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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팀 만드는 법

최강 팀 만드는 법

: 능력도 2배, 성과도 2배 올리는

출근길 30분 시리즈 비즈니스 실무-1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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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05쪽 | 228g | 128*188*20mm
ISBN13 9788984053496
ISBN10 89840534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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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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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지희정
인하대학교 일어일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가 및 출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의 위기》, 《희망 사용설명서》,《인맥은 곧 성공의 열쇠》,《배꼽 근처 나의 왕국》, 《도련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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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은 혼자서 할 수 없는 역동적인 일을 팀원들이 분담하여 실현하고자 하는 조직이다. 바꾸어 말하면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성과를 올리기 위한 조직이 바로 팀이다.
--- p.20, ‘평범한 사람이 모여 비범한 성과를 올린다’ 중에서

팀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목표 달성이다. 구성원의 친목 유지나 능력 향상 등은 그 다음 문제다. 물론 동료의식은 중요하다. 하지만 팀은 단순히 화기애애한 분위기만으로는 존재 가치가 없다.
--- pp.26~28, ‘팀의 최우선순위는 목표 달성’ 중에서

아무리 경영자가 훌륭하다고 해도 그 회사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것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의 태도다. 마침 문제가 있는 사원이 눈에 띄면 그 회사는 문제가 있다는 평가를 받게 되고, 마침 훌륭한 사원이 눈에 띄면 그 회사는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게 된다. 따라서 아무리 신입사원이라고 해도 회사를 대표한다는 의식을 가지고 행동해야 한다.
--- p.47, ‘팀의 능력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중에서

비즈니스맨은 자기 일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의 일까지 하라는 말이 아니다. 괜히 남의 일에 끼어들어 대단한 일을 하는 것처럼 굴 필요가 없다. 평소 확실하고 정확하게 자기 일만 잘하면 된다. 그런 다음에도 여유가 있을 경우에는 다른 사람의 일을 도와주어도 좋다. 하지만 우선은 자신의 일을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p.59, ‘자기가 맡은 일은 확실하게 하라’ 중에서

회의나 미팅을 자주 하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다. 일 마감을 앞두고 있거나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이 있어 바쁠 때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수 있다. 간단한 업무 처리는 따로 시간을 내는 것보다는 얼굴이 마주쳤을 때 상의해서 결정하는 편이 효율적이다. 사인이 생길 때마다 잠시 서서 대화를 나누거나 점심시간에 몇 마디 나누는 것으로 충분하다.
--- p.75, ‘공식 회의보다 업무 틈틈이 대화하라’ 중에서

어떤 일을 대할 때 ‘이것은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크게 다르다. 머리가 좋은 것과 유연한 것이 동일선상에 있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로, 일을 잘하는 능력과 머리가 좋고 나쁨도 동일선상에 있지 않다. 분명한 것은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는 사실이다.
--- p.125, ‘어떻게 하면 가능할까를 생각하라’ 중에서


사고가 유연한 팀은 임기응변에 강하다. 자극하면 바로 반응하는 아메바처럼 재빠른 대응을 한다. 그것은 ‘흐름을 읽는 힘’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흐름이란 일의 프로세스를 말하는 것으로, 흐름을 읽는다는 것은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 것이라고 예측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 p.131, ‘다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중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는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렇게 하면 신기할 정도로 정보가 흘러들어온다. 마치 고감도의 안테나가 세워져 있는 것처럼 뇌가 자동 검색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사람에게 직접 들은 정보라 확실하다. 팀의 구성원에게 인터뷰를 해보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 p.140, ‘왜곡된 정보와 정확한 정보를 구별하라’ 중에서

존경과 의존은 차원이 완전히 다르다. 의존이란 남에게 맡겨두고 자신은 즐기고 싶다는 마음일 뿐이다. 당신이 편히 즐기고 싶은 것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도 그러고 싶다. 그것은 팀원이든 상사든 똑같다. 정말로 완벽주의를 관철하고 싶다면 팀원에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최후의 최후, 안 된다면 자신이 하는 수밖에 없다는 각오를 해두자.
--- p.194, ‘과도한 기대감이 스트레스를 부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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