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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과 물리주의

김재권과 물리주의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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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508g | 148*210*30mm
ISBN13 9788957331194
ISBN10 8957331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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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선희
건국대 교양학부 교수이다.
저자 : 백도형
숭실대 철학과 교수이다.
저자 : 선우환
연세대 철학과 교수이다.
저자소개
신상규 - 숙명여대 의사소통센터 교수이다.
이종왕 - 영남대 철학과 교수이다.
이좌용 - 영남대 철학과 교수이다.
정대현 - 이화여대 철학과 명예교수이다.
최훈 - 강원대(삼척캠퍼스) 교수이다.
하종호 - 고려대 철학과 교수이다.
홍창성 - 미국 미네소타주립대 (모어헤드) 철학과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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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의 생애와 철학
김재권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재학 중 한미장학위원회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 다트머스 대학교에서 철학, 불문학, 수학을 전공한 그는 심리철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철학자가 되었다.

그의 철학적 여정은 크게 세 시기로 나눌 수 있다. 초기 시절은 그가 브라운 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후 치즘 교수의 영향을 받아 과학철학에서 형이상학과 심리철학으로 철학적 관심의 폭을 넓히면서 ‘사건’ 이론을 발전시킨 시기이다. 이 시기 그는 ‘사건’ 개념이 과학철학이나 심리철학에서 많이 사용되지만 체계적으로 설명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포착하고 ‘속성 예화 이론’을 창안했다. 중기는 미시간 대학에서의 20년 동안인데, 이 시기 김재권은 ‘심물 수반론’을 창안하고 발전시킴으로써 철학계의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이 이론은 철학의 오랜 난제의 하나인 심긴 관계를 규정할 수 있는 새로운 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업적으로 평가받는다. 심물 수반론에 대한 학문적 논의가 깊어지면서 그는 이 이론이 심신 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부족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심성적인 것이 물리적인 것에 수반한다고만 말해서는 문제를 서술하는 데서 그칠 뿐 해결하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재권은 브라운 대학 철학과 석좌교수로 부임한 이래 20년간 점차 환원주의적 해결책을 모색했고 최근에 ‘기능적 환원주의’를 제안했다.

현재 브라운 대학교 철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미국 학술원과 프랑스 국제철학학술원의 정회원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저서 『물리주의』 외에도 『심리철학』, 『물리계 안에서의 마음』이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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