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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위대한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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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198쪽 | 388g | 153*224*20mm
ISBN13 9788991958203
ISBN10 8991958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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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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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K. B. 모출스끼(1892-1947)
뻬쩨르부르그 국립대학 역사철학부를 졸업하고 1917년 뻬쩨르부르그 국립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1919년 망명하여 1919년 불가리아 소피아 대학 교수, 1922년 프랑스 파리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주요저서로는
『고골의 영적 행보』<고골의 영적 행보>(1934),『블라지미르 솔로비예프: 삶과 가르침』(1947),『도스또예프스끼. 삶과 창작』(194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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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는 러시아 문학의 개화기이다. 이 위대한 시기는 뾰뜨르 대제의 개혁 이후 러시아의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다. 이후 예까쩨리나의 빛나는 치세는 새로운 대국 러시아에게 민족문화의 창달이라는 과제를 제시하였다. 예까쩨리나의 궁정시인 중에는 송시 『펠리찌야』를 쓴 제르좌빈의 명성이 드높았고, 당시의 문학어와 문학형식은 매우 빠르게 발전되었다. 1815년 리쩨이에서 치러졌던 시험에서 뿌쉬낀은 제르좌빈 앞에서 자신의 시를 낭독한다. 이 광경을 뿌쉬낀은 자신의 서사시 『예브게니 오네긴』에서 회고한다.

나이든 제르좌빈은 우리를 알아보고
무덤으로 가면서 축복하네.

영광스런 예까쩨리나의 치세가 저물 무렵 뿌쉬낀 시대라는 여명이 다가왔다. '러시아 시의 태양', 뿌쉬낀이 정점에 있을 때 똘스또이가 태어난다. 우리와 동시대에 호흡하는 노년층은 이 위대한 야스나야 빨랴나의 노인을 친근하게 기억하고 있다. 러시아 문학은 단 1세기동안에 문학사적 발전의 정상에 올라섰고 세계적인 명성을 획득한다. 뾰뜨르의 강력한 천재성에 의하여 오랜 잠에서 깨어난 러시아는 한 세기동안 유럽을 따라잡는 것을 너머, 20세기의 경계 무렵에는 유럽 정신의 주체자로 우뚝 서게 된다.
19세기는 숨 가쁘게 흘러갔다. 경향, 사조, 유파, 유행 등은 하루가 다르게 변했다. 매 10년마다 미학, 사상, 문체가 확연하게 변해갔다. 1810년대를 풍미한 감상주의는 20-30년대에 와서는 낭만주의에 자리를 내주었고, 40년대에는 러시아의 이상주의적 '류보무드르'의 탄생과 슬라브주의자의 교의를 목격할 수 있었다. 50년대에는 뚜르게네프, 곤차로프, 똘스또이의 소설들이 등장했고, 60년대는 허무주의, 70년대는 인민주의가 나타났다. 80년대에는 문학가로서, 설교자로서 칭송을 받은 똘스또이가 있었고, 90년대에는 새로운 시의 개화기, 즉 러시아 상징주의 시대가 시작된다.
* * *
19세기 초반 까람진은 러시아 문학어의 과감한 개혁을 시도한다. 그는 러시아 문학어를 일상 회화체와 가깝게 만들면서 로모노소프의 고전적 문체로부터 탈피하는 동시에 프랑스 산문을 모범으로 삼아 작품의 문체를 선명하고 논리적인 구조를 띠도록 만들었다. 『러시아 여행자의 수기』와 『가엾은 리자』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이고 박애적인 눈물의 홍수는 러시아 문학으로 쏟아졌다. 까람진은 매우 감동적으로 "농민들 역시 감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낸다.
쥬꼬프스끼는 까람진을 계승하며 러시아 시어를 창조해낸다. 그는 『비범한 장사의 힘겨운 투쟁』에서 중후한 양식의 18세기 시를 부드러움과 부드러움과 다정다감함을 표현해내는 완벽한 도구로 바꾸었고 ,『이올루스의 하프』에서는 낭만적 영혼이 지닌 포착하기 어려운 심연의 선율까지 표현해 낸다. 독일과 영국의 발라드를 번역하고, 멜랑콜리한 엘레지를 써내고, 자신의 훌륭한 시들 속에서 과거의 다양한 전설과 이야기를 노래하며 쥬꼬프스끼는 러시아 시에 애수와 매혹을 부가한다. 그는 시를 성스러움의 절정까지 올리고는 선언한다.

시는 대지의 성스러운 공상 속에 존재하는 신.

