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55쪽 \| 324g \| 15322420mm
ISBN13	9788988958636
ISBN10	8988958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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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김태광(김도사) 이동 관심작가 알림신청

발명왕 에디슨은 2,399번의 실패를 거쳐 2,400번 만에 전구를 발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한 젊은 기자가 그에게 실패했을 때의 심정이 어떠했는지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실패라니요? 난 단 한 번도 실패한 적이 없습니다. 단지 2천 번의 단계를 거쳐서 전구를 발명했을 뿐입니다.” 에디슨은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었고, 그것은 그에게 강한 자신감을 심어주었습니다.
--- <3-1 자신감을 활용하라>, p. 8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으로 손꼽히는 콘돌리자 라이스. 그녀는 10살 때 백악관 앞에서 부모님에게 이렇게 다짐했습니다. “백악관에 들어가지 못하고 구경만 해야 하는 건 피부색 때문이에요. 두고 보세요! 전 반드시 백악관에 들어갈 테니까요!” 그로부터 25년 뒤 그녀는 그 꿈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40년 뒤 자신의 꿈을 넘어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 미국 국무장관에 올랐습니다.
--- <1-5 사람들에게 꿈을 이야기하자>, pp. 34~35

라는 당대 최고의 히트작을 내놓으며 정상에 우뚝 선 스티븐 스필버그. 그가 할리우드의 명감독이 되기까지는 숱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때마다 열정과 끈기로 극복했습니다. 오히려 한계는 그에게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게 도와준 스킬이었습니다.
--- <1-8 한계를 두려워하지 마라>, pp. 45~46

발레리나 강수진의 별명은 ‘연습 벌레’입니다. 하루 10시간을 넘게 연습하는 날이 허다해 발레 신발인 토슈즈를 한 시즌에 무려 150여 개를 버려야 했습니다. 하루에 최대 19시간까지 연습한 적도 있습니다. 그녀의 발은 지금도 갈라지거나 곪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런 피나는 노력으로 인해 강수진은 발레계 세계 정상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던 것입니다.
--- <2-8 한 가지만 잘하라>, p. 83

미국의 유명한 강철왕 카네기는 무슨 일을 하든 1등을 하려고 했습니다. 열두 살 때 방직공장에 실 감는 사람으로 취직했을 때에는 세계 제일의 실 감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고, 그 덕분에 우편배달부로 고용이 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일에서도 일인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마침내 세계 갑부 강철왕이 될 수 있었습니다.
--- <2-8 한 가지만 잘하라>, p. 83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공학이 아닌 실패학을 활용해 자신만의 성공법칙을 이끌어냈습니다. 이처럼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의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걸어왔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가 이미 성공한 다른 사람들의 뒤를 따라가거나 성공학에 기초했더라면 결코 오늘과 같은 성공을 이루어내지 못했을 것입니다.
--- <1-4 절대 남의 뒤를 따라가지 마라>, p. 30

미국 최고의 화장품 회사 ‘메리케이’ 사의 성공 뒤에는 창업자 애시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백만 명이 넘는 직원들이 병에 걸리거나 사고가 나는 등 가슴 아픈 일을 당했을 때 직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걱정을 해주는 등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대우받고 싶은 방식으로 직원과 거래처, 고객을 대했던 것입니다.

--- <4-2 타인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자>, p. 127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1%의 성공 가능성을 키우는 명언들
좋은 책을 처음 접하면 새 친구를 얻는 듯하다. 전에 읽은 책을 다시 읽을 때는 옛 친구를 만난 것 같다.
---골드 스미스(영국 소설가), <독서로 지식과 지혜의 살을 찌우자>, p.37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으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으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 p.42

1%의 가능성, 그것이 곧 나의 길이다.
--- 나폴레옹, <성공을 위한 1%의 가능성을 믿어라>, p. 48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 에머슨(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 <친구의 생일은 반드시 챙겨라>, p. 68

내가 목표를 달성한 비결은 오로지 끈기 있게 견디었기 때문이다.
--- 루이 파스퇴르(프랑스 생화학자), <가끔은 조깅을 하자>, p. 70

인생은 학교다. 그리고 거기서의 실패는 성공보다도 훌륭한 교사다
--- 그라나이츠, <자신감을 활용하라>, p. 90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운명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성품이 바뀌고 성품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 윌리엄 제임스(심리학자이자 철학자), <지금 당장 실행하라>, p. 92

