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92g \| 15322430mm
ISBN13	9788991851139
ISBN10	8991851134

더보기

머리말 Chapter01 앞으로 10년, 재개발·뉴타운 투자 마지막 기회 돈도 벌고 내 집도 마련···일거양득 재개발·뉴타운 MB시대 재개발·뉴타운사업 뜨는 진짜 이유 투자 서둘러야 한다 Chapter02 알아야 돈이 보인다 주거환경정비법과 재개발사업, 차이점 뭔가 사업 유형 알아야 투자 길 열린다 재개발사업과 유사한 개발 방식도 있다 재개발 가치 높인 뉴타운사업 바로 알기 뉴타운의 대안, 도시재정비촉진특별법 Chapter03 투자 타이밍이 중요하다 사업단계 특징 알아야 만점 투자자 된다 수익 극대화 되는 시기 따로 있다 Chapter04 모르면 낭패 보는 재개발 입주권 누구에게 입주권 주나 입주권 주는 빈 땅도 있다 무허가주택 수요자도 입주권 받을 수 있다 권리가액 높아야 유리하다 기존 상품에 맞게 입주권 준다 여러 명의 분양 신청자를 1인으로 보는 경우 입주권 못 받는 물건도 있다 바람 잘 날 없는 지분 쪼개기 이제는 지분 합치기? 하나의 주택을 여러 명이 가지고 있을 경우 규모별 배정 방법 알아야 후회 안 한다 Chapter05 왕초보도 수익성 분석할 비법 있다 재개발 개발이익 어디서 나오지 재개발 개발이익 어떻게 배분되나 비례율 알아야 낭패 안 본다 투자지역 고를 때 이것만 알면 실패 안 한다 수익 분석할 수 있어야 낭패 안 본다 분양가상한제, 독인가 약인가 Chapter06 투자비법 따로 있다 숲을 보고 나무를 보라 개발 호재 많은 지역 선택하라 대형 개발지 주변 지역 주목하라 재정비촉진지구를 노려라 재개발사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주목하라 사업 빠른 지역을 선점하라 용적률 높은 곳 선택하라 단지 규모 크고 조합원 비중 낮은 곳 돈 된다 건립 규모 파악이 급선무 재개발 상품은 정해진 가격이 없다 감정평가 원칙 이해하라 시장가격 신뢰하라 Chapter07 세금 아끼면 수익률 '더블' 권리 변화 과정 알아야 절세 OK 구입 시기별로 취득·등록세 다르다 사례로 보는 재개발 ·뉴타운 세테크 Chapter08 투자 유망 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왕십리뉴타운 아현뉴타운 영등포뉴타운 가재울뉴타운 수색·증산 재정비촉진지구 신길 재정비촉진지구 거여·마천뉴타운 흑석뉴타운 광명 재정비촉진지구 구리 수택·인창뉴타운 Chapter09 내 돈에 꼭 맞는 투자지역 5,000만 원 미만 투자지역 5,000만~1억 원 미만 투자지역 1억~2억 원 미만 투자지역 2억 원 이상 투자지역

더보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순형

J&K부동산투자연구소대표. 1965년 경북 선산 출생. 서울 성남고·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2002년 조인스랜드컨설팅에 입사해 정보사업부장으로 일하다 2006년 J&K부동산투자연구소를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연세대·건국대·동국대·광운대 등에서 재건축·재개발 강의를 맡고 있다. 부동산 TV에서는 ‘권순형의 알기 쉬운 재건축·재개발’ ‘도심의 블루칩 재건축·재개발’ 코너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2008 부동산大해부(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발간, 공저)’ 등이 있다.

저자 : 안장원

중앙일보조인스랜드 차장. 1967년 경남 진주 출생. 대구고,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했으며 1997년 3월~2000년 10월 대구주재기자로 근무했다. 그 뒤 중앙일보 전국부에서 시청 등을 출입했다. 현재 중앙일보의 부동산 전문 계열사인 중앙일보 조인스랜드로 옮겨 건설·부동산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저서에 ‘2008 부동산大해부(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발간, 공저)’ ‘부동산대운하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발간, 공저) 등이 있다.

더보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재개발사업은 향후 10년 동안에 전성기를 구가할 것이다. 종전 조건에 따른 재개발사업지구는 고갈되겠지만, 재개발사업의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광역개발 시스템이 정착하여 재개발사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것이다. ...(중략)... 도시 재개발사업은 도시가 존재하고 있는 한 지속되겠지만 현재와 같이 도시지역을 한 번에 재개발하는 시기는 다시 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향후 10년이 재개발사업의 전성기가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재개발사업에 더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 pp.34~35

분양가 상한제는 일반분양에 적용되는 것으로 조합원 분양가에는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으로 타격을 입게 되는 재개발 구역은 상대적으로 일반분양 물량이 많은 재개발 구역에 한정된다. 즉, 재개발 사업에서 조합원 수가 많아 일반분양 물량이 별로 없는 지역은분양가 상한제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 p.174

재개발 사업에서 재개발 구역을 포함한 지역의 미래가치를 보기 위해서는 도시기본계획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의 재개발 구역에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서울의 도시기본계획에서 해당 지역이 차지하고 있는 위상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p.18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명박 정부는 정치, 경제, 사회 측면에서 이전의 참여 정부와는 완전히 다른 색깔의 정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 역시 기존 참여정부의 정책 기조와는 180도 다른 정책적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실제 MB는 선거 공약으로 "서울 한가운데서 재개발 · 재건축을 하는 것이 신도시 몇 개 만드는 것보다 낫다"라고 해 재개발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었다. 그렇다면, 재개발 · 뉴타운 투자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먼저 그 성격을 알아야 한다. 재개발 투자는 재개발사업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개발이익을 목표로 투자가 이루어지는 상품이므로 주택의 현재 가치보다 개발 이후의 미래 가치에 중점을 두는 투자용 부동산으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재개발 상품은 기본적으로 투자용 부동산으로 소유권에 기초한 투작가치의 상승이 주된 목적이지만, 가장 효과적인 내 집 마련의 수단으로 실수요자에게도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서울의 경우 도심지 내에 신규로 아파트를 공급할 택지가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다. 뉴타운 사업은 기반시설을 충분히 확보할 수 없는 소규모 단위의 재개발사업을 지양하고 생활권을 같이하는 광역적인 개발 범위를 대상으로 충분한 기반시설의 설치를 먼저 계획한 이후, 대상지를 구체적인 조건에 맞추어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뉴타운 사업이 이제는 전국적으로 그 범위가 넓어져 경기도, 인천, 부산, 대전 등의 도심지역으로 크게 확대되었다. 이러한 개발 대상의 양적 확대는 기존 도심지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한 공급의 활대라는 MB정부의 정책적 방향과 일치하게 되어 그 속도가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10년, 재개발 · 뉴타운 투자 마지막 기회이다. 앞으로 5년쯤 뒤에는 소규모 주택재개발사업은 대부분 사업을 마무리하게 될 것이며, 새롭게 재개발구역으로 추가되는 지역은 현저히 감소할 것이다. 도시 재개발사업은 도시가 존재하고 있는 한 지속되겠지만 현재와 같이 도시지역을 한 번에 재개발하는 시기는 다시 보기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향후 10년이 재개발사업의 전성기가 될 것이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재개발사업에 더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다. 투자, 서둘러야 한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리뷰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총 평점 4.0점 4.0 / 10.0

검색결과 정렬 옵션 삭제

회원리뷰 전체보기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한줄평 쓰기

혜택 및 유의사항?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