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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다말라이

파다말라이

: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희귀한 가르침

[ 양장 ] 깨달음으로 가는 길-9이동
리뷰 총점2.0 리뷰 1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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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45쪽 | 1025g | 153*224*35mm
ISBN13 9788991596160
ISBN10 899159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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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무루가나르 (Muruganar)
무루가나르(1890-1973)는 라마나 마하리쉬의 헌신자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고 영향력 있는 사람들 중의 한 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바가반을 설득하여 울라두 나르파두와 우파데사 운디야르를 쓰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 두 작품은 바가반의 가장 중요한 철학 저서이다. 그는 또한 바가반이 구두로 가르친 내용들을 기록하여 타밀어 시로 표현하였다. 이 시들 중의 800편 이상은 바가반이 살아 있는 동안에 《구루 파차카 코바이》(구루의 말씀으로 만든 화환)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었다. 바가반은 직접 이 책의 초판을 철저히 수정하셨다. 이 때문에 이 책은 바가반의 가르침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작품들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23년 9월에 무루가나르가 티루반나말라이에 왔을 때 그는 바가반을 처음 만났다. 이곳에 오기 전에 그는 타밀어 대사전을 편집하는 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 만남은 무루가나르의 생애에 있어 결정적 순간이 되었다. 바로 그 첫 만남에서 그는 바가반의 힘과 은총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무루가나르는 바가반에게 오기 전 몇 해 동안 다양한 주제로 시를 짓고 있었다. 사실상 바가반을 위한 그의 바로 첫 번째 봉헌의 시는 그가 바가반을 처음 만나러 가는 동안에 지어졌던 일련의 시들이다. 그렇지만 바가반을 만나고 그의 힘과 은총을 경험한 직후에, 무루가나르는 앞으로 그의 구루의 가르침을 기록하거나 그분의 위대함을 칭송하는 시만을 지을 것이라고 맹세했다. 그 후 50년 동안 이러한 주제들로 수많은 시를 지음으로써 그의 약속을 지켰다. 이러한 시 작품들의 상당수는 바가반이 살아 있을 때 출판되었지만, 이 시들 중 많은 부분들은 1973년 무루가나르가 세상을 떠난 이후에도 원고의 형태로 남아 있었다.
무루가나르가 그의 생애의 끝자락에 이르렀을 때, 그의 저작들의 관리자로 사두 옴을 지명하고 그에게 출판되지 않은 작품 모두를 넘겨주었다. 사두 옴은 그 후 10년 동안 이 원고들을 정성스럽게 정리하고 편집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무루가나르와 그의 시에 대해 오랜 찬미자였던 K. 스와미나탄 교수는 델리 라마나 켄드라가 이 책을 출판하는데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인도 정부를 설득하였다. 그 결과로 이 모든 시집들이 출판될 수 있었다. 결과물은 《슈리 라마나 갸나 보담》이라는 제목의 타밀어 시리즈 9권이다. 이 시집들이 여러 해 동안 출판되어 왔지만, 이 시들 가운데 영어로 번역된 것은 거의 없었다.

역자 : 김병채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유로움과 진리를 추구하였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가 1988년 12월 인도로 건너가 성자 요겐 드라지, 오쇼 라즈니쉬, 테레사 성녀, 달라이 라마, 나나가루 등 다수의 성자를 만났다. 그 후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힘에 이끌리게 되어 라마나스라맘에 머물렀으며, 1989년 4월 22일 갠지스 강가의 하리드와르에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 슈리 푼자와의 삿상을 통하여 마침내 희열에 들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슈리 크리슈나다스라는 이름을 받았으며 계속적인 만남을 통하여 무한한 사랑도 받았다. 지금은 국립 창원대학교와 대안대학원인 샨티구루쿨에서 요가 및 베단타를 가르치고 있으며, 영원한 삿구루이신 슈리 라마나와 슈리 푼자의 가르침을 펼치기 위하여 창원 북면에 슈리 크리슈나다스 아쉬람을 열고서 삿상을 주는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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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바가반 파담

최초의 신이시여!
헌신자들의 가슴속에 ‘나-나’로
아름다운 빛을 발하시는 신이시여!
마음의 외적인 지식의 범위를 넘어서 계신 참나의 신이시여!
은총 속에 뿌리를 내린 채 공평함을 지니신 신이시여!
헌신자들을 위해 참나 머무름 속에
당신의 발을 확고히 뿌리내린 채 서 계시는 신이시여!
다른 모든 것이 버려진 이후에도
그것으로 남아계시는 신이시여!
그분의 사랑스러운 품속으로 저를 끌어당기는
유희를 지니신 고매한 라마나시여! 1

신들조차도 알 수 없는 그분의 은총의 길을 통해서, 그분은 감각으로 알아 볼 수 있는 가르치는 분의 모습으로 오셔서, 사람들의 가슴속에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지혜의 여명을 밝히는 반짝이는 보석처럼 빛나시는 그러한 신성한 발을 땅위에 내려놓으셨습니다. 2