쥬꼬프스끼가 독일로부터 마력이 깃든 노래와 영혼의 음악을 가져온 이래 러시아 시는 바쮸스꼬프에 와서 더더욱 명료해지고 경쾌해진다. 광기, 비극적 예감, 참을 수 없는 불안에 사로잡힌 장년기의 시인은 엘레지를 새로운 형식으로 창조해낸다. 그는 자신의 시에서 이탈리아 시의 조화와 고대미를 부활시킨다. 시 『죽어가는 타스』의 풍부한 음향과 율동성은 장편 서사시『해방된 예루살렘』의 작가가 보여준 천재성과 필적한다.
끄르일로프는 쥬꼬프스끼의 낭만주의와 바쮸스꼬프의 이탈리아즘과는 사뭇 다른 지점에 위치한다. 그는 자신의 온후하면서도 풍자적인 우화들을 단순함과 민중적인 성격, 그리고 낯선 외국의 문장으로 채운다. 능청맞고, 사려 깊고, 주의 깊은 그는 항상 현실과 건강한 사고에 충실했다. 그는 판타지나 고양된 이상을 작품의 전면에 드러내지는 않지만 선명한 단어 몇 마디로 삶의 핵심들을 잡아낸다. 그의 우화는 러시아 민중이 지닌 인생의 지혜와 문학적 재능을 표현해 낸 작품이다.
그리바예도프의 『지혜의 슬픔』은 러시아 연극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다. 날솟은 시와 엄격한 고전주의 형식으로 쓰인 이 희극은 공상가 차쯔끼와 속물적인 모스끄바 사교계와의 대립을 보여준다. 관직과 돈에 집착하는 고위관료 파무소프의 저택에 드나드는 사교계의 잡다한 군상들 속에서 차쯔끼와 파무소프의 딸 소피아간에 애달픈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 점에서 몰리에르의『미장트로프』 속의 주인공 알세스트와 세리멘의 이별이 연상된다. 팽팽한 긴장감과 예리한 표현으로 가득한 희극의 문장들은 격언을 넘어 이미 속담이 되어버렸다. 『지혜의 슬픔』은 폰비진이 쓴 『미성년』의 문학적 전통을 계승하면서 고골과 오스뜨롭스끼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해 준 작품이다.
이제 준비기간은 끝이 났다. 뿌쉬낀을 둘러싼 거성들이 그와 함께 빛을 뿜어냈다. 델비그, 베네비찌노프, 바라뜨인스끼, 이즈이꼬프, 오도옙스끼, 브야젬스끼, 데니스 다브이도프는 각자 자신만의 빛을 발하였다. 하지만 이들의 빛이 크게 드러나지 않은 이유는 오로지 뿌쉬낀의 광채가 더욱 강하였기 때문이다. 뿌쉬낀의 출현을 기존의 어떠한 문학적 형태로도 설명해내기는 어렵다. 한마디로 해서 뿌쉬낀은 러시아 문학과 역사의 기적이다. 그가 정점으로 올려놓은 러시아의 언어예술은 그 최고점에서 더 이상 발전될 수 없었다. 뿌쉬낀을 이을 방법은 없었고, 단지 다른 발전노선에서 그의 시에 영감을 받을 수만 있었다. 뿌쉬낀은 자신의 유파를 만들지 않았다. 단지 레르몬또프가 19세기 전반기, 찬란한 시의 시대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는 뿌쉬낀에게서 시를 배웠다. 하지만 하지만 레르몬또프는 뿌쉬낀의 조화로운 균형을 파괴하면서 자신을 찾아갔다. 뿌쉬낀이 극복해 낸 낭만적 양식으로 돌아가면서 그는 강력하고 애절한 감동을 주는 문체와 철학적 사고, 그리고 분노어린 폭로를 덧붙이며 자신만의 새로운 시적세계를 창조해낸다.
레르몬또프 이후 시의 시대는 약화되고 산문의 시대가 온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몇몇 뛰어난 시인들이 설 자리를 잃어갔다. 민중의 슬픔과 고통을 이야기한 네끄라소프는 자신의 준엄한 시적 영감으로부터 "비탄의 노래"를 끌어낸다. 그는 음울하고 완만하면서도 격한 자신의 시속에서 가난한 농노의 나라인 러시아와 민중의 끝없는 비애와 고난을 슬퍼한다. 비극적 이중의식의 소유자이자 예언자적 통찰력을 지닌 쮸체프는 "두 실재가 조우하는 문턱"에서 요동치는 인간의 영혼을 그려낸 시인이다. 흐르는 음악 같은 그의 시속에서 세계는 구체적 윤곽을 잃어간다: 음과 색, 그리고 향은 서로 뒤섞이며 자연의 혼은 자신만의 언어로 이야기한다. 시인의 사고는 상징으로 표현된다. 상징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번갯빛처럼 "금실로 자수를 놓은 덮개가 던져진" 혼돈의 심연을 비춘다. 쮸체프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폭로자이자 밤의 시인이다.
