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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ing Web Navigation

Designing Web Navigation

: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위한 웹 내비게이션 설계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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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1254g | 210*297*30mm
ISBN13 9788979145588
ISBN10 897914558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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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콜백
james.kalbach@gmail.com
저자는 법률과 뉴스 정보를 제공하는 LexisNexis의 휴먼 팩터 엔지니어로 웹 기반의 검색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전에는 독일 Razorfish 에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팀장으로 일했다. 루트게 대학에서 음악 이론, 작곡, 서지 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험 정보에 대한 선두적인 온라인 저널인 Boxes and Arrows(www.boxesandarrows.com)의 부 편집자이다. 또한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협회의 자문 위원으로 있으며, 유럽 인포메이션 아키텍처 컨퍼런스 위원회를 조직하였다(www.euroia.org).
독일 함부르크에서 아내 나탈리와 고양이 닐과 함께 살고 있으며 지역 재즈 악단에서 베이스를 연주하고 있다. 직접 양조한 맥주의 열렬한 애호가로 온라인 맥주 커뮤니티(www.ratebeer.com)에 pivo라는 아이디로 정기적으로 기사를 기고하고 있다.
역자 : 김소영
이메일: ououmomo@gmail.com, 블로그: http://blog.naver.com/ououmomo
이화여자대학교 화학과를 거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다. UI 전문 회사 THE*DNA에서 PC 애플리케이션, 모바일, DTV, 내비게이션, 홈네트워크, 생활가전 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의 UI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유저 인터페이스에 대한 깊이 있는 실무 경험을 쌓았다. 현재 코난테크놀로지에서 차세대 검색 및 미디어 어셋 매니지먼트 분야의 UI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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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컴 붐이 한창이었던 1998년에는 엄청나게 많은 웹 사이트들이 개발되었다. 같은 해 출간된 제니퍼 플레밍의 『웹 내비게이션: 사용자 경험 디자인하기(Web Navigation: Designing the User Experience)』(한빛미디어, 2000)는 성공적인 웹 내비게이션을 만드는 테크닉을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어 명확하게 설명한 책으로, 내 생각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바로 이 책의 시초가 되었다. 1998년 이후로 10년이 지난 지금은 많은 것이 변했다. 이제 웹은 일상적인 삶이 되었다. 우리는 웹에서 뉴스를 읽고, 일자리를 알아보고, 쇼핑을 즐기고, 전화번호를 찾고, 피자를 배달시키고, 여행 계획을 세운다. 또한 웹 2.0 개념은 웹의 제 2막을 열었다. 사용자가 생성한 콘텐츠, 사용자들 간의 협업, 커뮤니티 등 일반 대중의 폭넓은 참여와 더불어, 에이작스나 플렉스와 같은 새로운 기술들이 고기능의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인터랙티브한 웹을 겨냥하고 있다. 이처럼 모든 것들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은 웹 내비게이션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문제일 뿐 아니라 많은 면에서 훨씬 더 복잡해졌다. 웹 비즈니스는 사람들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검색하여 접근하고 사용할 것이라는 가정을 전제하고 있다. 따라서 웹 사이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효과적으로 내비게이션을 할 수 있어야만 한다. 아무리 풍부한 인터랙티비티를 가진 멋진 사이트라 할지라도 내비게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실패하고 만다. 이 책은 내비게이션 디자인이라는 웹 사이트 개발의 기본적인 주제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그리고 내비게이션 디자인 문제에 접근하기 위한 통찰력과 실질적인 충고를 담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플레밍의 『웹 내비게이션』에서 영향을 받았지만, 원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주제들을 탐구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히 재해석되어 다시 쓰여진 것이나 다름없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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