신성한 침묵의 축복으로 가득 차게 하기 위하여, 자만과 집착으로 나아가게 하는 현혹된 자부심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저 자신의 가슴속의 ‘나’안에 지고자의 은총으로 거주하고 계시는 내적 자각의 '나-나'인 참나로 머물고 계시는 삿구루 라마나에게 우리의 생각들을 고정시키자. 3


제1절 바가반 파담

첫 장에서 무루가나르는 그의 구루의 위대함을 찬양하고 있다. 이 장에서 그가 바가반을 부를 때 파담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므로, 나는 적절한 곳마다 파담을 인칭 대명사로 사용하였다.

파담의 모습

1 희열의 파담께서는 자신의 진리를 변장하여 숨기고는 춤추는 쉬바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쉬바의 모습'으로 번역된 피잠부는 쉬바가 아루나찰라로서 최초로 나타난 것에 대한 언급으로 ‘불기둥'으로 번역될 수도 있을 것이다.

2 이르기 힘든 지고자인 공평한 파담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구루의 고결한 옷을 걸치고 계십니다.

3 은총의 화신이시며 구루의 모습을 하고 계시는 지고의 불꽃인 파담께서는 굴레의 파괴자로서 우리들 사이를 움직이십니다.

4 파담께서는 궁극의 해방인 묵티를 주는 닥쉬나무르티이시며, 그분의 본성은 순수의식입니다.

5 외형으로는 잘 생긴 외모를 하고 계시고 내면으로는 참나로 계시는 파담께서는 자신의 헌신자들을 다스리십니다.

6 파담께서는 이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헌신자들을 그분의 품 안으로 데려와 그분의 은총을 부드럽게 내려 주십니다.

7 실제로는 충만한 지고의 실재(파라 바스투)인 의식의 공간의 모습으로 존재하지만, 그분 자신을 인간 존재로 나타내 보임으로써 무지한 사람을 당황케 하십니다.

8 그분이 올바르게 보인다면 파담께서는 인자한 은총을 지닌 치우침 없는 태양으로 계시지만, 세상 사람들은 쓸데없이 그분을 냉혹하다고 비난합니다.

9 사랑하는 헌신자들에게 파담께서는 수련 같은 미소를 짓고 계시지만, 허위로 찬 사람들은 그분을 보고 무섭거나 두렵다고 합니다.

10 형상을 지니고 계시는 유일자이자 진정한 갸나이신 파담께서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길을 보여주기 위하여 우리들 사이를 옮겨 다니십니다.

11 은총의 모습을 하고 계시는 빛나는 파담께서는 진정한 지식이 헌신자들의 가슴속에 적절한 방식으로 비춰지게 하십니다.


파담의 가르침

12 모우나(침묵)로 울리는 종소리인 그분의 말씀으로, 구루 파담께서는 갸나의 가르침들을 납득시키십니다.

갸나는 진정한 지식이며, 자신이 참나라는 지식이다. 이 확고한 경험을 가진 사람을 갸니라 한다. 이 지식은 대상에 대한 지식이라기보다 주체적인 자각이라는 형태를 취한다. 갸나의 상태에서는 지식을 아는 사람이 남아 있지 않으므로, 바가반은 한번은 이렇게 말하였다. “갸니들은 없으며, 오직 갸나만 있을 뿐이다.” 갸나의 상태는 의식이 의식 자신을 오직 자각하고 있는 것이다.

13 천상으로부터 흘러나오는 형체가 없는 목소리처럼 파담께서는 울려 퍼지는 음성으로 뛰어난 쉬바-갸나의 세계들을 말씀하십니다.

이전에, 우리 모두는 주빌리 홀에서 라디오를 청취하고 있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모든 연주자들의 이름이 발표되었다. 바가반께서 말씀하셨다. “보십시오! 라디오는 노래를 부르고 말도 합니다. 심지어 연주자의 이름까지도 방송합니다. 그러나 라디오 내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의 존재 또한 하늘과 같습니다. 라디오처럼 말을 하기 위해 몸으로 나타날지는 몰라도 내부에는 개별적인 인간(아사미)이 없습니다. 단지 신(사미)만이 있습니다.”1

14 아주 천진난만한 파담께서는 결코 어떤 것도 숨기는 것이 없이 있는 그대로의 진리를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아래의 문답에서 분명하게 보이듯이, 바가반은 비밀스러운 가르침을 주지 않았다.

