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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으로 시작하는 장외주식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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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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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3쪽 | 480g | 153*224*30mm
ISBN13 9788957820629
ISBN10 89578206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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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류인택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주식경력 12년 차의 프로 트레이더. 처음에는 KOSPI, KOSDAQ으로 투자를 시작했다. 그러나 주식가치평가 전문가인 그도 장내주식에서는 성공할 때도, 실패할 때도 있었다. 그가 결정적으로 대박을 터뜨렸던 곳은 장외주식시장. 50원 정도에 구입한 주식이 8,000원으로 오르게 되면서 감자된 부분까지 고려해도 800% 가량의 수익률을 단 하나의 장외주식으로 올리게 된다.
그런 그도 처음에 장외주식을 접할 때에는 배울 점도 많고, 제대로 알려주는 곳을 찾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었다. 그리고 자신이 겪은 시행착오들을 장외주식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이 똑같이 반복하지 않도록 초보자가 장외주식을 거래하면서 맞닥뜨리게 될 여러 문제에 대하여 가이드를 해 줄 책을 쓰게 되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장외주식이 갖는 가장 큰 매력은 가치 있는 주식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데 있다. KTF, 네이버, 다음, 강원랜드 등도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다가 유가증권시장이나 코스닥시장으로 상장된 경우다. 당시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던 상기 종목들을 장외시장에서 샀다면 상장 후 큰 시세차익을 보았을 것이다. 시가총액이 큰 종목 외에도 대박이라 불릴 만한 사례는 장외시장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심심찮게 들어봤을 것이다. --- 저자의 말 중에서

고위공직자인 S씨의 경우는 2006년 재산변동 내역이 공개되면서 장안의 화제로 대두된 적이 있었다. 삼성전자 주식을 약 30년 만에 처분해 600배에 달하는 평가이익을 남겼기 때문이다. S씨는 부친으로부터 73년 삼성전자 주식 1만주를 물려받았는데, 이 당시 삼성전자는 비상장 주식이었다. 당시 S씨가 물려받은 1만주는 무상증자 등을 거쳐 2만 4000주로 불어났으며, 2004년 주당 51만원에 전량 처분하였다. 모두 120억원 규모다. 그렇다면 S씨가 이를 전량 처분하고 난 뒤 얼마의 평가이익을 거두었을까? S씨는 “부친이 당시 주당 얼마에 매입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73년 당시 모두 2,000만원 어치를 내게 물려준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결국 투자원금 2,000만원이 120억원으로 불어난 셈이다 --- 제 2장 장외주식시장 완전정복 47P

주식투자는 돈보다는 기업에 대한 투자다. 더 정확히 말하면 기업의 미래 가치에 대한 현재 투자다. 이런 신념이 없다면 주식 시장에서 정보력이 있어야 한다. 둘 다 가지지 못했다면 주식 투자로 이익을 볼 확률은 희박할 것이다.
--- 제 4장 장외주식 공략법 163p

초보 장외주식 투자자가 빠지기 쉬운 함정
01 수익에 대한 환상에 빠져 여유자금이 아닌 무리해서 투자한다.
02 단기적으로 과대한 수익률을 바란다.
03 소문에 귀가 얇다.
04 투자기업을 선정할 때 다른 사람의 의견을 지나치게 참고한다.
05 리스크 관리를 하지 않는다.
06 장외시장의 불확실성을 인지하지 않는다.
07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종목을 선택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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