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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시대 파워엘리트

이명박 시대 파워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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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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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620g | 188*254*20mm
ISBN13 9788974425012
ISBN10 89744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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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소개
이 동 주
연세대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매일경제에 입사한 뒤 국제부, 정치부, 지식부, 산업부, 금융부, 경제부, 중소기업부 기자로 활동했고, 파리특파원, 논설위원, 사회부장을 역임했다. 2002년 한국신문협회상을 수상했다. 현재 정치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서 양 원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영국 외무성 장학생으로 셰필드대에서 연수했다. 1991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국제부, 정치부, 금융부, 정보통신부, 산업부, 증권부 기자로 활동했다. 2006년부터 2년간 청와대를 취재했고, 현재 경제부 부데스크로 근무하고 있다.

박 정 철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한국일보에 입사한 뒤 사회부, 정치부 등에서 일했고, 2004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정치부에선 국회 정당팀장을 맡았고, 현재 산업부 전자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설 진 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미시건주립대(MSU)에서 1년간 연수했다. 1993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중기부, 증권부, 부동산부, 경제부, 유통부 기자를 거쳐 현재 정치부 차장으로 청와대를 출입하고 있다.

변 상 호
연세대 사회학과, 국제학대학원(일본산업론), 미국 미시건대 경영대학원(MBA)을 졸업했다. 제일기획 국제업무국 AE(일본 담당)로 근무한 후 매일경제에 입사했다. 사회부, 유통부, 경제부, 지식부 기자와 노조위원장, 금융부 차장을 거쳐 현재 정치부 차장으로 재직 중이다.

정 혁 훈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유통부, 정보통신부, 지식부, 증권부, 산업부, 경제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총리실, 외교통상부, 통일부 취재를 맡고 있다.

이 진 명
서울대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금융부, 사회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을 출입하고 있다.

홍 종 성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사회부, 증권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통합민주당을 출입하고 있다.

손 일 선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산업부를 거쳐 정치부에서 국회를 취재했으며, 현재 통일부와 국방부를 출입하고 있다.

문 수 인
한국외대 태국어과를 졸업하고, 국제지역대학원 지역학 석사(동남아 정치외교 전공)를 취득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부동산부를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을 출입하고 있다.

임 성 현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경영대 일반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정치부에서 통합민주당을 출입했고, 현재 금융부에서 한국은행을 담당하고 있다.

황 시 영
연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전력 KEDO사업 통역사, 코리아헤럴드 IT 기자로 근무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현재 정치부에서 통합민주당을 출입하고 있다.

전 정 홍
서울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현재 정치부에서 청와대, 국무총리실, 감사원을 출입하고 있다.

이 유 섭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매일경제 입사 후 현재 정치부에서 한나라당을 출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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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청와대.’ 향후 5년간 이명박정부의 국정운영을 진두지휘할 새로운 청와대의 모습이 바로 이 한마디에 담겨 있다. 조직과 인력을 축소해 참여정부 시절보다 군살을 많이 뺐지만 미래에 대비해 보다 큰 그림을 그리는 국정기획 ·조정 기능은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이다.

장관급의 평균 연령은 60.6세로 ‘이순 내각’이라는 말이 나왔다. 60대가 1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4명은 50대였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은 조각 명단발표 기자회견에서 “내각은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선진일류 대한민국을 위해 경륜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해 장관급 인사에서 ‘경륜’이 중요한 기준이었음을 내비쳤다.

초대 청와대 비서진에는 역대 어느 정권보다 젊은 전문가그룹이 많이 포진됐다. 역대 정권과는 달리 가신그룹은 철저히 배재했다. 대신 외교안보, 사회정책, 경제정책, 교육문제 등 각 분야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그룹을 대거 발탁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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