계로부터 24시간 보호하고 있었다. 또 부부가 쇼핑중독자처럼 매일 사들이는 물건들을 처리하는 것도 그들의 몫이었다. 부부는 주문만 할 뿐 배달되어 온 물건들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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