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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돈 되는 역세권 부동산을 노려라

큰돈 되는 역세권 부동산을 노려라

: 남보다 한발 먼저 맛보는 역세권 부동산

김민근 | 청아출판사 | 2002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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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6806255
ISBN10 893680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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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민근
서울대학교와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한 후, 서울시립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도시계획전공을 이수했다.

현재 일본을 대표하는 노무라종합연구소의 서울지점에서 5년 넘게 부동산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11년 이상 부동산 컨설팅 그리고 투자자문을 하였다. 매경TV의 역세권 부동산 코너에 출연하는 등 다수의 신문, 잡지 그리고 방송에서 투자 길잡이를 하고 있다. 호서대학교, 한국감정원, 한국경제신문사 등이 주최하는 부동산 교육프로그램에서 강의를 하였다.

세계적인 종합부동산회사인 Jones Lang LaSalle Korea에서 리서치 및 컨설팅 헤드를 역임하면서 국제 비즈니스에도 발을 들였다. 자신의 지식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하여 도시계획학 박사과정도 공부했다. 그래서 부동산과 도시개발 분야에 있어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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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투자하여 성공한 사례이다. 전세집에서 시작한 결혼생활이 자기 집을 자기 집을 가지기까지, 그리고 그 집을 팔아서 큰 수익을 남기기까지의 투자성공기가 여러분에게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투자내용
A씨는 결혼을 하고 서울에서 전세아파트를 구하여 보금자리를 꾸몄다. 24평형 아파트의 전세금이 7,500만원이었다. 그리고 예금과 현금이 3,500만원이 있었다. 즉 총재산이 1억원이었다. 그러다가 1997년에 우리나라가 금융위기를 맞고 1998년에는 부동산 가격이 하락하였다. A씨는 그때가 아파트 구입의 적기라고 생각하였다. 당시에 아파트 가격이 많이 내렸고, 남미국가에서 금융위기 이후에 부동산 투자로 돈버는 사람이 생겼다는 소식은 A씨를 주택 구입으로 움직이게 하였다. 그리고는 1998년 3월에 일원역 주변의 아파트를 구입하였다. 이 아파트를 구입하기까지 A씨는 수도권 여러 곳의 주택을 보러 다녔다. 이러한 경험이 나중에 돈을 벌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A씨는 우선 인덕원(과천시 주변)의 어느 조합아하트를 목표로 하였다. 1억 7,000만원이던 시세가 1억 4,000만원으로 내려서 구입하려고 했으나 매물이 없어서 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바로 앞에 위치한 다른 아파트를 공략하였으나 이 아파트는 구입하자마자 1억 1,000만원을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당신의 총 재산으로는 살 수가 없어서 포기하였다. 그리고는 인근의 다른 아파트 33평형이 1억 2,500만원에 매물이 나온 것이 있어서 가지고 다니던 100만원으로 바로 계약을 하였다. 그런데 몇 일 있다가 집주인이 팔지 않겠다고 나섰다. 문제는 계약을 파기 하는 쪽에서 계약금의 2배는 배상을 해야 함에도 집주인은 100만원만 돌려주겠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A씨는 법적 조치에 들어갔다. 우선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효과가 없었다. 그래서 A씨는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하였다. 사법기관까지 개입이 되자 집주인은 200만원을 돌려주게 되었다. 투자 성공과는 직접 관계가 없는 내용이지만 실제 부딪치는 문제이니 참고하자. 그러다가 A씨는 일원 역세권 주변으로 눈길을 돌렸다. 일원역이 포함되는 수서지구가 장래에 잠실이나 도곡동에서 재건축이 이루어지면 집값이 많이 뛸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투자기준을 정하였다.

첫째 투자기준은, 과거의 최고가에 비하여 그 당시에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아파트를 골랐다. 둘째 투자기준은, 아파트 앞이 가리는, 즉 조망권이 나쁜 아파트는 피하였다. 셋째 투자기준은, 수익률 30%가 예상되는 아파트에 투자했다. 그리고는 98년 3월에 1억 2,300만원에 계약하였다. (융자금 1,200만원을 안고 샀다). 자, 이제부터는 집값을 어떻게 지불할지가 과제이다. 그 당시 가지고 있는 현금은 3,500만원이었다. A씨가 사용했던 방법을 소개한다.
--- pp.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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