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보급판 문고본]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보급판 문고본]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 탈무드의 지혜

[ 문고판 ] 2008 보급판 문고본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정가
6,000
판매가
5,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보급판 문고본 도서(120X170mm, 내용동일) 입니다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관련상품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도서]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강문호 편 평단문화사
10% 9,000
모든 소유를 팔아 지혜를 사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20*170*20mm
ISBN13 9788973432745
ISBN10 89734327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편저자 : 강문호
저자는 랍비문학과 성막 연구에 탁월한 전문가이자 국내 권위자이다. 저자는 감리교 신학대학과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졸라 유대인 신학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유니온 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총신대에서 성장학을 가르쳤으며, 파나이 갈보리 신학교의 학장, 졸라 유대인 신학교의 한국분교장, 성막연구원 원장(총 218기 34,000명 수료)을 역임하고 있다. 1974년에 혜성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하여 1984년부터 현재까지 갈보리선교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탈무드의 고급 유머>, <탈무드의 고급 유머 2>, <성막으로 성경을 말한다>, <미드라쉬> 1-20권, <위에서 정상을 본다> 등 총 80여권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안식일을 잘 지키면 누구든지 다 알게 된다. 하나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도 금방 세상에 알려진다. 그러나 집에서 무엇을 먹는지 밖에 있는 사람들은 아무도 모른다. 밖에 나와서 성스럽게 살아도 집에 가서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 섹스를 어떻게 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무도 모르는 것을 성스럽다고 하는 것이 진정 성스러운 것이다. 혼자 있을 때 식사하는 것을 보면, 방에서 몰래 섹스할 때를 보면 동물과 천사의 중간에서 어디쯤 와있는지 알 수 있다. 진정한 사람의 가치를 그 때 알 수 있다.”
아무도 보는 이 없을 때 내가 누구인가에 따라 내 인격이 결정됩니다. 남이 보든, 보지 않든지 동일한 사람이 진정한 인격자입니다. 겉모습과 내면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거울을 가지고, 늘 자신을 보며 동일한 인격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람이 진정 성스러운 사람입니다.
--- p.49

유대인 가족이 모여 있을 때 가장이 물었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이민가면 좋지?”
식구들이 지구본을 가운데 놓고 돌리며 말했습니다.
“이 나라는 유대인을 싫어하고, 이 나라는 유대인 이민을 안 받아 주고, 이 나라는 아예 유대인 입국을 안 시키고 있고, 여기는 사막이고….”
차례차례 이야기하는데 한 어린아이가 말했습니다.
“아빠! 이것 말고 다른 지구본 없어요?”
--- p.25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