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식이야기 99가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생식이야기 99가지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705159
ISBN10 89917051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수경
고려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 식품가공학 석사, 동대학 생명공학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샘물호스피스 자문위원과 연변 과학기술대학 후원이사를 지냈으며 현재 기독교TV 「김수경의 건강교실」매경TV「메디컬센터 김수경의 건강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엠에프 대표이사, 팜리 회장, 바이오에프디 대표이사, 한국대체의학연구소 소장.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이 병에 걸리는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피가 나빠졌기 때문이다. 평소에 피가 나빠지지 않는 조건에 잘 맞게 생활한 사람은 일생을 건강하게 살고 이와 반대로 피가 더러워져 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생활을 한 사람은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산다. --- p.22

무언가를 먹기 전에 ‘이만하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 음식이 정말 몸에 필요한 것일까’를 한번쯤 더 생각해 본다면 우리 삶의 질은 지금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먹는다는 것은 모든 일의 시작이며 끝이기 때문이다. --- p.35

모든 건강 식사 중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질병에 대항하고, 우리 몸이 원천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연 치유력을 최대화하는 방법은 바로 생식을 하는 것이다. 생식은 생곡식, 생야채, 생과일을 살아있는 상태, 즉 생명력이 있는 상태로 먹는 것을 말한다. --- p.65

사람들은 오랜만에 만나면 ‘얼굴이 좋아졌다’, ‘얼굴이 안좋아졌다’라는 인사말을 많이 하는데, 이 말은 단지 얼굴색만이 좋아지고 나빠졌다는 이야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피부는 우리 몸의 상태를 그대로 알 수 있는 안테나와 같아서, 피부의 변화는 몸속의 건강 상태를 충실하고 민감하게 반영한다.
몸은 특별히 아픈 데가 없는데, 기미나 주근깨 같은 잡티가 끼고 피부가 거칠어져서 거무칙칙해 보여 걱정인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약품을 써보거나 무조건 비싼 고급화장품을 써보고 마사지를 해보지만, 그리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몸에 특별히 큰 질병은 없지만, 몸 안에 피부를 거칠게 하고 피부 저항력을 약하게 하여 피부 상태를 안좋게 하는 독소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단지 얼굴에만 갖가지 정성과 돈을 들이면 좋아질 리가 없다. --- p.99

특별한 병이 없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한끼 생식과 주말 생식도 권할 만하다. 특히 바쁜 아침시간에 생식으로 식사를 대신하면 건강해지는 효과를 누리는 것과 동시에 덤으로 시간도 훨씬 유용하게 활용할 수도 있고 식사 준비로 인한 주부의 수고로움도 덜 수 있다. 주말 생식은 한주일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자 하는 사람이나 몸이 무거운 사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 p.13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