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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의 이해 (전3권)

미술사의 이해 (전3권)

[ 전3권 세트 ]
데이비드 파이퍼 저 / 김영나 감수 | 시공사 | 1995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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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5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10*297*50mm
ISBN13 9788972592358
ISBN10 897259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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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 파이퍼
1918년생. 영국의 미술사가이자 미술평론가.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수학, 런던의 국립초상미술관, 케임브리지의 피츠 윌리엄 미술관, 옥스퍼드의 애시몰리언 미술관 관장을 역임하였으며 BBC 방송의 100 Great Painting의 해설가로도 유명하다. 1983년에는 미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작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The English Face, Shades, Enjoying Painting, The Genius of British Painting 등이 있다.
감수 : 김영나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뮬렌버그 대학 졸업.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서양미술사학 박사. 일본 동경대학 객원 연구원, 현재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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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누군가가 일반적인 용어로 미술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면 음악에 유추하는 것이 더더욱 적절할 듯하다. 이미 미켈란젤로가 ''종국적으로, 뛰어난 회화란 지성만이 감상할 수 있는 유일한 음악이자 멜로디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여기에 내포된 암시는 몇 번이고 되풀이되어 괴테는 건축을 ''고체화 된 음악''이라 하였고 월터 페이퍼는 ''모든 미술은 끊임없이 음악의 상태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멋지게 조건 지었다. 20세기 들어서 회화와 조각의 형식적 내용을 점차 강조함에 따라 음악은 더욱 추상적인 회화의 성격을 분석하는 시도나 묘사에서 유일한 추론 대상이 되었다.
--- 1권 미술의 이해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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