페뜨는 낮의 시인이다. 그는 신의 이름이 똑똑히 새겨져 있는 자연이 만들어 낸 화려한 의상을 걸치고 있는 시인이다. 경건한 환희의 소유자인 페뜨는 신이 만들어 낸 세계 속에서 신비로운 비밀을 파헤친다. 상징주의자인 쮸체프는 보들레르와 이어지고 페뜨의 경쾌한 음악은 베를렌과 상통한다. 두 시인은 20세기 초 시의 부흥기인 러시아 상징주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게 하는 동인이 된다.
* * *
고골의 매혹적인 문학예술은 단편작가, 장편작가, 풍속작가 등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하였다. 고골의 "자연파"로부터 50-80년대의 위대한 작가들이 출발하기 시작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니다. "우리는 모두 고골의 『외투』로부터 나왔다"라고 도스또예프스끼는 공언한다. 『죽은 혼』으로부터 러시아 소설의 상승세가 19세기 후반기로 죽 이어진다. 1846년에 도스또예프스끼의 중편 『가난한 사람들』이 출간된다. 1847년에는 뚜르게네프의 첫 단편 『호리와 깔리느이치』, 곤차로프의 첫 소설 『평범한 이야기』, 악사꼬프의 첫 문학작품 『조어기』, 그리고로비치의 첫 중편 『안똔 고레므이까』가 등장한다. 1852년에는 레프 똘스또이가 『유년시대』, 『소년시대』를 발표한다.
이 시대에 단연 돋보이는 두 명의 거인은 도스또예프스끼와 똘스또이다. 그 뒤로 서정적이고 진솔한 작품 『사냥꾼의 수기』의 작가, 통찰력 있는 심리학자이자 관찰자, "잉여인간" 루진과 니힐리스트인 바자로프를 창조하며 러시아 농촌 귀족을 노래한 뚜르게네프가 돋보인다. 그의 소설 『루진』, 『귀족의 둥지』,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그의 우아한 중편들과 멜랑콜리한 『산문시』는 완성도 높은 기법의 전형이다.
절제되고 엄격한 문학가인 곤차로프가 집필한 소설 중 『오블로모프』는 단연 으뜸이다. 작가는 시골 지주의 무위도식하며 배만 채우는 게으른 삶과 헐겁기만 하고 당치도 않은 순박함을 쓰라린 유머와 부끄러울 수밖에 없는 사랑흉내를 통해 표현한다. "오블로모프쉬나"라는 단어는 러시아의 일상어가 되었을 정도이다.
『가족 연대기』와 『손자 바그로프의 유년시절』에서 악사꼬프는 러시아 땅과 민중 속에 뿌리박고 살고 있는 강하면서 독자적인 지난날의 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과거속의 러시아 지주들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곤차로프가 폭로하고 교화한다면 악사꼬프는 잔잔하고 정직하게 지난 일들을 그저 묘사해낼 따름이다. 그는 러시아 문학사에서 가장 문체가 좋은 작가들 중 하나이다.
러시아 문학이라는 큰 흐름의 한 편에 타고난 소설가 레스꼬프가 성직자, 상인, 수공업자들의 살아있는 언어를 소개한다. 연대기 『수도원 사람들』과 작품 『봉인된 천사』, 『매혹당한 나그네』는 러시아적 문학 모델을 진일보시킨 동시에, 민중과 지방의 이야기가 가득 담긴 보물창고를 러시아 문학 속에서 활짝 열어 놓았다.
20세기 무렵 애잔하며 우아하고 고상한 간결성이 돋보이는 섬세한 체홉의 예술이 등장한다.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그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으로 회색빛 일상과 지루하기만 한 보통사람을 채색하며 그들의 선명하지 않은 애상과 무기력한 발산(發散)을 이야기한다.
* * *
뿌쉬낀은 지나간 인생여정을 돌아보며 시를 쓴다.

나 오랫동안 민중의 사랑 받으리라
리라로 선한 마음 일깨우고
이 고난의 시대에 자유를 찬양하고
스러진 자에게 자비를 베풀라 외쳤으므로

이러한 평가는 뿌쉬낀의 창작물뿐만 아니라 러시아문학 전반에 해당된다. 러시아문학의 특징은 "선한 감정", 인간에 대한 사랑 그리고 신의 진리에 대한 탐색이 순수한 아름다움이나 추상적 진리에 대한 탐구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이다. 사회의 자유, 개인의 자유, 종교적 열정, 모욕과 멸시를 받는 이들에 대한 연민이 러시아 문인들의 최대 관심사였다. 우리의 문학은 가장 인간적이고 자비심이 깊은 문학이다. 쮸체프는 이렇게 쓴다.

고향땅, 너의 모든 것을
하늘의 신이 종의 모습으로
축복하며 돌아보는구나.

그렇게 러시아문학은 그리스도의 흔적을 따라 나아간다.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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