질문 : 수행의 기법에 관한 한, 스승님의 책에 간혹 쓰여 있는 것보다 더 알아야 할 것이 이제는 없다고 제가 믿어도 되겠습니까? 이 질문은 수행의 모든 다른 체계들에서, 흔히 말하는 딕샤 즉 입문 때 삿구루가 그의 제자들에게 명상에 관한 몇 가지 비밀 기술을 내놓는다는 사실에서 나온 것입니다.
바가반 : 책들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알아야 할 것들은 없습니다. 비밀스러운 기술은 없습니다. 이 체계에서는 모든 것이 공개된 비밀입니다.2

15 파담께서는 장황하지 않으면서 실재를 명료하게 설명하시며, 그것을 더욱더 요약하여, 듣는 사람들이 집중된 마음을 얻게끔 하는 뛰어난 능력으로 가득 차 계십니다.

슈리 바가반의 참나 깨달음의 독창성의 결과로 자신에게 주어진 질문들에 대한 접근 방식도 마찬가지로 독창성을 지니고 있었다. 질문들에 대한 그의 대답들은 결코 난해하거나 딱딱하지 않고 항상 간단하고 직접적이었다. 그분은 그리스도처럼 권능을 가진 사람으로서 말을 했는데, 그 이유는 그분의 말들이 책에서 배운 것이나 소문으로 들은 것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체험해서 얻은 지식과 경험으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분은 자신이 알았던 것을 말했다. 그리고 그분은 자신이 말했던 것에 대해 알았다. 그는 질문의 근원으로 가서 그 말의 용어들을 간단히 하였다. 그가 말을 했을 때, 혼란스러운 기법들은 없었다. 왜냐하면 항상 의미를 수정같이 맑게 만드는 그분의 대답들과 함께 흔하면서도 구체적인 실례를 들어 주기 때문이었다. 3

16 파담께서는 무한히 깊고도 미묘한 진리에 대한 가르침의 정수를 뽑아서 지혜가 부족한 마음을 지닌 사람들에게 그것을 나누어주십니다.

17 매우 경이로우신 파담께서는 일반적으로 신뢰할 만한 사람들에게만 말해지는 베다들의 지고의 진리를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리십니다.

옛날에 제자들은 스승이 그들의 영적 성숙도와 가능성들을 평가하는 동안 때때로 오랜 수련기간을 거치곤 하였다. 이 기간이 지난 후, 제자들이 충분한 가치를 지녔다고 여겨지면, 스승은 “그대가 그것이다(탓 트밤 아시)”와 같은 정체성에 관한 중요한 베다 진술문들 중 하나를 전해 주곤 하였다. 바가반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의 가치를 평가하는 동안 그의 가르침들을 조금도 숨기지 않았다. 만약 방문자들이 가장 높은 지식 또는 가장 직접적인 수행에 대해 물으면, 그분은 즉시 그것들에 대하여 말을 하곤 하였다.
더 일반적인 의미에서는, ‘베다들의 지고의 진리’는 경전적인 지식을 드러내기보다는 오히려 참나에 대한 경험을 지칭하는 것이다. 파다말라이의 몇 편의 시에서 무루가나르는 ‘베단타의 경험’에 대해서 적고 있다. 이것 또한 특별한 경전들의 지식이나 이해라기보다는 오히려 참나에 대한 경험을 지적한 것이다.
서두에서 언급한 가르침들에 대한 바가반의 태도는 아래의 이야기에서 그 좋은 예를 볼 수 있다.

한번은 가나파티 무니가 홀에 있을 때, 한 무리의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저희가 마음을 다스릴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대답으로 바가반께서는 그들에게 마음의 기원을 살펴보았는지를 물어보셨고 참나 탐구의 길을 설명해주셨다. 곧 그들이 떠나고 난 뒤 바가반께서는 여느 때처럼 산책을 나가셨다.
가나파티 무니가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바가반께서 가르치신 참나 지식의 길은 배운 사람들조차도 이해하기 매우 힘든 것이다. 그런데도 바가반께서는 가난한 마을 주민들에게 그것을 가르치셨다. 나는 마을 사람들이 그것을 이해했는지, 더욱이 그들이 그것을 수행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이 간다. 만약 바가반께서 약간의 푸자나 자파를 수행하라고 그들에게 충고했다면, 그것은 훨씬 실천적이었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 말이 바가반께 전해졌을 때, 그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것이 내가 아는 것입니다. 만약 가르침이 전통적인 방식으로 전해져야 된다면, 그 사람은 전수받을 자가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우선 알아보아야 합니다. 그런 다음 푸자, 자파 또는 명상이 단계적으로 처방됩니다. 그 후에 구루는 이 모든 것이 단지 예비 단계의 것이며 이 모든 것을 초월해야만 된다고 말합니다. 참나 탐구라는 직접적인 길이 가르쳐지고 난 뒤에 ‘브라만만이 실재이다.’라는 궁극의 진리가 말해지고 이것을 깨닫게 된다고 말합니다. 왜 이러한 우회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까? 많은 방법들을 주장하고 그것들을 마침내 버리는 대신, 처음부터 궁극의 진리와 직접적인 길을 말하면 안됩니까?’4

18 파담께서는 여러 출생들은 건망증을 가진 마음의 이야기이라고 강조하십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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