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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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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6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66g | 131*205*20mm
ISBN13 9791185801308
ISBN10 11858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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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병천
대학에서 경영정보학을 공부했다. 앨빈 토플러의 『권력이동』(한국경제신문사, 1990)을 읽고 지식기반 사업을 목표로 삼게 되었다. 1990년대 말 벤처 붐이 일어났을 때, 인터넷 관련 사업 분야에 도전했다가 쓰라린 실패를 경험했다. 실패 후 오히려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았고, 돈을 잃더라도 사람과 신뢰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었다. 현재는 웹을 기반으로 솔루션 사업을 하는 ㈜아이티스텐다드 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6년 온라인 논문투고관리시스템을 개발, 국내 최초 IACUC 심의시스템 개발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조직 내부에서 인사, 재무, 마케팅 등과 더불어 영업과 기획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인간 중심의 경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몽테뉴의 『수상록』을 좋아하고,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며 특히 꿈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저서로는 『프랜차이즈 그것이 알고 싶다』가 있다.
저자 : 전아름
대학에서 멀티미디어를 공부했다. 멋진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품고 학창시절을 보냈다. 열심히 공부해서 현재 ㈜아이티스텐다드의 디자인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어디를 가든 마음을 다해 가라는 공자의 교훈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다양한 분야의 웹사이트를 만들면서 사회경험을 쌓았다. 특히 UX에 관한 관심이 높다. 멋진 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그림도 열심히 그린다. 살면서 겪은 많은 시행착오를 동생과 후배들이 똑같이 겪지 않도록 경험을 중심으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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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순서
취업을 위한 순서를 바꿔보자.
1. 무슨 일을 할지 결정한다.
2. 그 일을 하는 회사를 알아본다.
3. 그 회사에서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한다.
4. 회사를 통해서 자신이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정리한다.
5. 자신이 정한 일을 하는 회사 목록을 정리한 후 채용 계획이
있는지 알아본다.
6. 정말 가고 싶은 회사에 본인을 제안한다.
--- p.17

동료와 직원
자신이 동료인지, 직원인지, 동료처럼 행동하는 직원인지 스스로 생각해봐야 한다. 자신의 의지와 행동으로 동료가 되거나 직원이 되는 것이다. 리더들은 넌 직원 해라. 넌 동료 해라. 이렇게 명령하지 않는다. 신뢰가 그 사람의 삶인 것처럼 동료와 직원의 구분은 조직 내에서의 생각과 행동의 결과이다. 젊음은 생각보다 빠르게 지나간다. 아무런 도전을 하지 않고, 누군가 시킨 일만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은 조금 서글프다. 자신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좌절하기보다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의 동료가 되어 함께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길 바란다. 동료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고민해보자.
--- p.240~241

멍청이 한 명이 끼칠 수 있는 피해
한 사람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손해를 끼친단 말인가. 한 명이 죽은 지식에 대해 전파를 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잘못된 지식을 습득하게 되는가. 잘못된 지식을 습득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그 지식을 전파할 경우, 한 명이 전파한 죽은 지식이 얼마나 널리 퍼져나가고 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이 같은 경우는 강의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이다. 어떤 사람이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일을 한다. 그 사람은 자신이 잘못된 것을 모른다. 그래서 잘못된 일을 수습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한다. 수습하는 사람은 잘못된 지식을 가진 사람에게 불만이 쌓인다. 잘못된 지식을 가진 사람은 막연하게 ‘저 사람이 왜 나를 싫어하지?’라고 생각한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사람은 잘못된 점을 지적한다.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난 열심히 했는데?’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만한 소통이 될 수 없다.
--- p.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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