미래를 두려워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의 활동을 제한받아 손발이 묶여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란 이전에 했을 때보다 훨씬 풍부한 지식으로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 헨리 포드(자동차왕), <실패는 강한 사람으로 만든다>, p. 102

인생의 승자는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할 것이며, 그렇게 된다’는 입장에서 끊임없이 생각한다.
--- 데니스 웨이틀리(성공학의 권위자), <실패는 강한 사람으로 만든다>, p. 104

우리가 어느 날 마주칠 재난은 우리가 소홀히 보낸 어느 시간에 대한 보복이다.
--- 윈스터 처칠,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p. 111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고, 지금하고 있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이며,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다.
--- 톨스토이(러시아의 대문호),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p. 112

시간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은 인생을 지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에센바흐(독일 문학자), <시간의 주인이 되어라>, p. 113

사람을 사랑하되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거든, 나의 사랑에 부족함이 없는지 살펴보라. 행함이 있으되 얻는 것이 없으면, 모든 것에 대한 나 자신을 반성하라. 내가 올바를 진데 천하가 모두 나에게로 돌아오리라.
--- 맹자, <타인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자>, p. 129

마음속으로 생각해도 입 밖에 내지 말며, 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 말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말라.
--- 셰익스피어,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마라>, p. 141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만이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제공한다.
--- 그라시안,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마라>, p. 141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이성 친구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자> p. 14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꿈꾸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 88만원 세대, 요즘 세대를 대표하는 수식어다. 예전 N, M, Y, Z세대까지 시대를 앞서가는 신세대란 의미를 내포하는 말들은 많았지만, 이렇게 절망적이고 서글픈 세대를 가리키는 말은 일찍이 보지 못했다. 토익 만점과 수많은 자격증을 보유하고서도 끝없이 부족한 능력에 허덕이는 세대. 취업준비생들에게 직장인으로의 진입은 악몽이기까지 하다. 생존권이 보장되지 않는 시대에 꿈꾸는 방법마저 잊어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너나 할 것 없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깡과 절망만이 남아있는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미래를 말해야 하는 것일까? 요즘 아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연예인, 운동선수, 부자를 우선순위로 많이 꼽는다. 선생님, 과학자, 간호사를 꿈꾸던 이전의 어른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힘들거나 가난한 직업은 아이들의 장래희망 리스트에 빠진지 오래다. 실패의 위험부담을 따르기보다 쉽고 안전한 길을 선호한다. 꿈이 없는 사람은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과 같다. 지금 우리 아이들의 가슴에 어떤 꿈 씨앗이 심겨져 있을까? 이 책은 10대들에게 건전한 꿈 바이러스가 전염되기를 바라는 청소년들을 위한 자기계발 서이다. 인생의 주인공이기를 꿈꾸면서 아직 꿈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에게, 씨앗 뿌릴 봄의 계절에 서있는 아이들에게, 치열한 생존경쟁시장에서 불투명한 미래가 두렵기만 한 10대들에게 꿈 씨앗을 심어줄 희망서가 될 것이다. 꿈 씨앗으로 성공한 사람들 컴퓨터의 황제 - 빌게이츠 강철 나비 - 강수진 세계 피겨오정 - 김연아 탱크 - 최경주 동양인 최초 유엔사무총장 - 반기문 애플 신화 - 스티브 잡스 투자의 귀재 - 워렌 버핏 영화배우이자 캘리포니아 주지사 - 아놀드 슈왈제네거 헐리우드 마이다스의 손 - 스티븐 스필버그 미국의 역사를 쓰기 위해 26년을 보냄 - 조지 반크 로프트 소설 《노인과 바다》의 원고를 80번이나 수정 - 헤밍웨이 청각장애에도 불구하고 작곡뿐 아니라 곡마다 12번을 다시 씀 - 베토벤 일생 동안 800곡 이상 작곡 - 조셉 하이든 <최후의 심판>을 9년간의 고생 끝에 완성 - 미켈란젤로 <최후의 만찬>을 10년 동안 그림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이들에게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확고한 꿈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그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걸어 오늘날 자신의 분야에서 ‘리더’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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