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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불교

한 권으로 읽는 불교

: 불교의 역사에서 배우는 세상과 나 사이의 깨달음

우더신 저 / 주호찬 | 산책자 | 2008년 03월 2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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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신화학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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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25쪽 | 81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79264
ISBN10 890107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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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우더신
1953년 충칭(重慶)에서 태어난 그는 중국 고대문화를 연구하는 역사학자이자 문학가이다. 특히 오랫동안 중국 불교와 티베트 불교를 연구해왔다. 그는 누구나 깨달음을 지향하는 사람은 부처가 될 수 있다는 불교 고유의 진리에 마음을 빼앗겨 수년 동안 수많은 문헌을 참고하고, 중국 각지에 있는 불교 유적지를 답사하며 이 책을 완성했다. 이 책에는 불교의 심오한 교리와 웅대하고 주밀한 사유체계가 소개되어 있고, 300여 개의 도판이 그 설명을 보충하고 있다. 곧 독자로 하여금 현묘한 부처의 경계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하며, 부처의 한량없는 지혜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천하기문天下奇文』, 『실학간사實學簡史』, 『원곡元曲의 역사』 등이 있다.
저자 : 주호찬
고려대학교 한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 연구교수와 동국대학교 동국역경원 역경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고려말 오동송 연구』, 『이규보의 불교인식과 시』가 있고, 옮긴 책으로 『비나야鼻奈耶』, 『신집장경음의수함록新集藏經音義隨函錄』, 『법계도기총수록法界圖記叢髓錄』, 『무의자無衣子 혜심慧諶의 송고頌古와 게송偈頌』(편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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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어록

“세상의 모든 미묘하고도 착한 말들이 모두 불법이다.” -『아함경』
“음욕을 끊지 않고 선정을 닦는 사람은 마치 모래와 돌을 쪄서 밥을 지으려고 하는 것과 같아서 백천겁(百千劫)이 지나더라도 그저 모래를 찌는 사람일 뿐이다.” -『능엄경』
“스승 된 사람으로서 제자를 꾸짖어 가르치지 못한다면 불법을 파괴하는 것이니, 반드시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보살선계경』
“사람에게 애욕(愛慾)은 횃불을 쥐고 바람을 맞으며 가는 것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횃불을 놓지 않으니 반드시 손을 태우는 우환이 있게 될 것이다.” -『사십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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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를 이해하려면 중심 사상인 유교·불교·도교를 알아야한다. 유·불·도 3교는 지금도 우리의 문화심리구조 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오랜시간만큼의 깊이와 넓이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한숨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대상은 아니다. 그럼에도 『한 권으로 읽는 유교, 불교, 도교』는 유·불·도 3교를 각각 한 권의 책 속에 잘 담아냈다. 시간적으로는 고대부터 근대 또는 현대까지의 발생과 전개를 잘 아우르고 있으며 다루는 분야 또한 중심 경전과 인물뿐 아니라 의학, 회화, 조각, 문학, 복식, 음악, 주문, 다도, 무술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더구나 많은 관련 그림을 곁들이고 중요 개념이나 인물을 글 상자로 처리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백과사전처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도 각 사상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하겠다.
김교빈 (『동양철학 에세이』의 저자, 호서대교수)
2500여년 동안 동아시아의 정신사상을 지배해왔던 유·불·도의 역사를 문화사적인 시각으로 서술한 뛰어난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 왜 이 세 사상이 오늘날까지도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오늘날의 사회상을 모색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김영수 (『사기의 인간경영법』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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