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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98g | 140*210*20mm
ISBN13 9791186578346
ISBN10 1186578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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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야하기 나오키
1981년에 가나자와 대학 의학부를 졸업했다. 그 후 마취과를 시작으로 구급·집중치료, 내과, 수술부에서 직접 환자를 만났다.2001년부터 도쿄 대학 대학원 의학계연구과 구급의학분야 교수 및 의학부 부속병원 구급부·집중치료부 부장으로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그는 30여 년간 임상의로서 수많은 죽음을 지켜보면서 삶과 죽음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는 현재 대학의 개인 연구실에서 먹고 자며 생활한다. 젊었을 때부터 혼자 사는 삶에 익숙한 그는 이런 소박한 생활에 거부감이 없다. 연구실에는 가구가 거의 없고, 책만 잔뜩 쌓여 있을 뿐이다. 그는 이런 생활이 매우 쾌적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집, 자동차,옷, 가구 같은 물건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기인이다. 저서로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人は死なない)》가 있다.
역자 : 이용택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한 후, 출판사에서 기획 및 편집 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꽃씨를 심는 일본어 번역가?를 모토로내걸고, 다양한 분야의 일본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있다. 주요 번역 도서로는 《행복해질 용기》, 《생각으로부터 깨어나기》, 《후회 없는 죽음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비즈니스 통계 노하우-팀장님은 어떻게 할까》, 《세계 금융 붕괴 시나리오》, 《마리오네트의 덫》, 《심심풀이 살인》, 《골프는 과학이다》, 《인물사진 스타일》, 《매일 청소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1분 몰입》,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라쿠텐 쇼핑몰 CEO들의 성공법칙 10》, 《안녕하세요 김정남입니다》, 《횡령 이렇게 막아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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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육체의 죽음일 뿐이며,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죽음은 불행도 아니고 행복도 아닙니다. 다음 생으로 향하기 위한 ‘출발점’일 뿐입니다.
---「제1장 이별은 반드시 돌아온다」중에서

유언이라고 생각하면 조금 뉘앙스가 달라지겠지만, 친한 사람에게 ‘편지’를 써서 남기거나 생전에 보내두는 것도 사람에 따라서는 우선순위의 상위에 둘 만한 ‘이별 법칙’입니다.
좀처럼 꺼내지 못하는 말을 남기는 데 편지는 의외로 편리한 수단입니다. 친구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가 잔뜩 있습니다. (…) 자기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편지를 보낼 필요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사람에게만 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2장 떠나는 사람의 법칙」중에서

슬픔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약은 ‘시간’입니다.
저도 가족을 잃었을 때 표현하기조차 힘든 상실감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지나자 점차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살아 있는 한, 내일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제3장 보내는 사람의 법칙」중에서

인생을 바꾸는 첫 마디가 “고맙습니다”입니다. 절망적인 생각만 떠오르는 부정적인 상황에서도 “고맙습니다”라는 말 한마디는 긍정적인 생각을 이끌어내는 신비한 힘이 있습니다. ‘제 인생에 시련이 나타나 고맙습니다’, ‘고되지만 소중한 체험을 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해보시기 바랍니다
---「제4장 행복한 이별을 약속하는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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