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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시대의 미디어 경영학

웹 2.0 시대의 미디어 경영학

: 구글 ·BBC ·NYT의 웹3.0 대응 전략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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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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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5쪽 | 51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1883740
ISBN10 896188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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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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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세상을 변화시키는 웹 2.0의 5가지 동력
1. 롱테일 - 광고의 힘. 무료 시대 갈수록 광고의 힘이 커진다
2. 커뮤니티 - 참여의 힘. 충성심이 있는 참여자를 얼마나 확보하는 가다.
3. 데이터(소스와 콘텐트) - 개방의 힘. 콘텐트와 소스를 공개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토록 하는 것이다.
4. 트래픽 - 비즈니스의 파워. 방문자가 많은 수록 경영 환경이 좋아진다.
5. 기업 - 경영자의 힘. 급변하는 기술과 라이프 스타일 환경이 갈수록 최고 경영자의 능력이 중요해 질 수 밖에 없다.

성공적인 신문의 미래를 위한 7가지 팁
1. 기술과 조직 혁신으로 멀티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라. 웹 2.0 환경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기회가 많은데 창의적인 혁신자만이 이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2. 네트워크와 링크를 구축하라. 신문의 미래는 얼마나 많은 파트너를 확보하고, 이를 웹사이트와 링크시키는가에 달려 있다. 이용자에게 필요한 콘텐트를 한 언론사가 모두 생산할 수 없고 링크를 통해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3. 채널을 확장하라. 다각 경영이나 복합 경영을 강화하라는 주문이다. 다양한 채널로 원 소스-멀티 유스가 가능해진다. 효율성과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

4.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라. 2020년 신문사 편집국엔 새로운 직종이 생긴다. 팩트(facts) 확인자이다. 웹상에서 난무하는 뉴스와 정보 중 오보나 거짓을 걸러내는 것이 주 임무다. 신뢰도가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데 중요하기 때문이다.

5. 판형 혁신이다. 세계 신문계는 판형을 줄이고 있다. 2001년 이후 미국의 뉴욕 타임스, 영국의 가디언 등 100개 이상의 고급지가 대판에서 베를리너 판형과 콤팩트(타블로이드판 크기)로 줄였다. 한국에서 중앙SUNDAY가 ‘신중앙판’(대판과 타블로이드 중간 크기) 크기로 줄였다. 신문 판형이 작아지면서 매거진화되고 있다. 컬러와 비주얼이 강화되고 있다. 인포 그래픽도 중요해졌다.

6. 블로그와 UGC 활용이다. 독자의 참여가 중요해졌다. 또한 쌍방향 소통이 핵심 전략이 된 것이다. 기자와 독자와의 실시간 쌍방향 대화로 신뢰도를 높이고, 브랜드 파워를 키울 수 있다. 블로그 등을 이용해 이용자의 접점을 넓히고, 우군으로 만들라는 것이다.

7. 새로운 수익원,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라. 뉴욕 타임스는 ‘T’ 라는 부정기 매거진 발행으로 2007년 400억 원 이상 새로운 수익을 만들었다. 많은 신문사가 웹사이트 광고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야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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