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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원으로 독하게 시작하는 땅 투자

1,000만 원으로 독하게 시작하는 땅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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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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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2쪽 | 520g | 153*224*30mm
ISBN13 9788990994691
ISBN10 8990994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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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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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은 무조건 ‘소액투자’를 해야 한다. 그리고 마음 독하게 먹고 부지런히 발품을 팔아야 한다. 그 외엔 별다른 방도가 없다. 또한 확실한 개발정보를 취득하겠다는 마음은 갖지 않았으면 한다. 서민으로서는 과욕이다. 정보는 ‘고수’가 되고나서 취득하라. 그때가 되면 아무리 묻고 찾아도 들리지 않던 정보가 들리기 시작한다. 믿을만한 정보인지 판별이 가능해진다. 그 전까지는 부동산 이론을 공부하고 현장을 답사하는 일에 노력을 집중하라. --- 머리말 중에서

거래량이 많다는 의미는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증거다. 당연히 땅값 상승은 불을 보듯 뻔하다. 아파트는 부녀회원들의 담합에 의해 값이 오르지만, 땅은 별 상관없는 사람들에 의해 값이 뛰기도 한다. 공무원이나 투기꾼의 가벼운 입놀림에 의해서 말이다. --- p.34

지방자치제가 부활하면서 지자체 스스로 지역홍보에 열을 올리며 해당 지역 부동산의 장점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사유재산권이 확실히 보장되어 있어 개인도 자신의 땅을 개발할 수 있다. 개인과 지자체가 협력하면 땅의 가치는 괄목상대할 정도로 올라가게 된다. 단점이라면 두 개 정도다. 묶일 염려가 있다는 것 하나와 등기권리관계 상의 문제로 재산권행사가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두 가지만 제하면 별다른 문제는 생길 일이 없다. --- p.70

발품을 파는 목적은 부동산의, 땅의 개발유무를 상세히 알아보기 위함이다. 계획도면이나 현장 확인을 위해선 담당 공무원과 지역 유지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관적인 판단은 위험하다. 발품을 팔다보면 땅값 시세는 짐작할 수 있어 일면 마음이 편하지만 공무원 만나기가 그리 쉽지 않아 포기할 수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만약 베일에 싸여 있는 지자체 공무원의 행태가 보일 때에는 그 지역은 포기하라. 알아볼 필요 없다. 굳이 사서 고생하며 반기지 않는 곳에 투자할 필요 없다. --- p.114

좋은 땅이란, 중앙 정부와 지자체가 난발한 각종 약속에 희생당한 땅이라 할 수 있다. 공약(空約)으로 기대가 물거품이 된 땅이 좋은 땅이라니 쉽게 이해할 수 없겠지만, 계획의 백지화 또는 연기가 반복되는 것도 큰 이슈가 될 수 있다. 개발계획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는 말에 이미 거품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잔뜩 들어가기 때문에 개발이슈가 될 수 있다. --- p.116

놀라운 사실이 있다. 땅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 자신의 땅에 가본 적이 없거나, 계약할 때도 서류 확인은 물론 현장조차 가보지 않고 땅을 산 사람이 많다는 사실이다. 땅 주인이 자신의 땅을 구경조차 안했다니 말도 안 되는 법이다. 만일, 아파트나 상가 등 지상정착물이었다면 이런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현장도 안가보고 산 땅은 십중팔구 맹지일 가능성이 크다. --- p.126

왜 기획부동산을 이용할까? 자금력이 부족한 일반인이 직접 현장에 가서 땅 잡는 작업을 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기 때문이다. 개발정보를 통해 땅을 잡아야 하나, 일반인은 무조건 싼 땅만 잡으려고 한다. 지주가 파는 싼 땅은 면적이 어마어마하게 넓어, 총 매입액은 최소 억대에 육박한다. 1억으로는 턱도 없는 땅이 부지기수다. 서민으로선 시작부터 너무 벅차다. 허나, 기획부동산에서 파는 땅은 좀 비싸기는 하지만, 분할능력이 있는 ‘기획사무실’이 많아, 이를 이용하면 1억 이하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분할이 까다로운 땅도 기어코 당당하게 작업할 수 있다는 차원에서 ‘기획’ 부동산인 것이다. --- p.138

관리지역과 농림지역의 전ㆍ답이나 임야를 사서 농지전용이 가능한지를 알아봐야 한다. 관리지역 주위가 농림지역으로 둘러싸여 있다면 주택지로 전용하기 힘들다. 농업진흥구역이나 보전임지도 주택지로의 전용허가가 나기 힘드니 시ㆍ군청에 들러 자세히 알아보자. 또 부지가 4m 이상의 도로와 붙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 p.147

더 오를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다 매도시점을 놓쳐 묶이는 땅이 많다. 그렇게 되면 매도시기를 또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 미련이 생긴다. 매도시점을 맞추는 일에 능숙하지 못하면 땅값 상승의 기류가 보일 때마다 흔들린다.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또 묶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한시적인 규제(투기지역)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재차 반복될 수 있다. 그린벨트 같은 장기적인 규제와 다르다. --- p.220

혼자의 힘으로 투자가 버거운 형편이라면 서로 협력하라. 본인을 포함해 마음 맞는 사람 5명이 필요하다. 총 투자액이 5천만 원이라면, 투자지역은 강원지역이 무난하겠다. 1인당 1천만 원만 투자하면 그만이다. 향후(3~5년 이후) 계획을 세우고 투자에 임하라. 초기 투자에서부터 끝까지(실수요) 5명이 함께 움직인다. 완벽한 의견일치를 봐야 한다. --- p.265

땅 사놓고 고민한다. 활용하기를 열망하지만, 개발해 줄 사람이 안 나타나서다. 그러나 포기하지 말라. 개발업자를 부지런히 찾아 나서라. 여기서 말하는 개발업자란, 전문개발업자가 아닌, 스폰서를 의미한다. 영화로 말한다면, 제작자를 말하는 것이다. 땅 제작에 드는 비용 일체를 대주는 후원자가 개발업자다. 내가 땅(현재로서는 값어치가 없는 땅)을 제공하고(돈 안 받고) 개발비용은 스폰서가 대는 조건이다.
---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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