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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구와 문화기호학

[ 양장 ] 우리시대의 고전-20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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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학/언어학 top20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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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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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91쪽 | 716g | 153*224*30mm
ISBN13 9788932018416
ISBN10 8932018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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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리 로트만
모스크바-타르투 학파로 알려진 러시아 기호학파를 이끈 지도적 이론가이다. 러시아 형식주의와 프라하학파의 유산을 구조주의 언어학과 결합시킨 독특한 구조-기호학적 문화론을 주창, 현대 문화기호학 분야의 시조가 되었다. 페테르부르크의 레닌그라드 국립대학에서 문헌학을 전공했지만, 그의 학문적 관심사는 시학, 미학, 기호학 이론, 문화사, 신화론, 그리고 영화에까지 걸쳐 있었다. 1964년부터 에스토니아의 타르투 대학을 거점으로 ‘여름학교’를 개최하고 그 성과물을 모은 『기호체계 문집』을 발행,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70년대 중반 이후로 본격적인 문화연구에 돌입, 문화 체계의 혼종성과 역동성, 그리고 창조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이론적 탐색과 함께 러시아 문화사에 관한 구체적인 문화기호학적 연구 성과들을 내놓았다.

로트만은 1993년에 사망하기까지 10여 종의 단행본과 500여 편이 넘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주요 저서로는 『구조 시학 강의』(1964), 『예술 텍스트의 구조』(1970), 『시 텍스트 분석』(1972), 『영화기호학과 영화미학의 제 문제』(1973), 『푸시킨』(1982), 『정신의 우주: 문화기호학 이론』(1990), 『문화와 폭발』(1992) 등이 있다. 사후에 『스크린과의 대화』(1994), 『사유하는 세계들 속에서』(1996) 등의 단행본이 출간되었고, 1996년부터 러시아에서 전집이 간행되기 시작해 총 9권이 출간된 상태다.
역자 : 김수환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및 같은 과 대학원 졸업하고, 러시아 과학아카데미(학술원) 문학연구소에서 로트만의 문화기호학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 『기호, 텍스트 그리고 삶』(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 「로트만의 문화기호학-구조적 대립에서 비대칭적 대화로」 등이 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탈경계인문학단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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