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강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치사상으로 시카고대학교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규범적 정책 분석》이 있고, 역서로 《돌봄 민주주의》(공역), 《돌봄: 사랑의 노동》(공역), 《돌봄윤리와 정치이론》(공역) 등이 있다.
이용승
대구대학교 기초교육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구가톨릭대 다문화연 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했다. 이주와 이주정책, 이주민의 권리, 사 회통합 등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사회문화인류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글로벌시대의 문화번역》, 《우리는 모두 집을 떠난다》, 《친밀한 적: 신자유주의는 어떻게 일상이 되었나》(공저), 《우리 모두 조금 낯선 사람들: 공존을 위한 다문화》(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이미지와 현 실 사이의 여성들》(공역), 《여성·문화·사회》(공역)가 있다.
윤석민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 연구소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중국 북경대학교 철학과에서 주역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인하대학교 BK21 동아시아한국학 사업단에서 박사후 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王弼易學解經體例探源》가 있고, 역서로 《역학 철학사》(전8권)(공역)가 있다.
구본규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대학교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양대학교 글로벌다문화연구원 연구조교수로 재직하였다. 현재 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연구위원으로서 이주, 초국주의, 재 외한인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쓴 글로 〈대통령기록물에 나타난 재외한인에 대한 인식변화와 재외한인의 본국 사회 참여〉 등이 있다.
이화숙
대구가톨릭대학교 글쓰기말하기센터에서 연구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저서 로 《결혼이주여성의 생활세계》(공저)가 있고, 〈다문화가족의 호칭어 조사 연구〉 외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
이진형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 연구소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후 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1930 년대 후반 식민지 조선의 소설 이론》, 《현대 사회와 비판적 글쓰기》(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바흐친의 산문학》(공역)이 있다.
박종명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일본 아오야마 학원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 《문학·민족·국가, ‘재일’문학과 제국 사이》(공저), 《아시아와 디아스포라》(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 [일본문학 연구의 어둠과 그늘] 외 다수 가 있다.
주재원
한동대학교 언론정보문화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 런던정경대학(LSE)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Representing Difference in the British Media(공저), 《게임포비아》(공저),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은유들》(공저) 등이 있다.
오문석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마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 《백년의 연금술》, 《근대시의 경계적 상상력》, 《현대시의 운명, 원치 않았던》 등이 있고, 역서로는 《바흐친의 산문학》(공역), 《자크 데리다의 유령들》, 《정치·문화·인간을 움직이는 95개의 테제》 등이 있다.
김주영
건국대학교 아시아?디아스포라연구소에서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동덕여대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일본 고베대학에서 박사후 연수를 하였다. 공저로 《아시아와 디아스포라》, 《문학·민족·국가, ‘재일’문학과 제국 사이》(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벚나무와 마술 휘파람》, 《100년 전 일본인의 한국 넘보기》 등이 있다.
박미정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09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통번역학 연구》의 편집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한일시사만화번역의 기호학적 연구》 등이 있다.
양명심
건국대학교 사범대학 일어교육과 강사이며, 일본 고베대학 문화학연구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전주대학교 인문과학종합 연구소에서 박사후 과정을 연수했다. 저서로 《문학·민족·국가, ‘재 일’문학과 제국 사이》(공저), 논문으로 〈이회성(李恢成)의 청춘소설을 통해서 본 일본 전후〉 외 다수가 있다.
박휴용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교에서 교육과정과 교수법으로 박 사학위를 받은 후, 부산외국어대 영어학부(전임강사), 성신여자대학교 교육학과(조교수)를 거쳐 현재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 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Raising Ambi-lingual children: Linguistic Minority Children’s Heritage Language Learning and Identity Struggle(Berlin: VDM-Verlag, 2008)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