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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나를 이기는 법

내 안의 나를 이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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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53*224*20mm
ISBN13 9788991974142
ISBN10 899197414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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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스 모르쉬츠키(Hans Morschitzky)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 불안장애와 심신상관장애가 전문 분야이다. 현재 오스트리아 린츠에 있는 연방 신경과병원 외래병동에 근무 중이다.
역자 : 김영민
홍익대 독어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할레 마틴 루터 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컴퓨터와 독문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번역가들의 모임인 ‘바른번역’의 회원이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상사를 길들여라》, 《회의 내가 도와줄게》, 《초보사원 에이스가 간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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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느 정도 두려움이 있을 때 노력에 박차를 가하며, 집중력은 감당할 수 있는 상황에서 증대된다. 적당한 두려움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뭔가를 달성하도록 관심, 경계, 각오를 증대시킨다.
---‘내 안에 동기부여를 해주거나 파괴하는 존재가 있다’ 중에서

성공 지향적인 사람과 실패 지향적인 사람은 성공과 실패를 보는 관점이 아주 다르다. 성공 지향적인 사람은 성공을 자신의 능력 같은 내적 요소 덕분으로 돌리고, 실패는 불리한 상황 같은 외적 요인이나 자신의 능력과는 상관없는 부족한 노력 같은 일시적인 원인을 통해 해명한다. 그렇게 해서 실패 경험을 더 쉽게 극복할 수 있다. 반면 실패 지향적인 사람은 성공을 자신의 능력 같은 내적 요소가 아니라 행운과 쉬운 과제 같은 다양한 외적 요소 덕으로 돌린다. 실패 지향적인 사람의 근본 문제는 있을 수 있는 실패를 애초부터 자신의 무능력 때문이라고 본다는 것이다. 반면 있을 수 있는 성공은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진짜 기회가 없는 행운으로 간주한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이미 처음부터 스스로 동기를 상실한다.
---‘내가 나를 넘어서지 못하는 다양한 원인’ 중에서

패배와 맞서 전력을 다해 싸우지 마라. 차라리 성공을 위해 노력하라. 긍정적인 경험은 자기 능력 신뢰를 강화하며, 이로써 두려운 상황을 잘 헤쳐 나아갈 수 있게 된다. 어느 정도의 잔여 두려움에 직면하여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라.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최선을 다한다.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이를 잘 극복할 것이다.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나는 내 미래를 함께 형성해 나아갈 수 있다.”
---‘내 안의 나를 이기기 위한 실천법’ 중에서

가끔 뭔가를 간절히 바라는가? 자신의 소원을 두려움 형태로 부정적으로 표현하는가? 예를 들어 무대에서 관객을 열광시키고 싶다고 하자. 그때 뭐라고 말하는가? “청중이 나를 지나치게 비판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끊임없이 그렇게 행동한다. 여행을 떠나면서 날씨가 좋기를 바란다. 그러나 뭐라 말하는가?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비가 줄기차게 안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바를 말하라. 다음과 같은 모토로 내적 혼잣말을 피하라. “시험에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또는 “너무 긴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보다는 행동하고 싶은 대로 구체적으로 말하라. 이로써 바라는 목표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예를 들면 “나는 프레젠테이션할 때 분명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이와 반대로 바라지도 않는 행동을 저지하려는 말을 하지 마라. 예를 들어 “앞에 나섰을 때 불안하고 억눌린 듯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어.”
---‘내 안의 나를 이기기 위한 실천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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