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춤

[ 양장 ] 자연그림책 보물창고-04이동
리뷰 총점9.4 리뷰 8건
정가
10,500
판매가
9,98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48g | 208*260*15mm
ISBN13 9788961700375
ISBN10 89617003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리바 무어 그레이
연극배우, 무용수, 교사, 시인, 그림책 작가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자신과 아이들의 체험에서 영감을 받아 이 그림책을 썼으며, 실제로 자녀 한 명이 애팔래치아 발레단에서 발레리나이자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춤』, 『작은 초록 뱀』, 『깃털 침대에 제가 들어갈 자리도 있나요?』등이 있다.
그림 : 라울 콜론
다재다능한 미술가로, 꼭두각시 인형 디자인에서 TV 단편 만화 영화에 이르기까지 작품 활동 영역이 다양하다. 첫 그림책 『언제나 아빠와 함께』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은메달을, 『도나 플로』로 미국 일러스트레이터협회 금메달과 미국도서관협회 푸라 벨프레 상을 각각 수상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따뜻한 봄비가
유리창을 토도독 두드리면
우리는 신발을 벗어 던지고
빗속으로 나아갔습니다.

우리는
개구리처럼 폴짝
새싹이 돋듯 파릇파릇
꽃이 피듯 활짝
봄맞이 발레를 추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소중한 추억은 인생을 살아가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엄마와 딸이 공유하는 시간들은 아이에게 꿈을 키워 주고 훗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마음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 발레리나가 된 딸이 엄마와 함께 계절마다 춤을 추었던 추억을 회상하는 이 그림책은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한 편의 시가 되어 마음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적셔 줍니다. 생각만 해도 정겹고 애틋한 엄마라는 이름과 엄마와 함께한 소중한 시간들, 그런 시간들을 아이들에게 선사해 주세요.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