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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소통은 ‘차이’로부터 시작되어 ‘공감’으로 종료된다 모든 일은 미세한 날갯짓으로부터 시작 한다 왜 귀는 둘이고 입은 하나일까? 에피소드와 유머도 소통이다 소통의 권력 구조를 깨자 소통은 삼사일언 (三思一言) 해야 한다 소통은 ‘차이’로부터 시작되어 ‘공감’으로 종료된다 소통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말은 칼이고 경청은 칼집이다 BMW를 활용하자 Part 2 긍정의 사고로 디자인하라 성공인은 긍정의 문을 두드린다 운칠기삼을 운삼기칠로 만들어야 한다 이 옷감, 저 옷감 중 자신감이 제일 명품이다 미치지 않으면 열정을 깨울 수 없다 감정계좌 부족하면 부도난다 말은 생각을 나타내지만, 생각을 규정하기도 한다 OK목장의 결투장이 된 추어탕 집 이야기 긍정의 사고로 디자인하라 Part 3 자기창조를 위한 틀을 만들라 세심함이 성패를 좌우한다 내 안에 답이 있다 생각을 디자인하면 세상이 달라 보인다 자기창조를 위한 틀을 만들라 윤형방황을 극복하려면 자신만의 지도가 필요하다 자신을 벼랑 끝에 몰아넣어 진검 승부해야 한다 3V를 아끼고 사랑하고 실천하라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Part 4 사소한 것에 목숨 걸면 인간관계 박살난다 인생에 너무 늦었거나, 이른 나이는 없다 인생에 리허설은 없다 당신에게 남겨진 시간은? 삶은 외상값이다 목숨 걸면 인간관계 박살난다 ! → ? → …… →Y. 성공하는 부부에게는 7가지 습관이 있다 내 안의 마중물을 찾아 리셋하라 |
25년간 1천여 기업교육 현장에서 얻은 최고의 인생 지침서
사람과 사람 사이, 조직과 조직 사이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부딪치고 풀어야 하는 숙제이다. 아니 운명처럼 따라다니는 아주 지긋 지긋한 골칫거리다. 그렇다고 피해 갈 수 있는 사안도 아니다. 어쨌든 실마리를 찾아야만 하는 게 현실이다. 이 책 “배짱이 곧 실력이다”는 실타래처럼 엮여 있는, 사람과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멘토의 역할을 할 것이다. 회사를 보고 입사했는데 상사 문제로 퇴직하고 싶다는 샐러리맨들, 어렵게 취직한 직장에서 갈고 닦은 스펙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될 것으로 자만하다 고민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직장인들. 그 저변에는 소통의 부제, 황폐화 되어버린 네트워크에도 원인이 있다. 건조한 조직 환경에서 길을 잃고 해매는 독자가 있다면, 이 책에서 그 길을 찾아보기 바란다. 사회의 최전선에서 표류하는 조직과 이들에게 성공으로 이끄는 길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보다 합리적인 에너지를 제공해 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지식에서 얻은 휴먼 스토리를 젊은이들 앞에 가감 없이 풀어놓고 있다. 최고의 리더들은 분명한 목표와 특별한 배짱이 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초로 계산하면 86,400초다. 시간이 남는다고 호주머니에 넣어두었다가 내일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남는다고 부족한 사람에게 줄 수도 없고 빌릴 수도 없다. 시간이란 낭비하기에는 너무 짧고, 번민하기에는 너무 소중하며 의미 없이 보내기에는 할 일이 너무 많다. 인디언 설화에 이런 얘기가 있다. 추장이 말을 타고 광야를 달리다가 갑자기 모두 멈추게 하고 뒤를 돌아보도록 한다. 왜 그럴까? 영혼이 따라 왔는지 확인하라는 것이다. 열심히 달려 온 것이 일이라면 영혼은 우리의 삶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일과 삶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살아 왔는지를 묻는다. 환희와 고통 속에서 고뇌하는 것이 우리네 삶이라고 한다면 해답이 아니라 회피다. 처방전은 하나밖에 없다. 북두칠성처럼 변함없이 방향을 제시해주는 목표 설정이다. 지금 허둥대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무서운 질문을 던져보라. “나는 왜 태어났는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를 물을 줄 안다면 삶의 목표는 자명해진다. 인생의 비극은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데 있는 것이 아니라 달성하려는 목표가 없는데 있다. 목표가 없는 사람은 시간을 파괴하는 삶의 노숙자이며, 목표가 있는 사람을 위해 평생 노예로 사는 것이다. 삶을 이기적인 계산으로 살면 포기가 앞서지만 합리적인 생각으로 살면 희망이 앞선다. 포기한다고 해서 실패한 것은 아니다. 포기는 또 하나의 시작이고 또 다른 꿈을 위한 선택이다. 이때까지 휘청거리고 헛발질하고 살았다면 배짱을 가져보라. 배짱의 원천은 긍정성이고 긍정성은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원동력이자 포기를 좇는 부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