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뉴타운이 희망이다

뉴타운이 희망이다

리뷰 총점9.5 리뷰 2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2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891360
ISBN10 899589136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기현
뉴타운 시장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직접 물건을 발굴하고 매매를 중계하는 현장 전문가다. 저자 권기현은 부동산경력 대부분을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가다. 10년 이상을 뉴타운 · 재개발 시장에서 일해오면서 고객불만 제로, 수백 건 이상의 매매 케이스를 갖고 있는 젋고 실력 있는 부동산 컨설턴트가 바로 권기현이다. 현장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미묘한 투자의 변화를 알아내는 것은 박재된 지식으로는 무용지물이다. 이는 직접 딜을 중개하는 사람의 섬세한 투자감만으로 알 수 있다.
뉴타운 시장의 현장 전문가 권기현은 작금의 뉴타운 시장에 대해서 진솔하게 말하고 있다. 새 정부가 들어선 후 뉴타운 · 재개발 투자에 대한 기대치는 한껏 높아지고 있으나, 추진일정이 가시화 된 구역은 이미 1차 상승기를 거친 후이기 때문에 개발 이익을 내기는 어렵다. 따라서 신천지를 개척하러 떠나는 콜럼버스의 심정으로 저평가된 뉴페이스 발굴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야 내 집 마련도 하고 개발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뉴타운투자는 실수요자가 아니라 투기세력에 의해서 초기 시세가 만들어진다. 그 다음으로 개미세력이 붙는 규모에 따라서 버블의 사이즈가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 또 지역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오르는 것이 특징이다. 즉 블루칩? 옐로우칩 기타 순으로 자금이동이 모이고 해체된다. 이를 두고 도미노게임과 흡사하다고 말한다. --- p.28

개발론자들이 기대한 이명박 정권이 집권했다고 해도 현재 수준의 부동산규제정책에 대한 탕평책을 쉽게 내놓치는 못할 것이다. 실제로도 규제정책과 무관하게 시장이 스스로 가격을 결정해 온 것이 사실이다.
규제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지 말기 바란다. 시장은 어떤 장애물이 있다 해도 그것을 통과하는 비용 이상의 이익이 발생하면 투자하는 것이다.
장애물이 있으면 넘어가고 벽이 막아서면 돌아가는 것이 시장의 법칙이다. --- p.140

서해안벨트는 단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송도·청라·영종지구 만을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화성 송산그린시티, 시화MTV, 논현지구, 그리고 인천2호선 통과지역에 있는 인천시 최대의 재건축단지 만수주공, 검단·김포신도시까지 포함된다고 본다. 따라서 이 지역에 위치하는 신도시는 개별적으로 평가하지 말고 서해안 벨트라는 큰 그림의 시너지효과를 염두에 두고 평가해야 된다.
--- p.28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