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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없이는 영화도 없다

인터넷 없이는 영화도 없다

: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인터넷 속 영화 이야기들

심마니 인터넷 라이프-05이동
이철민 저 / 정훈이 그림 | 심마니(잡지) | 2002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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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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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5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12554
ISBN10 89952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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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철민
71년생. 서울대 계산통계학과 졸업. 미국 Duke 대학 경영학석사과정(MBA) 졸업.

1995년부터 '씨네21'에 영화와 인터넷의 만남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기 시작한 것을 계기로 동아일보, 전자신문, 월간 스크린, 이코노미21, 천리안, 채널아이 등 다양한 매체에 영화, 인터넷, 정보통신 산업에 대한 다양한 칼럼을 집필해왔다.

현재는 씨네21 칼럼과 함께 한겨레 신문에 DVD 타이틀 리뷰를 매주 연재하고 있는 중이며, 저서로는 『영화 매니아를 위한 인터넷』, 『영화가 얼레꼴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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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민이 <씨네21>에 연재중인 넷21은 이제 7년이 훨씬 넘었다. 이 지겹게 오래된 코너는 그러나 너무나 지겹지 않다. 우리 같은 유사 비평가들이 영화의 자질을 놓고 궁시렁궁시렁하는 동안, 이철민은 영화가 품고 있는 그 많은 이야기 거리들을 용케 찾아내 끝없이 정말 끝없이 풀어낸다. 그는, 너 이거 아니,로 시작해 듣는 사람을 끝내 홀리는 신통한 이야기꾼이며, 나는 그를 질투하는 애독자다. 나는 이 책을 늘 가방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암기해, 어디 가서 좀 아는 체 해볼 작정이다.

--- <씨네21>편집장 허문영

이 책에는 숱한 미덕들이 넉넉하다. 다양하고 신뢰할 만한 풍성한 정보는 기본이고, 이런 류의 글에서 범하기 쉬운 맹목적 긍정 내지 찬사를 뛰어넘는, 비평적 거리띠기 및 비판적 평가는 진정 큰 칭찬감이다. 더불어 놀랍게도 간결, 담백한 문체는 글 읽기의 재미마저 선사한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를 단지 '칼럼니스트'로 부르는 건 왠지 온당치 않아 보인다. 그의 시각, 태도 등을 다름 아닌 '인터넷 컬처 애널리스트'의 그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의 독서 행위를 작지만 너무나도 소중한 역사 수업이라 규정하고 싶다.

--- 영화 평론가 전찬일

영화의 인터넷이라는 광활한 두 세계 사이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이 책과 여행을 떠나면, 곧바로 미지의 세계와 만나는 즐거움과 행복감에 빠져들게 된다. 어두운 바다 속을 비추는 잠수부의 전등처럼 영화와 관련된 인터넷 콘텐츠들에 대한 정보를 반짝반짝 빛나게 가공해 독자들에게 전달해주기 때문. 독자들은 매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이 책을 통해 영화와 인터넷이 융합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 또 새로운 세계를 구축해 가는 짜릿한 과정을 직접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 <문화일보>산업부 차장 예진수

2년 전, 당시만 해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장편 상업 영화에 투자 수익을 목적으로 네티즌으로부터 투자를 받는 사업을 하던 나라가 없었기에 '네티즌 펀드' 사업의 성공을 확신하지 못하였다. 2년이 지난 지금, 몇몇 보완할 점이 발견되기는 하였지만 '네티즌 펀드' 사업은 전 세계에 유례가 없는 영화 투자 흐름의 패러다임을 일순간에 바꾸어 놓을 수 있는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사업 모델임을 영화 관계자들에게 확신시켜 주었다. 이러한 즈음에 <인터넷 없이는, 영화도 없다> 출간은 직접 영화를 제작하는 현장에 있는 나에게 있어 단순히 보아 넘길 수 없는 '사건'이 아닌가 생각한다. 많은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이 책을 펴놓고 인터넷이 영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심각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싶다.

--- 영화 감독 윤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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